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유전자를 모두 전해 받습니다.
어떤 씨앗도 그 자신의 실체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고, 그모습 그대로 씨앗은 다시 현실을 재현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유전자를 되물림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지만 마음의 내용물은 천차만별입니다.
부모가 선악의 마음으로 어느쪽에 기울었냐에 따라서 자식도 똑같은 마음의 관성법칙을 받게 됩니다. 도둑놈 집안은 대대로 도둑의 유전자를 되물림하여 도둑소굴이 되어 멸망하게 되고, 선을 베푸는 집안은 대대로 선을 베푸는 천사의 왕국을 되물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염정성에서 이상한 괴물이 하나가 상제님의 일꾼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괴물은 인간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무엇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모지리입니다.
서나사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증산도에서는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서나사 안xx은 처음부터 이렇게 악질여사가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악마 같은자와 생활을 하니 자연스럽게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집안이라도 싸움하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것으로 소송하는 집안은 거의가 없습니다.
재산문제로 요즘 고소질하는 것이 방송으로 공공연하게 나오지만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천하에 몹쓸 개같은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염정성에 물든 안여우는 둘째 오빠를 상대로 고소해서 벌금을 물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혁명가에게도 모욕죄라는 죄명을 들이대서 고소하고 다른가족들에게도 다 고소를 하여 벌금300씩 물게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를 ‘어이없는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이 미친년을 조종하는 늑대가 바로 염정성 사위입니다. 사위의 죄악은 너무나도 커서 혁명이 완결되면 반드시 그 죄악을 물어서 신도들이 재판관이 되어 판결할 것입니다.
여기에 알게 모르게 동조한 사부도 그 죄악상을 물어서 출교뿐만 아니라 상제님 진리를 악용하여 혹세무민한 죄악상을 물어 신도들의 만인경 단두대에 서게 해야 할것입니다.
상생을 집행하는 상제님의 일꾼이라는 자가 감히 저 악마같은 사위와 손을 잡고 가족을 해치는 일에 아무런 생각없이 동조한다는 것은 황극제가 아닌 황천길로 가야할 자가 분명합니다.
권위주의적 제왕의 정신으로 똘똘뭉쳐진 황극제와 그의 세치혓바닥에 놀아나는 불쌍한 신도들과 악마같은 십적 나부랭이들의 놀음으로 증산도는 철저하게 망하여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아는 신도들이라면 분연히 일어나서 혁명의 대열에 서야 할것입니다.
쳐서 없애야 할자는 바로 저 염정성과 그의 마누라 안여우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쓴 짐승입니다. 이 두 짐승을 제거하는 길만이 증산도가 살길이며 우리가 원하는 상제님의 천하사를 집행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대안은 바로 이 두 년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들이 살길이고 상제님이 살길입니다. 천하사는 생사의 두길에 그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현실 증산도의 생사는 바로 이 짐승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망하는 죽음의 길로 치달을 것입니다. 천하사에 뜻하는자 어찌 이것을 두고만 볼수 있겠습니까?
사위의 고소건은 혁명가에 대한 인격살인입니다. 권력에 미쳐서 미친짓거리를 하는데 사부도 고소건을 알았으면 염정성에게 고소취하하라고 하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말없이 염화미소 전법만을 구사하는 것은 비열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당신이 상제님의 상생의 이념을 떠나서 가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유치한 장난은 벌써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몇건을 고소취하 했지만 아직도 몇건이 남아있습니다.
유치하게 하지 마시고 대인의 심법으로 고소취하를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안해도 거꾸로 무고죄로 엮여서 들어갈것입니다. 할수없어서 지금 고소취하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신도들에게 고소취하를 대인의심법으로 했다고 선전하려고 하지만 불리하니까 취하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이빨 부러졌다는 황정필! 이 개같은 자도 혁명가에게 맞은 사실이 없는데 맞았다고 진단서 첨부한 모양인데 진단서가 시기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빨아픈 것을 가지고 혁명가에게 맞아서 부러졌다고 억지주장은 곧 만천하에 공개 될것입니다.
임성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나이가 똑부러지게 사태에 임해야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데, 너도 고소 취하를 빨리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부끄러운짓거리를 하지말고 사나이 답게 처세해라! 똥밟은 얘기하지말고 어디서 고소질이냐? 개호로xx야! 당장 취하해라!
그리고 강명규 너는 혁명가에게 이단옆차기로 가격했다는 사실 혁명가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다. 너 이 개호로xx는 내가 살아있는한 마음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혁명이 완성될 즈음에 너의 영혼은 능지처참 되어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하지 못할일을 한 인간이 바로 강명규이다. 지금 만천하에 공표하고 천하의 죄인 강명규에게 죄인의 낙인을 찍는 바입니다.
노상균은 들어라!
너의 파렴치한 행위는 이미 다 알려져 있어서 굳이 말안해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단군이래로 너같은 악질분자는 없을 것이다. 너는 너 스스로 죄명을 만들어서 스스로가 형을 매겨서 천지에 부끄럼 없도록 스스로가 알아서 형을 받기 바란다.
상생의 길목을 막는 자들은 결국 죽음의 길로 향할 것입니다. 난법해원의 길목에서 배회하는 자들은 역사의 뒷골목으로 사라져야 하고 진법의 진리를 펴는 자만이 세상에서 빛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천륜을 이간하는 간악한 자여! 상제님 일꾼집에 들어와서 뭐하는 짓이냐?
