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글만 눈으로 읽다가 너무 원통한 소식을 들었기에
이제 저도 혁명 사이트에서 나서 볼까 합니다
태사부님 선화 후 어느 부부가 조문을 갔습니다.
파란대문 앞에서 안여우가 나와서 못 들어오게 제지를 했습니다
잔인하고 잔혹하고 냉정하게 철 대문 앞에서 쫓아낸 것입니다.
조문객을 쫓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 조문객이 다름다인 국제부에 근무했던 안gk 부부입니다
하는 수 없이 부부는 조의금만 주고 쫓겨나고 대문 안에 발도
들여 놓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조차 없습니다.
안여우는 시집간 딸입니다. 시집간 딸이 오히려 천륜들을 족족
쫓아 냈답니다
그 안여우에게 쫓겨난 한 많은 부부 홍xx 성도님 49재가 오늘
끝났습니다
올 6월에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미리 안여우 부부가 또 여론호도를
할 것 같아서 그 홍xx님 사인을 밝히겠습니다.
암으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암이 걸리는
제일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있고 생각있는 많은 분들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원통합니까?
그 여성분이 어쩌다 안씨가문으로 시집와서 안여우에게 쫓겨나는
수모까지 당했어야 합니까.
고인이 되신 그 분 과거 제가 알기로 선화동에서 태사부님 음식도 해
드렸고 안여우 자신도 뱀처럼 선화동에서 또아리 틀 때
그 음식을 먹었으리라 봅니다
제사 음식을 만들기도 했고 시집을 갓와서 선화동에서 살림도 했던
분인 동시에 증산도의 여성 신도였습니다
일반신도가 조문을 가도 쫓가내는 것도 아니고, 흡사 초상집에 지나가던
거지가 와도 그날 만큼은 융숭한 대접을 하는 법 아닙니까????.
그런데 사촌부부를 시집간 여성이 대문안에 구렁이처럼 또아리를 틀고
천륜을 내 쫓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땅이 뒤집힐 사건입니다
그리고 부인을 잃은 안xx 성도가 일하는 곳에 안여우 남동생 소위 목사라고
하는 안sd이 찾아와서 부조금으로 놓고간 편지봉투를 던져놓고 가더랍니다.
이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 것입니다. 안sd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돈봉투
까지 던져 놓고 갔을까요....... 여러분 생각있으면 누가 시켰는지 알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참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안경전 씨가 어떤 약점을 여우에게
잡혔는지 모르지만, 이건 짐승세계에서도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태사부님 선화 후 그 많은 직계자손 손주들이 있는데 위패를 안여우가 자기
자식 두명에게 들게하는 이 정신병 단체를 바라보면서도 문제의식이 없는
영혼 뚜껑이 빠진 단체를 쳐다보면서도 뒷짐지고 관망만 해왔었습니다.
이제는 안여우를 처단해야만 사위라는 인간껍떼기를 쓴 저 부부를 처단해야만
될것 같습니다.
오늘 49재가 끝났다는 홍 성도님은 딸을 둘 낳았답니다.........
이제 그 어렵게 낳은 딸 둘이 초등학교 4학년과 1학년이랍니다....
이 얼마나 망자에게는 원통한 일입니까. 억울해서 눈을 어찌 감았겠
습니까.
사람이 죽을때 되면 필림처럼 다 선명하게 살아생전 일이 한순간에 떠 오른다는데
안여우에게 쫓겨났던 기억이 2012년이니 생생하게 떠 올랐을겁니다.
이 미친 여자를 고발합니다. 세상에 시집간 딸이 또아리 틀고 천륜을 족족
찣어 발기는 이런 곳에 그 어떤 희망이 이제는 없다고봅니다. 그런 여우를 끼고도는
안경전씨에게는 단 한개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친 금수같은
女ㄴ입니다. 어떻게 사촌 조문객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미치지 않은 미친女ㄴ 아니고 이럴수있는겁니까????????.
이 욕도 과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만일 내가 안gk 당사자였다면 찣어 발겨 버렸을겁니다
이순신님이 속 시원하게 쓴 글을 읽어도 봤습니다. 이 사위부부는 정말 쫓겨내야 합니다
이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서 절대 용납할수없는 사건들입니다
미쳐도 이렇게 단단히 미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곳에서 버티지도 못하고 영혼없는
인형들이나 자리를 지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천륜인 조문객을 쫓아내는데 어떤 변명도 들어야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여론몰이, 대사회 여론을 움직이고 인터넷을 움직여서 저 사악한 사위부부를
쫓겨내야할 때가 본격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가만 지켜보니 자신들이 선방어를 하려고
무슨 조이떼기 편지지 침발라서 편지 부치듯 고소장을 작성해서 썬방을 먹이면서
이제껏 잘도 미꾸래지 처럼 빠져갔는데
저 사위부부 대한민국 모든 여론을 움직여서 쫓가내야 겠습니다
안중건씨 즈발 정신좀 챙기기 바랍니다
눈알에 천자욕심 쫌 빼시고 ;;;;;;;;
물론 포기한지 오래지만 말입니다
쓰댕~무슨 이런 엿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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