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공지 |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
혁명위원회 |
09-12 |
공지 |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
이순신 |
09-19 |
공지 |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
현포 |
07-31 |
공지 |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
FirstStep |
06-23 |
공지 |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
고미기 |
07-28 |
공지 |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
봉평메밀꽃 |
07-18 |
공지 |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
흰두루미 |
06-20 |
공지 |
소가 나간다3 <결結> |
아사달 |
03-20 |
9247 |
[붓다를 만난 사람들] 12. 밧다 카필라니 |
호반도시 |
06-03 |
9246 |
백오제~ 과도기 칠년지나 세살림시작입니다. |
향수 |
06-02 |
9245 |
회사 채무를 보증했다가 퇴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곰소젓갈 |
06-02 |
9244 |
[붓다를 만난 사람들] 11. 난다 |
호반도시 |
06-02 |
9243 |
[시진핑 원톱 시대] '팀왕치산', 미·중 패권경쟁의 돌격대인가? 평화의 메신저인가? |
현포 |
06-01 |
9242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사오리 |
06-01 |
9241 |
[붓다를 만난 사람들] 10. 케마 |
호반도시 |
05-31 |
9240 |
무심無心이 진심眞心이다- 만공의 문에 보월의 답 |
만사지 |
05-29 |
9239 |
퇴계의 ‘위기지학(爲己之學)’ 말과 행동이 일치된 삶 |
흰두루미 |
05-29 |
9238 |
46[헤르메스의 빛으로] 서양 고전문헌학의 제도적 확립 |
카오스 |
05-28 |
9237 |
일본 일본인 3 - 인간 심연(深淵)의 여행자 가쓰시카 호쿠사이 |
현포 |
05-27 |
9236 |
박성득,강호의《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 간절한 마음 |
사오리 |
05-27 |
9235 |
안보는 ~~~척척척 다 보는할배의 눈 x꽈배기 다리 |
고기먹는땡중 |
05-25 |
9234 |
김정은의 비핵화 롤 모델은 넬슨 만델라 |
봉평메밀꽃 |
05-25 |
9233 |
[붓다를 만난 사람들] 9. 사리풋다 |
호반도시 |
05-25 |
9232 |
일본 일본인 2 - ‘유럽인 최초 사무라이’ 윌리엄 애덤스(미우라 안진)의 모험 |
현포 |
05-23 |
9231 |
45[헤르메스의 빛으로] 서양고전학의 재발견(3)-라틴어 대사전 |
카오스 |
05-23 |
9230 |
민중과 리더4 <시루의 떡 익히는 이치> |
아사달 |
05-22 |
9229 |
조정(朝廷)이 텅텅 빈 지 오래로다 /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위치를 살핀다 (2)/정상회담과 남북한 기본협정 |
선유도 |
05-22 |
9228 |
일본 일본인 1 - 400년 전 태평양을 건넌 사무라이 '하세쿠라 쓰네나가'의 모험 |
현포 |
05-21 |
9227 |
[붓다를 만난 사람들] 8. 말리카 |
호반도시 |
05-21 |
9226 |
[MV][참 좋은 시절 OST] 슬픔도 지나고 나면 - 이문세 4분 58초 |
딴따라고사리 |
05-19 |
9225 |
“핵무기 그냥 두면 인류의 종말 뻔하다” |
봉평메밀꽃 |
05-18 |
9224 |
구글 듀플렉스 '인공지능, 감쪽같이 대화하다' |
블루베리농장 |
05-18 |
9223 |
이집트, 수수께끼 도시 카이로 |
각설탕 |
05-18 |
9222 |
미국 대외정책인 트럼프 운전론 - 북한의 벼랑끝 몽니 작전 |
혁명가 |
05-17 |
9221 |
정약용과 칼 마르크스 / 인류의 멸망 / 도심(道心)과 인심(人心) |
선유도 |
05-16 |
9220 |
44[헤르메스의 빛으로] 뮈토스와 히스토리아 |
카오스 |
05-15 |
9219 |
MB, 다스 그리고 차명주식의 법률관계 |
곰소젓갈 |
05-14 |
9218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 * 변화는 땀을 요구한다 |
사오리 |
05-14 |
9217 |
붓다를 만난 사람들」7. 지와카 |
호반도시 |
05-13 |
9216 |
군자 선비와 소인 선비 / 변하고 통하는 길만이 활로다 /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위치를 살핀다 (1) |
선유도 |
05-12 |
9215 |
43[헤르메스의 빛으로] 뮈토스-‘말’에서 ‘소문·전설 ·신화’로 발전 |
카오스 |
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