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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9 17:23
어느 미친여자를 고발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사군자
 

그간 글만 눈으로 읽다가 너무 원통한 소식을 들었기에
이제 저도 혁명 사이트에서 나서 볼까 합니다 

태사부님 선화 후 어느 부부가 조문을 갔습니다.
파란대문 앞에서 안여우가 나와서 못 들어오게 제지를 했습니다
잔인하고 잔혹하고 냉정하게 철 대문 앞에서 쫓아낸 것입니다. 

조문객을 쫓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 조문객이 다름다인 국제부에 근무했던 안gk 부부입니다 
하는 수 없이 부부는 조의금만 주고 쫓겨나고 대문 안에 발도
들여 놓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조차 없습니다. 
안여우는 시집간 딸입니다. 시집간 딸이 오히려 천륜들을 족족
쫓아 냈답니다 

그 안여우에게 쫓겨난 한 많은 부부 홍xx 성도님 49재가 오늘 
끝났습니다
올 6월에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미리 안여우 부부가 또 여론호도를
할 것 같아서 그 홍xx님 사인을 밝히겠습니다. 
암으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암이 걸리는 
제일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있고 생각있는 많은 분들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원통합니까?
그 여성분이 어쩌다 안씨가문으로 시집와서 안여우에게 쫓겨나는
수모까지 당했어야 합니까.

고인이 되신 그 분 과거 제가 알기로 선화동에서 태사부님 음식도 해
드렸고 안여우 자신도 뱀처럼 선화동에서 또아리 틀 때 
그 음식을 먹었으리라 봅니다 
제사 음식을 만들기도 했고 시집을 갓와서 선화동에서 살림도 했던
분인 동시에 증산도의 여성 신도였습니다 

일반신도가 조문을 가도 쫓가내는 것도 아니고, 흡사 초상집에 지나가던
거지가 와도 그날 만큼은 융숭한 대접을 하는 법 아닙니까????. 
그런데 사촌부부를 시집간 여성이 대문안에 구렁이처럼 또아리를 틀고
천륜을 내 쫓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땅이 뒤집힐 사건입니다 

그리고 부인을 잃은 안xx 성도가 일하는 곳에 안여우 남동생 소위 목사라고
하는 안sd이 찾아와서 부조금으로 놓고간 편지봉투를 던져놓고 가더랍니다.
이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 것입니다. 안sd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돈봉투
까지 던져 놓고 갔을까요....... 여러분 생각있으면 누가 시켰는지 알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참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안경전 씨가 어떤 약점을  여우에게
잡혔는지 모르지만, 이건 짐승세계에서도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태사부님 선화 후 그 많은 직계자손 손주들이 있는데 위패를 안여우가 자기
자식 두명에게 들게하는 이 정신병 단체를 바라보면서도 문제의식이 없는 
영혼 뚜껑이 빠진 단체를 쳐다보면서도 뒷짐지고 관망만 해왔었습니다.

이제는 안여우를 처단해야만 사위라는 인간껍떼기를 쓴 저 부부를 처단해야만
될것 같습니다. 
오늘 49재가 끝났다는 홍 성도님은 딸을 둘 낳았답니다.........
이제 그 어렵게 낳은 딸 둘이 초등학교 4학년과  1학년이랍니다....  
이 얼마나 망자에게는 원통한 일입니까. 억울해서 눈을 어찌 감았겠
습니까.
사람이 죽을때 되면 필림처럼 다 선명하게 살아생전 일이 한순간에 떠 오른다는데
안여우에게 쫓겨났던 기억이 2012년이니 생생하게 떠 올랐을겁니다.
이 미친 여자를 고발합니다. 세상에 시집간 딸이 또아리 틀고 천륜을 족족 
찣어 발기는 이런 곳에 그 어떤 희망이 이제는 없다고봅니다. 그런 여우를 끼고도는
안경전씨에게는 단 한개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친 금수같은
女ㄴ입니다. 어떻게 사촌 조문객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미치지 않은 미친女ㄴ 아니고 이럴수있는겁니까????????.
이 욕도 과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만일 내가 안gk 당사자였다면 찣어 발겨 버렸을겁니다 

