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6-09-19 16:50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글쓴이 : 이순신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135-3.png

 

 
1. 평천하의 설계도
1.3.5 프로젝트는 평천하 설계도의 시작점입니다. 평천하의 설계도는 치천하의 바탕인 성사재인의 일로써 혁명이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하는 기초공사입니다.
즉 해원의 어둠이 걷히면서 처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모든일은 기초공사가 얼마나 튼튼하느냐에 따라서 그 생명과 운명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 기초공사에는 공사의 주춧돌인 일꾼들의 심법의 크기와 모양과 재질과 능력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커나갈 것입니다.
 
2.종말론이된 개벽을 잊자.
먼저 일꾼이 되려는자는 과거의 종말론 개벽을 잊어야 합니다. 머릿속에 종말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고 생각이 되면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연습을해야 합니다. 종말론의 폐해는 마약과 노름에 버금가고 또 악성의 세뇌입니다. 종말론을 극복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그것을 극복하는 처방은 현실론에 마음을 고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의 하나가 1.3.5 프로젝트 입니다.
 
이것이 종말론 극복 프로젝트이고, 이것을 바탕으로하여 성사재인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간단한 것이지만 습성화된 것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에 바탕을 두고 열심히 삶을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종말은 궁극적으로 없으며 또 종말이라고 느껴지는 상황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은 순환하는것이지 파멸인 종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종말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런 말을 해서 정신을 협박하는 혹세무민자를 구별 해야 합니다.
종말설은 노예신앙종교의 헌법 제1조인것입니다. 종말설과 휴거설과 왕후장상설은 악성종교의 독재바이러스 입니다. 이런 것들이 밀려오면 과감하게 마음으로 부정하고 거부해야 합니다.
 
3.현증산도는 종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 상제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모든사람들의 공통점은 상제님을 잘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진정한 상제님의 정신을 모르기 때문에 기존 종교의 한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종교의 종말론에 꿰맞추어 이어진 상제님 진리이기 때문에 모든 말씀을 선천종교의 사상에 그대로 이어붙이기, 즉 짜맞추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기존종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입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근원적인 맥락은 기존종교와 같거나 그것보다 더 악성화된 진리(종말개벽)로 변화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종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외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산도가 악성종교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올바른 해석을 하여야 하고, 신의 노예적 정신의 틀에서 벗어난 주체적 인간에 대한 해석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즉 현실과 인존을 먼저 내세우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현실과 인존이 바탕되지 않을때에는 증산도는 또하나의 종교공해의 불필요한 쓰레기가 될것입니다.
 
4. 도수풀이로 미래를 꿰맞추지 말자
상제님 신앙을 한 사람치고 도수풀이에 자유로운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상제님 천지공사는 호연이도 모르게 하는 공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 천지공사의 내용은 상제님 외에는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잘모르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알려고 온갖 상제님 말씀들을 추리하고 미래를 꿰맞추어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알려고 하면 할수록 뒤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것은 상제님의 말씀으로 알수 있습니다. '평천하는 내가 하였으니 치천하는 너희들이하라.' '모사재천이요,성사재인이니라' 즉 치천하의 성사재인은 바로 일꾼의 몫인것입니다. 천지공사의 프로그램은 성사재인의 일꾼의 정신에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일꾼인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천하사는 상제님께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물어보면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난법은 도수풀이로 하늘과 미래를 재단하지만 진법은 성사재인의 일꾼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성사재인의 일꾼이 역사를 이루어 나갈때 도수풀이는 그 다음에 논하는것이 순서일것입니다. 지난날 어둠의 도수풀이는 단지 우리의 마음에 위안을 삼을뿐입니다.

