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지의 싸움은 법이라는 도구가 없어도 그 어떤 명예와 권력의 도구가 없어도 언제든
이길 준비가 되어있는 싸움입니다. 그 의지의 세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수 있고 모든걸 바칠수도 있는
그 사람의 의지를 침범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영역은 사람도 침범하지 못하고 그 어떤 위격의 신도
침범할수 없는 의지의 영역입니다.

- 현포님 글 중 -

환경에 구애받아도 하겠다는 의지가 페니실린을 발견한 원동력이라 봅니다

공로와 업적을 이루는 사람은 대체로 겸허하고 원만한 선비요, 일을 그
르치고 기회를 잃는 자는 반드시 앞뒤가 꽉 막힌 고집불통인 사람이다

실수를 통해서 전 세계를 바꿀 과학적 발명한 분들 공통점을 보면 끈질기게
연구하고 한 우물을 팟던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주어진 환경에 대한 불만 표출보단 희망의 실마리로 삼아라

불리한 환경과 싸우는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말은 거의 희박한 세상이 됐습니다
개천에서 용날 수 있는 세상도 물론 희박해졌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계속
벌어지는 것이 현실 같습니다

인사만...

환경이 좋으면 연구력도 향상되지만 그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나온 연구결과이기에
위대했다는 거로 보입니다

인간사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