이순신님이 속 시원하게 쓴 글을 읽어도 봤습니다. 이 사위부부는 정말 쫓겨내야 합니다 
이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서 절대 용납할수없는 사건들입니다 
미쳐도 이렇게 단단히 미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곳에서 버티지도 못하고 영혼없는
인형들이나 자리를 지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천륜인 조문객을 쫓아내는데 어떤 변명도 들어야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여론몰이, 대사회 여론을 움직이고 인터넷을 움직여서 저 사악한 사위부부를
쫓겨내야할 때가 본격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가만 지켜보니 자신들이 선방어를 하려고
무슨 조이떼기 편지지 침발라서 편지 부치듯 고소장을 작성해서 썬방을 먹이면서
이제껏 잘도 미꾸래지 처럼 빠져갔는데

저 사위부부 대한민국 모든 여론을 움직여서 쫓가내야 겠습니다 
안중건씨 즈발 정신좀 챙기기 바랍니다
눈알에 천자욕심 쫌 빼시고 ;;;;;;;; 
물론 포기한지 오래지만 말입니다 
쓰댕~무슨 이런 엿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객1 15-08-09 18:07
 
출근차 안에서 음악 올라왔나 보다가 읽고 눈이 확 뒤집히지 않것습니까 ~
그러면 안되지 않것습니까
사람과사람들 15-08-09 18:15
 
저 역시 불과 며칠 전에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멍합니다.
하늘에서 용서치 않을거로 봅니다
바라기 15-08-09 19:00
 
한계를 초과한지 오래입니다. 과거 세상에도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마음들이 어느순간
폭발하면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이 환경을 누가 전부 조성한 것인지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누가 조성을했는지는 마음속에 담아두고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봅시다
아사달 15-08-09 19:21
 
삼가 홍xx 성도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또다시 충격에 휩싸입니다.

서나동이 상제님 진리를 펴는 중궁인줄 알았더니 그야말로 완전 동물원입니다.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건 일본놈들의 소행이었습니다.
어떻게 상제님 진리를 펴는 중궁인 서나동이 동물원이 되었답니까!
안여우가 그 주범입니다. 안여우를 잡아야합니다.
그래서 상제님 진리를 펴는 중궁을 다시 복원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이제 종정님만든 종통론의 세뇌에서 깨어나
함께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나팔소리 15-08-09 19:28
 
여자는 시집가면 다 서방따라 강남간다고 합니다요
하나이, 서방이 올바르지 못하고 둘이요, 마누라가 지 새끼 미래
생각해서 쿵짝짝 템버린이 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이요, 터얼보 양반은 어느분 말씀처럼 염화미소 지으면서 뒷짐지고
나모르는 척 해가면서 앞장세우는 것이 전국 관중 눈에는
다 보인지 오래라고 봅니다 ,
아사달 15-08-09 19:24
 
태사부님 선화 후 그 많은 직계자손 손주들이 있는데
위패를 안여우가 자기 자식 두명에게 들게하는 이 정신병 단체를 바라보면서도
문제의식이 없는 영혼 뚜껑이 빠진 단체를 쳐다보면서도
뒷짐지고 관망만 해왔었습니다.
이제는 안여우를 처단해야만
사위라는 인간껍떼기를 쓴 저 부부를 처단해야만
될것 같습니다.
이순신 15-08-09 19:27
 
불상해서 어쩌나 ....스트레스 받으면 병 생기는데, 그 미친년이 여러사람 죽이는구나
저 안여우에 대해서 아는것이 있으면 자세하게 싸이트에서 고발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까발겨서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다른분들도 관계한 경험이 있으시면 글올려서 찢어발겨 주십시요!
우리가 사는길은 저 두년놈들 찢는 것입니다.