5.치천하는 주체된 인간의 의지로 시작한다.
인류역사의 모든것은 주체된 인간의 의지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르면 바른대로 잘못되면 잘못된대로 인류역사에서 교훈을 주며 진행이 됩니다. 1.3.5프로젝트도 우리의 일꾼의 의지로 역사를 만들어 나갑니다. 최소한의 시행착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과거와 현재의 잘잘못을 파악하고 짧은 시간내에 최대의 효과를 보기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치밀한 계획과 행동으로 생산하지 못한다면 천지공사도 후퇴할 것입니다.
천지공사의 핵심은 일꾼이 얼마나 기민하게 움직이며 생산해 내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천차만별일것입니다. 일꾼 하나하나가 중요하며 일꾼의 능력으로 인류역사의 모든것이 크게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6.신인합일,선지후각,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
옛날에는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서 절대 왕권으로 통제 하면서 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습성들이 남아 있습니다. 신과 인간을 분리하면서 선과 악으로 인간을 통제 하였습니다. 신으로 인간을 협박하면서 신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두려움의 공포정치를 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도로 하는 하나의 방편인데,인간의 머릿속에는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신계를 정리하면서 현실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성사재인의 일도 역시 주체화된 일꾼의 의지에 신이 투영되어서 현실이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일꾼이 성사재인의 주체정신으로 역사를 변화시키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종말론에 빠져 있을때에는 세상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또 별로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종말이와서 다 죽고나면 끝인데 골치아프게 공부할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문제 의식없이 살아 온것이 현재의 종말도정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독선적인 집단이 바로 우리의 종교단체일 것입니다.
 
선지후각의 말씀은 결국 공부하지 않으면 신인합일도 될수 없을 뿐더러 깨달음의 신이 나오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중요한것입니다.과거와 현재 정치,경제의 역사를 공부해야만이 치천하의 깨달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그 깨달음에서 또 깨달음이 나오고 깨달음이 합일되어서 현실을 만들어나가는 신인합일의 원동력이 됩니다.

7.지소선후와 지소상하와 지소time
선지후각으로 모든일이 현실에서 진행이 되며 또 일의 방향과 대소에 따라서 지소선후 즉 먼저할일과 나중에 할일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일의 분담을 지소 上下로 규정지어 보았는데, 일꾼이 잘할수 있는 일의 발견과 본인 역할의 충실함, 또 어떤일을 하면 될것인가는 스스로가 찾아봐야 할것입니다.
 
역할분담을 찾아본다면 스스로의 역할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소선후를 생각해보면, 또 시간의 중요함을 절실하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먼저할일과 나중에 할일을 알고 나면 그 일을 집행하는 시간타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떠한 일에도 시간타임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소선후에 지소타임을 세밀하게 계산을 하고 있어야 크게 일을 이룰것입니다. 모든것이 계획하에 추진해야 실패할 확률이 낮은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집중해야 합니다. 1.3.5프로젝트는 지소선후의 시간타임을 재고 있는것입니다. 동지와 입춘이 한해의 가고옴이 맞물리듯이 1.3.5프로젝트는 입춘으로 향하는 길목인것입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기 전에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이 준비작업에는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의 생성과 확장이 바로  성사재인의 도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수는 우리가 인사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도수풀이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들의 머릿속 현실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도수풀이는 천지공사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살림살이의 계획표로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난법이라고 하는것은 바로 성사재인의 살림살이 계획이 아닌 사주팔자로 인생을 점치는것과 같은 도수풀이인 것입니다. 그래서 도수풀이는 하나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서나파의 사오미개벽은 절대로 맞지 않고 또 신유술도 맞지 않습니다. 영원히 맞추지 못하는 엉터리 점장이일 뿐입니다.
 
8.직업의 활성화
다양한 직업에는 그 전문성이 있고 얼마나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활성화가 될수 있는지 없는지가 구별됩니다. 기술축적이 되어있으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고 단시일내에 성과를 이룰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야는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것입니다. 어떤일을 처음으로 추진함에 있어서는 많은 두려움과 실패할 확률을 감안하면서 진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개개인의 일꾼들이 가지고 있는 소규모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활성화 할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모색해야 할것이며, 별것 아닌것 같아도 집중하여 크게 추진하면 성과를 낼수 있을것입니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직업을 활성화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사업에 대한 그 세세한것을 말씀드릴수 없으나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드러날 것입니다.
 