이 천하에 극악무도한자여! 선산까지 상속하자는 너의 대가리는 어디에서 나왔느냐?
마귀같은 자여! 신도들의 무서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겠지만, 결국 그날이오면 너의 가슴은 하이에나에 뜯겨진 살처럼 풀위에 뒹구는 너의 뼈다귀를 영혼이 되어서 볼수 있겠지.
상제님의 말씀 흉화개흉실이 뭔가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너희 두년놈들에 해당하는 말씀이다.
지 애비가 도둑이 돼어도, 침묵하고, 지 애비가 난도질을 당해도 침묵하는 저 개xx들이 무슨
뿌리를 찾고 진리를 논하는가~ 자신들의 욕심을 숨기고 하얀 척 얼굴에 횟가루를
뿌려도 하늘에서 비가오면 그 실체가 드러난다
상속은 이제 실체적으로 돈 문제가 아니다.
지 애비를 도둑인양 매도하는 저 따위 개xx들의 근성을 고쳐야 한다.
이건 일반가정에서도 벌어질 수 없는 일이고, 그 돈을 위해
소송을 시작하고 말을 바꾸고 소송장을 변경하면서 법을 최대한 돈과 잔머리로 악용하는 저 더러운 짓에 관하여 내 애비의 명예를 위해서도 반드시 내가 하늘에 맹서컨데 이 소송을 이길 수밖에는 없다. 처음부터 50%를 주장했으면 거기에 들어간 내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는 무엇이냐?
저 개xx가 교묘하게 법정에 나와서 말을 바꾸면서 변명질을 하는데 내가 그 실체를 너무 잘알고 있다. 그 뻔한 속보이는 말바꿈과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 치졸한 변명을 ......
나는 생명을 걸고 내 애비를 위해서 소송에 임한다.
이것을 바루는 것도 혁명이다.
애비를 위한다 하면서 소송에서 애비를 활용하는 저 개xx들이
준동하는 이 판은 당연히 혁명의 대상일 뿐이다. <똑딱벌레의 글중에서>
소송질은 도문에서 해야할 짓이 아닙니다. 일반가정에서도 하지 않는 짓을 상생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증산도에서 버젓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사위와 안여우는 증산도인이 아닙니다. 증산도인이 아닌자가 감히 이런 악행을 한다는 것에 아무런 느낌이없는 증산도인은 또 누구입니까? 또 그의 말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우유부단의 종결자 안사부는 또 누구 입니까? 사위와 안여우의 꼬봉입니까?
사위와 안여우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모든 증산도인들은 눈을 떠야 할것입니다.
사부부터 시작해서 의식이 마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일꾼들은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법의 판단이라는게 사회에서 쌍방간 합의와 결론이 안날때 법이라는 제도적 틀로 판단하는것인데 그것이 최후의 방법이고 그 소송에서 이긴다고 해도, 설사 돈의 힘으로 로펌의 힘으로 이긴다고 해도 진실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한 개인이라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법테두리를 벗어날수 없지만 법을 인간사회의 한 도구로 생각하지 법 자체를 최고가치의 정점에 두지 않습니다.
법 이전에 개인의 양심과 정의와 비정의에 대한 구분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비양심적인 간악한 놈도 법앞에 평등하고 법제도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는것 또한 중요한 사실이며 그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정하는것뿐, 언제나 최고의 가치는 양심과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현포>
양심과 정의에 벗어난 모든일을 법이란 장막뒤에서 눈치보면서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간을 거부하는 짐승의 모습입니다. 법이란 것으로 그럴듯하게 신도들을 호도하려고 하는데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만 직관이 발달한 인간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자연 알게되는 이치라서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道典 4:32) 는 상제님의 말씀을 짐승들은 되새겨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안판의 일꾼들입니다. 멍때리지 말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라는 얘기입니다. 노예적 신앙에 찌들은 일꾼들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내면의 양심이 있는 자들은 양심선언을 하고 혁명의 길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틀린 것을 틀리다하고 바른 것을 바르다고 하는 양심을 언어로 표현하며 주체적으로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강시로 변한 현실을 애통해 하며 사부이하 모든 신도들에게 하소연 합니다.
정신차리소서!
세월이 지나서 죽게 되면 다들 후회할것인데 살아생전에 올바른일을 하고 상생의 법을 널리 실천하고 남들을 위해서 올바로 사는 순수 인간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서 좋은일을 하고 못된 자기를 버리고 올바른 자기를 찾아서 달마가 설한 마음과 부처를 스스로가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음양의 법칙은 공은 큰덕을 이루어 내려가고, 죄는 지은대로 자신들에게 돌아갑니다.
스스로가 지은죄 스스로가 감당해야 합니다.
너희 여우 부부에게 경고한다!
고소취하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벌이 있으리라.
그리고 신도들의 살기를 받아야 할것이니라
어느 한적한 들판에 뼈다귀로 나뒹굴기 싫으면 미리미리 신도들에게 사죄하여야 할것이다!
이것만이 너희들이 살길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도둑질한 돈은 다시 증산도 신도들에게 돌려주고 너희짐승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인간계에 나오지 말기를 부탁한다. ~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