홍성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팔소리 15-08-09 19:29
 
워낙 선화골에 앉아서 태사부님 생존시에도 가족 천륜 이간하는데 도통해서
그 거짓말 들킬까 20년 가까이 붙어 있었던거라는 건 뻔데기 뻔뻔 으로
보입니다. 한시라도 자리떠서 거짓말한 것 들통나면 안되니 평생 얼마나
불안속에 그곳 못 떠나고 지키고 살았겠나 생각해 봅니다
게리 15-08-09 20:14
 
어떻게 사촌 조문객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뭣이 죈지나 알지~ ;;;;
옥수 15-08-09 21:19
 
마음이 스산합니다
혁명밀알 15-08-09 22:48
 
미쳐도 이렇게 단단히 미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곳에서 버티지도 못하고 영혼없는
인형들이나 자리를 지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천륜인 조문객을 쫓아내는데 어떤 변명도 들어야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오리 15-08-09 23:42
 
과실에 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과 같이 할지언정 공적은 같이 하지 말지
니 공적을 같이하면 서로 시기하게 되리라.
어려움은 다른 사람과 같이 할지언정 안락은 공유하지 말지니 안락을
같이 하면 서로 원수가 되리.
천연수 15-08-10 06:32
 
<무슨 조이떼기 편지지 침발라서 편지 부치듯 고소장을 작성해서 썬방을 먹이면서
이제껏 잘도 미꾸래지 처럼 빠져갔는데>
느껴집니다. 일단 고소장 작성해서 썬방 먹이고 혹 이기면 나쁜사람 만들어 매도하는
유치한 짓 입니다.
호반도시 15-08-10 08:50
 
인간으로 태어나 가장 큰 죄악이 천륜 해침임을 잘 알진데
어찌 그리 잔혹무도한고?!
각설탕 15-08-10 10:11
 
이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서 절대 용납할수없는 사건들입니다
미쳐도 이렇게 단단히 미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곳에서 버티지도 못하고 영혼없는
인형들이나 자리를 지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천륜인 조문객을 쫓아내는데 어떤 변명도 들어야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현포 15-08-10 13:39
 
모욕죄로 가족을 고소하고 집안동기인 사촌부부의 조문을 내쫓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증산도를 자신들의 사유물 정도로 생각하는 개여우잡쓰레기같은 부부가 도정의 숨통을 끊으려하는데 그것을 방관하고 동조하는 사부님의 과오는 그 역시 한패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입니다.
증산도의 간부들이나 신도들은 언제까지 이 개여우잡쓰레기부부의 농간에 농락당해야만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까딱하면 신앙인으로서 개인적으로 개망신,각자 조상님들께도 부끄러운 집안망신당합니다. 이미 그 길로 들어섰습니다.
천하사 한번 해보려했는데 정작 자신을 믿지못하고 자신을 찾을 생각도 없고 헛첨지마냥 아무런노력도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황극제에게만 의지하다가 결국은 종종걸음의 사위와 안여우에게 마지막인생을 농락당하면서도 상황파악을 못하는것은 쌓이고 쌓인 업보를 걷어내지 못함인지, 아니면 너무 되바라지게 헛똑똑한건지 모를 일입니다.
필히 혁명을 성사시켜 악의 무리를 깨끗이 몰아내고 진법의 도정을 회복해야겠습니다.
그때그모습 15-08-10 15:09
 
불량품은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재생품은 활용이라도 하지만 애초부터 마음이 불량한
인간은 재생불가능합니다.
산백초 15-08-10 20:03
 
암이라는 건 그만큼 심적 압박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지요.

증산도에서 암수 여우를 물리쳐야 합니다. 그게 혁명군이 해야할 일이지요.
선유도 15-08-10 22:19
 
천륜인 조문객을 쫓아내는데 어떤 변명도 들어야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동선 15-08-11 14:07
 
모욕죄로 가족을 고소하고 집안동기인 사촌부부의 조문을 내쫓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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