9.혁명은 마라톤이다
우리의 혁명은 급진적인것이 아닙니다.급진적 혁명은 많은 인명살상과 파괴를 일으키기에 상생의 혁명과는 맞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서두른다고 되는 혁명이 아닐것입니다. 혁명은 100M달리기가 아니고 철인 삼종경기의 마라톤입니다. 마라톤을 성공하려면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챙겨야할것과 준비해야할것등의 능력배양과 혁명마라톤의 정신적 사상을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일꾼들의 성장,성숙과 공부들이 갖추어져 능수능란한 전천후 포지션 선수,또는 맥가이버가 되어져야 합니다. 혁명에 뜻하는 일꾼은 멀리보고 원대한 계획과 생각을 바꾸는 혁명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천하사에 뜻하는 일꾼은 귀를 열고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진정한 진법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10.대해를 이루려면 한바가지 물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지금 준비해야 할 일이 바로 한바가지 물입니다. 지난날 천지서약의 남발로 천지의 죄를 스스로 만들어 지으면서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자기영혼을 자책하며 스스로 노예화 시키는 것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내가할수 있는 능력으로의 투자금과 정성된 마음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할것입니다.
 
매월마다 조금씩 적금 넣듯이 할수만 있다면 그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조그만 일을 이룰수 있다는 것은 결국 그것들이 모여서 대해를 이룰수 있다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진법의 돈의 문화는 그 개념을 정확하게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은 투자금으로 명명되어야 하고 투자금이 완결되고 자립하게 되면, 사용용도에 따라서 기부금,지원금,성금등으로 정확한 사용용도의 개념으로 집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또 그것은 사회에 상생의 환원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투자금 통장에 매월 한바가지의 물인 능력적 투자금을 삼년동안 집행할때 그것이 현실적으로 시간을 두고 한바가지 금덩어리로 변화해 우리들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이것이 순환지리가 되어서 다시 사회로 환원될것이고 또 우리들에게 돌아올것입니다.
 
개인의 사적인 욕심만 버린다면 분명 우리들앞에는 아름다운세상이 펼쳐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3.5프로젝트는 새로운 지구촌 살림살이의 시작이 되고,창조적 경제 행위의 지렛대가 되고 경제민주화의 첫걸음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각설탕 16-09-19 17:22
 
종말론의 폐해는 마약과 노름에 버금가고 또 악성의 쇄뇌입니다.
각설탕 16-09-19 17:23
 
현실에 바탕을 두고 열심히 삶을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각설탕 16-09-19 17:25
 
천지공사의 프로그램은 성사재인의 일꾼의 정신에 박아 놓은 것입니다.
각설탕 16-09-19 17:32
 
이것이 순환지리가 되어서 다시 사회로 환원될것이고 또 우리들에게 돌아올것입니다.
향수 16-09-19 19:38
 
먼저 일꾼이 되려는자는 과거의 종말론 개벽을 잊어야 합니다
혁명은 100M달리기가 아니고 철인 삼종경기의 마라톤입니다

지금은 투자금으로 명명되어야 하고 투자금이 완결되고 자립하게 되면, 사용용도에 따라서 기부금,지원금,성금등으로 정확한 사용용도의 개념
향수 16-09-19 20:11
 
도수풀이는 천지공사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살림살이의 계획표로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아사달 16-09-19 20:34
 
1.3.5 프로젝트는 평천하 설계도의 시작점입니다.
평천하의 설계도는 치천하의 바탕인 성사재인의 일로써 혁명이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하는 기초공사입니다.
아사달 16-09-19 20:36
 
선지후각의 말씀은 결국 공부하지 않으면 신인합일도 될수 없을 뿐더러 깨달음의 신이 나오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중요한것입니다.과거와 현재 정치,경제의 역사를 공부해야만이 치천하의 깨달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사달 16-09-19 20:36
 
우리는 이제 투자금 통장에 매월 한바가지의 물인 능력적 투자금을 삼년동안 집행할때
그것이 현실적으로 시간을 두고 한바가지 금덩어리로 변화해 우리들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이것이 순환지리가 되어서 다시 사회로 환원될것이고 또 우리들에게 돌아올것입니다.
카오스 16-09-19 20:51
 
봄에 씨앗을 뿌리기 전에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이 준비작업에는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의 생성과 확장이 바로  성사재인의 도수라는 것입니다.
카오스 16-09-19 20:51
 
종말설은 노예신앙종교의 헌법 제1조인것입니다.
종말설과 휴거설과 왕후장상설은 악성종교의 독재바이러스 입니다.
카오스 16-09-19 20:52
 
난법은 도수풀이로 하늘과 미래를 재단하지만 진법은 성사재인의 일꾼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카오스 16-09-19 20:57
 
도수는 우리가 인사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도수풀이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들의 머릿속 현실 계획입니다.
호반도시 16-09-19 23:09
 
물론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도로 하는 하나의 방편인데,
인간의 머릿속에는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FirstStep 16-09-19 23:16
 
조금 과격해져 봅니다. 현 증산도라는 단체에 아직도 계시는 가족분들...
현 증산도는 개벽설에 빠져서 도수놀음으로 인생을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제님께서 '도수'라는 말씀을 차라리 안하셨더라면 이런 일까지는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현 증산도에서 뭘 더 배울 것이 있기에 계속 거기 계시는 것입니까?
우선 나 자신이라는 존재를 바라봅시다. 원래 나 자신은 나 자신으로 돌아가 '내가 나 다워질때' 가장 멋있고 강한 법입니다.
본래의 나를 찾는 것은 ㅌㅂ한테 절한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ㅌㅂ가 당신들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첫째 교리로 당신들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덕점으로 당신들을 왕후장상이라는 망상을 갖게 하여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혁명판의 밀알들은 그넘의 덕점을 한방에 무시하고 나온 분들입니다.
        성금반환소송을 하는 ㅉ 같은 분들이 아닙니다.)
셋째 개벽설로 정신줄 놓게 했습니다. 뜬금없이 개벽성금이라고 거둡니다.
        40대가 되었는데도, 집마련은 커녕 하루벌어 먹기도 어렵습니다.

상식이 동작하는 분들이라면 '이건 아니지 않나'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상식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현 증산도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습니까?
지금 ㅌㅂ의 문제는 자기자신이 저지른(이게 시운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가 했던 말에 대해서도
아무런 해명도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명이 아니라 남 탓만 하는 것은 몇 번 보아왔습니다.

'제 도수가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도수가 돌아닿는 대로라는 말씀은
도미노가 차례차례 부딫히며 자기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새 배포를 꾸밀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노예의 틀을 벗어나십시오. 지금까지 알았던 모든 증산도의 진리를 완전히 잊고 시작하십시오.
현실적으로 자기 앞가림도 다시 시작하십시오. 현실이 얼마나 냉혹한지를 살펴보시고, 꼭 생존하시고 건강을 챙기십시오.
생존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한 기도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아버지는 자식을 결코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한줌의 따뜻한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고맙게 받으시고 그를 위해 보은의 기도를 올리시면서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조금 현대화 해 볼까요?
'상식을 알지니 상식이 너희를 자각하게 하리라.'
'현실을 알지니 현실이 너희의 망상을 깨우쳐 주리라.'

이 글을 보시는 현 증산도 가족이 계신다면, 현 증산도라는 단체 판을 결별하시고 먼저 현실을 사는
한 사람으로써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인내하시면서 자신의 앞가림부터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혁명판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도 더욱 현실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호반도시 16-09-19 23:17
 
봄에 씨앗을 뿌리기 전에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이 준비작업에는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 자금과 일꾼과 프로그램의 생성과 확장이 바로  성사재인의 도수라는 것입니다.
^ ( ㅡ ) ^
키프러스 16-09-20 04:02
 
해원의 어둠이 걷히면서 처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모든일은 기초공사가 얼마나 튼튼하느냐에 따라서 그 생명과 운명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키프러스 16-09-20 04:03
 
우리들이 지금 준비해야 할 일이 바로 한바가지 물입니다.
선유도 16-09-20 06:54
 
모든일은 기초공사가 얼마나 튼튼하느냐에 따라서 그 생명과 운명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선유도 16-09-20 06:55
 
지금 상제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모든사람들의 공통점은 상제님을 잘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진정한 상제님의 정신을 모르기 때문에 기존 종교의 한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유도 16-09-20 07:02
 
성사재인의 일꾼이 역사를 이루어 나갈때 도수풀이는 그 다음에 논하는것이 순서일것입니다.
지난날 어둠의 도수풀이는 단지 우리의 마음에 위안을 삼을뿐입니다.
선유도 16-09-20 07:06
 
우리의 혁명은 급진적인것이 아닙니다.급진적 혁명은 많은 인명살상과 파괴를 일으키기에
상생의 혁명과는 맞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서두른다고 되는 혁명이 아닐것입니다.
선유도 16-09-20 07:06
 
일꾼들의 성장,성숙과 공부들이 갖추어져 능수능란한 전천후 포지션 선수,또는 맥가이버가
되어져야 합니다. 혁명에 뜻하는 일꾼은 멀리보고 원대한 계획과 생각을 바꾸는
혁명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겨울 16-09-20 08:48
 
현실에 바탕을 두고 열심히 삶을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겨울 16-09-20 08:48
 
현실과 인존을 먼저 내세우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현실과 인존이 바탕되지
않을때에는 증산도는 또하나의 종교공해의 불필요한 쓰레기가 될것입니다.
겨울 16-09-20 08:49
 
성사재인의 일꾼이 역사를 이루어 나갈때 도수풀이는 그 다음에 논하는것이 순서일것입니다.
정수리헬기장 16-09-20 09:01
 
다람쥐는 가을이 되면 도토리를 하나하나 모읍니다. 동면하는 짐승들은  가을에 많은 지방을 축적해 겨울 동면에 들어가지만 다람쥐는 동면중에도 배가고프면 주식인 도토리를 먹고 동면에 들어갑니다.

작은 다람쥐도 저장고에 도토리가 적으면 남의 다람쥐 저장고를 습격하여 도토리를 훔치기도 합니다. 다람쥐세계에서의 생존전쟁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개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어거지 낭설에 현혹되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산백초 16-09-20 14:13
 
종말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런 말을 해서 정신을 협박하는 혹세무민자를 구별 해야 합니다.
산백초 16-09-20 14:14
 
기존종교의 종말론에 꿰맞추어 이어진 상제님 진리이기 때문에 모든 말씀을
선천종교의 사상에 그대로 이어붙이기, 즉 짜맞추기를 한것입니다.
산백초 16-09-20 14:15
 
개개인의 일꾼들이 가지고 있는 소규모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활성화 할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모색해야 할것이며, 별것 아닌것 같아도 집중하여 크게 추진하면 성과를 낼수 있을것입니다.
늘배움 16-09-20 15:58
 
생각만 바꾸면 간단한 것이지만 습성화된 것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에 바탕을 두고 열심히 삶을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늘배움 16-09-20 15:58
 
그리고 일반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잘모르게 되어있습니다.
늘배움 16-09-20 15:58
 
선지후각의 말씀은 결국 공부하지 않으면 신인합일도 될수 없을 뿐더러 깨달음의 신이
나오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중요한것입니다.
게리 16-09-20 19:52
 
현증산도는 종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게리 16-09-20 19:53
 
서나파의 사오미개벽은 절대로 맞지 않고 또 신유술도 맞지 않습니다.
영원히 맞추지 못하는 엉터리 점장이일 뿐입니다;;;.
게리 16-09-20 19:55
 
대해를 이루려면 한바가지 물이 필요하다.;;;
옥수 16-09-20 23:44
 
현실론에 마음을 고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의 하나가 1.3.5 프로젝트 입니다.
 이것이 종말론 극복 프로젝트이고, 이것을 바탕으로하여 성사재인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옥수 16-09-20 23:45
 
혁명은 100M달리기가 아니고 철인 삼종경기의 마라톤입니다.
사오리 16-09-21 01:1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내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심연도 내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 본다. <니체의 말>
학동 16-09-21 15:38
 
종말론 극복과 1.3.5 프로젝트
1. 일꾼이 되려는자는 과거의 종말론 개벽을 잊어야 함.
2.  머릿속에 종말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고 생각이 되면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연습을해야 함.
3.  종말론의 폐해는 마약과 노름에 버금가고 또 악성의 세뇌임.
4.  종말론을 극복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그것을 극복하는 처방은 현실론에 마음을 고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의 하나가 1.3.5 프로젝트 임.
학동 16-09-21 15:39
 
혁명에 임하는 기본 자세
1. 우리의 혁명은 급진적인것이 아님.
2. 급진적 혁명은 많은 인명살상과 파괴를 일으키기에 상생의 혁명과는 맞지 않음.
3. 혁명은 100M달리기가 아니고 철인 삼종경기의 마라톤임.
4.  마라톤을 성공하려면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함. 능력배양과 혁명마라톤의 정신적 사상을 갖추어 나가야 함.
밀알 16-09-21 22:22
 
1.3.5 프로젝트
 이것이 종말론 극복 프로젝트이고, 이것을 바탕으로하여 성사재인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간단한 것이지만 습성화된 것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밀알 16-09-21 22:23
 
대해를 이루려면 한바가지 물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지금 준비해야 할 일이 바로 한바가지 물입니다.
바람아구름아 16-09-22 11:38
 
1.3.5프로젝트는 지소선후의 시간타임을 재고 있는것입니다. 동지와 입춘이 한해의
가고옴이 맞물리듯이 1.3.5프로젝트는 입춘으로 향하는 길목인것입니다.
바람아구름아 16-09-22 11:40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근원적인 맥락은 기존종교와 같거나 그것보다 더
악성화된 진리(종말개벽)로 변화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게 되는 것입니다.
해오 16-09-23 14:02
 
도수는 우리가 인사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도수풀이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들의 머릿속 현실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도수풀이는 천지공사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살림살이의 계획표로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해오 16-09-23 14:03
 
이제 투자금 통장에 매월 한바가지의 물인 능력적 투자금을 삼년동안 집행할때 그것이 현실적으로 시간을
두고 한바가지 금덩어리로 변화해 우리들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이것이 순환지리가 되어서 다시 사회로
환원될것이고 또 우리들에게 돌아올것입니다.
향수 16-09-27 21:01
 
신묘한 1-3-5 프로젝트~~
함초롱 16-09-30 16:18
 
혁명은 마라톤이다
함초롱 16-09-30 16:18
 
대해를 이루려면 한바가지 물이 필요하다.
천연수 16-10-02 23:24
 
1.3.5프로젝트는 지소선후의 시간타임을 재고 있는것입니다.
현포 16-10-07 11:41
 
혁명에 뜻하는 일꾼은 멀리보고 원대한 계획과 생각을 바꾸는 혁명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천하사에 뜻하는 일꾼은 귀를 열고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진정한 진법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명유리 16-10-11 23:48
 
매월마다 조금씩 적금 넣듯이 할수만 있다면 그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조그만 일을 이룰수 있다는 것은 결국 그것들이 모여서 대해를 이룰수 있다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명유리 16-10-12 00:03
 
종말설은 노예신앙종교의 헌법 제1조인것입니다. 종말설과 휴거설과 왕후장상설은
악성종교의 독재바이러스 입니다. 이런 것들이 밀려오면 과감하게 마음으로 부정하고 거부해야 합니다.
동선 16-12-01 20:46
 
천하사는 상제님께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물어보면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난법은 도수풀이로 하늘과 미래를 재단하지만 진법은 성사재인의 일꾼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동선 16-12-01 20:47
 
혁명에 뜻하는 일꾼은 멀리보고 원대한 계획과 생각을 바꾸는 혁명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천하사에 뜻하는 일꾼은 귀를 열고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진정한 진법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멜론 17-01-29 18:19
 
우리들이 지금 준비해야 할 일이 바로 한바가지 물입니다. 지난날 천지서약의 남발로 천지의 죄를 스스로 만들어 지으면서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자기영혼을 자책하며 스스로 노예화 시키는 것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내가할수 있는 능력으로의
투자금과 정성된 마음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할것입니다.
멜론 17-01-29 18:20
 
1.3.5프로젝트는 새로운 지구촌 살림살이의 시작이 되고,창조적 경제 행위의 지렛대가 되고 경제민주화의 첫걸음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스칼라 17-06-10 16:08
 
대해를 이루려면 한바가지 물이 필요하다.
스칼라 17-06-10 16:09
 
1.3.5프로젝트는 새로운 지구촌 살림살이의 시작이 되고,창조적 경제 행위의 지렛대가 되고
경제민주화의 첫걸음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우스 17-09-12 20:53
 
지소선후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439 기특한 동생 (13) 혁명밀알 08-09
3438 이제 가오 - 나의 서방님, 나의 두 딸에게 (13) 옥수 08-09
3437 모든교회 정복,통일한다는 전능한하나님교회 (10) 게리 08-09
3436 20년 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된다? (11) 게리 08-09
343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최근 교회 모습 실망… 옮길까 고민돼 (9) 게리 08-09
3434 불후의 명곡 임태경, 생사를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노래 '사랑의 찬가' (11) 딴따라고사리 08-09
3433 어느 미친여자를 고발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사군자 08-09
3432 해방 전후의 대중가요와 예술(가요, 악단, 영화) (11) 목화씨 08-09
3431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순위 (10) 각설탕 08-09
3430 불교 용어 -예불문, 계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11) 호반도시 08-09
3429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10) 사오리 08-08
3428 [초대박 웃기는 영상 모음] 6분 43초 (8) 딴따라고사리 08-08
3427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9) 혁명밀알 08-08
3426 회상16<진서장秦誓章> (28) 아사달 08-08
3425 [월인삼매] 현무경 영부와 태고시대의 도술 (23) 칠현금 08-08
3424 <화장실에서 보는 책> 맞아도 싸지/해와 달 (9) 객1 08-08
3423 故 xxx 목사님을 위해서 바치는 詩 (9) 게리 08-08
3422 진법일기 12-악마의 실체 사위와 안여우 (38) 이순신 08-08
3421 정역의 정신적인 의의에 대하여~ (25) 향수 08-08
3420 영혼의 생성과 소멸과정을 듣고난 이후 기독교인의 변화 (6) 게리 08-08
341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수입없는 학생도 십일조 해야합니까 (7) 게리 08-08
3418 般若心經 (반야심경) -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10) 호반도시 08-08
3417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 * 얼음 없는 세상 (9) 사오리 08-07
3416 한국의 아나키즘 (12) 만사지 08-07
3415 차시도뢰借屍圖賴 -시체를 빌려 죄를 꾸미는 것 (10) 선유도 08-07
3414 더 기다릴 수 없는 시간들 (12) 옥수 08-07
3413 수양대군과 성삼문 7 - 성삼문의 천하사 (21) 칠현금 08-07
3412 신숙주와 성삼문 (20) 칠현금 08-07
3411 상하이 전경을 볼 수 있는 '동방명주' [만국유람기] (6) 딴따라고사리 08-07
3410 조상의 제사를 금하는 바이블 구절은 없습니다! (9) 게리 08-07
3409 대중 선동의 천재, 히틀러와 괴벨스가 남긴 명언들 (10) 게리 08-07
340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황당무계한 목사님 설교 신뢰할만 한가 (11) 게리 08-07
3407 소탐대실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13) 혁명밀알 08-07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