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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8 15:03
진법일기 12-악마의 실체 사위와 안여우
 글쓴이 : 이순신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유전자를 모두 전해 받습니다.
어떤 씨앗도 그 자신의 실체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고, 그모습 그대로 씨앗은 다시 현실을 재현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유전자를 되물림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지만 마음의 내용물은 천차만별입니다.
부모가 선악의 마음으로 어느쪽에 기울었냐에 따라서 자식도 똑같은 마음의 관성법칙을 받게 됩니다. 도둑놈 집안은 대대로 도둑의 유전자를 되물림하여 도둑소굴이 되어 멸망하게 되고, 선을 베푸는 집안은 대대로 선을 베푸는 천사의 왕국을 되물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염정성에서 이상한 괴물이 하나가 상제님의 일꾼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괴물은 인간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무엇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모지리입니다.
서나사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증산도에서는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서나사 안xx은 처음부터 이렇게 악질여사가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악마 같은자와 생활을 하니 자연스럽게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집안이라도 싸움하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것으로 소송하는 집안은 거의가 없습니다.
재산문제로 요즘 고소질하는 것이 방송으로 공공연하게 나오지만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천하에 몹쓸 개같은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염정성에 물든 안여우는 둘째 오빠를 상대로 고소해서 벌금을 물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혁명가에게도 모욕죄라는 죄명을 들이대서 고소하고 다른가족들에게도 다 고소를 하여 벌금300씩 물게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를 어이없는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이 미친년을 조종하는 늑대가 바로 염정성 사위입니다. 사위의 죄악은 너무나도 커서 혁명이 완결되면 반드시 그 죄악을 물어서 신도들이 재판관이 되어 판결할 것입니다.
여기에 알게 모르게 동조한 사부도 그 죄악상을 물어서 출교뿐만 아니라 상제님 진리를 악용하여 혹세무민한 죄악상을 물어 신도들의 만인경 단두대에 서게 해야 할것입니다.
 
상생을 집행하는 상제님의 일꾼이라는 자가 감히 저 악마같은 사위와 손을 잡고 가족을 해치는 일에 아무런 생각없이 동조한다는 것은 황극제가 아닌 황천길로 가야할 자가 분명합니다.
권위주의적 제왕의 정신으로 똘똘뭉쳐진 황극제와 그의 세치혓바닥에 놀아나는 불쌍한 신도들과 악마같은 십적 나부랭이들의 놀음으로 증산도는 철저하게 망하여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아는 신도들이라면 분연히 일어나서 혁명의 대열에 서야 할것입니다.
쳐서 없애야 할자는 바로 저 염정성과 그의 마누라 안여우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쓴 짐승입니다. 이 두 짐승을 제거하는 길만이 증산도가 살길이며 우리가 원하는 상제님의 천하사를 집행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대안은 바로 이 두 년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들이 살길이고 상제님이 살길입니다. 천하사는 생사의 두길에 그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현실 증산도의 생사는 바로 이 짐승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망하는 죽음의 길로 치달을 것입니다. 천하사에 뜻하는자 어찌 이것을 두고만 볼수 있겠습니까?
사위의 고소건은 혁명가에 대한 인격살인입니다. 권력에 미쳐서 미친짓거리를 하는데 사부도 고소건을 알았으면 염정성에게 고소취하하라고 하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말없이 염화미소 전법만을 구사하는 것은 비열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당신이 상제님의 상생의 이념을 떠나서 가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유치한 장난은 벌써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몇건을 고소취하 했지만 아직도 몇건이 남아있습니다.
유치하게 하지 마시고 대인의 심법으로 고소취하를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안해도 거꾸로 무고죄로 엮여서 들어갈것입니다. 할수없어서 지금 고소취하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신도들에게 고소취하를 대인의심법으로 했다고 선전하려고 하지만 불리하니까 취하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이빨 부러졌다는 황정필! 이 개같은 자도 혁명가에게 맞은 사실이 없는데 맞았다고 진단서 첨부한 모양인데 진단서가 시기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빨아픈 것을 가지고 혁명가에게 맞아서 부러졌다고 억지주장은 곧 만천하에 공개 될것입니다.
 
임성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나이가 똑부러지게 사태에 임해야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데, 너도 고소 취하를 빨리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부끄러운짓거리를 하지말고 사나이 답게 처세해라! 똥밟은 얘기하지말고 어디서 고소질이냐? 개호로xx야! 당장 취하해라!
 
그리고 강명규 너는 혁명가에게 이단옆차기로 가격했다는 사실 혁명가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다. 너 이 개호로xx는 내가 살아있는한 마음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혁명이 완성될 즈음에 너의 영혼은 능지처참 되어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하지 못할일을 한 인간이 바로 강명규이다. 지금 만천하에 공표하고 천하의 죄인 강명규에게 죄인의 낙인을 찍는 바입니다.
 
노상균은 들어라!
너의 파렴치한 행위는 이미 다 알려져 있어서 굳이 말안해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단군이래로 너같은 악질분자는 없을 것이다. 너는 너 스스로 죄명을 만들어서 스스로가 형을 매겨서 천지에 부끄럼 없도록 스스로가 알아서 형을 받기 바란다. 
 
상생의 길목을 막는 자들은 결국 죽음의 길로 향할 것입니다. 난법해원의 길목에서 배회하는 자들은 역사의 뒷골목으로 사라져야 하고 진법의 진리를 펴는 자만이 세상에서 빛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천륜을 이간하는 간악한 자여! 상제님 일꾼집에 들어와서 뭐하는 짓이냐?
이 천하에 극악무도한자여! 선산까지 상속하자는 너의 대가리는 어디에서 나왔느냐?
마귀같은 자여! 신도들의 무서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겠지만, 결국 그날이오면 너의 가슴은 하이에나에 뜯겨진 살처럼 풀위에 뒹구는 너의 뼈다귀를 영혼이 되어서 볼수 있겠지.
상제님의 말씀 흉화개흉실이 뭔가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너희 두년놈들에 해당하는 말씀이다.
 
지 애비가 도둑이 돼어도, 침묵하고, 지 애비가 난도질을 당해도 침묵하는 저 개xx들이 무슨
뿌리를 찾고 진리를 논하는가~ 자신들의 욕심을 숨기고 하얀 척 얼굴에 횟가루를
뿌려도 하늘에서 비가오면 그 실체가 드러난다
상속은 이제 실체적으로 돈 문제가 아니다.
지 애비를 도둑인양 매도하는 저 따위 개xx들의 근성을 고쳐야 한다.
이건 일반가정에서도 벌어질 수 없는 일이고, 그 돈을 위해
소송을 시작하고 말을 바꾸고 소송장을 변경하면서 법을 최대한 돈과 잔머리로 악용하는 저 더러운 짓에 관하여 내 애비의 명예를 위해서도 반드시 내가 하늘에 맹서컨데 이 소송을 이길 수밖에는 없다. 처음부터 50%를 주장했으면 거기에 들어간 내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는 무엇이냐?
저 개xx가 교묘하게 법정에 나와서 말을 바꾸면서 변명질을 하는데 내가 그 실체를 너무 잘알고 있다. 그 뻔한 속보이는 말바꿈과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 치졸한 변명을 ......
나는 생명을 걸고 내 애비를 위해서 소송에 임한다.
이것을 바루는 것도 혁명이다.
애비를 위한다 하면서 소송에서 애비를 활용하는 저 개xx들이
준동하는 이 판은 당연히 혁명의 대상일 뿐이다. <똑딱벌레의 글중에서>
 
소송질은 도문에서 해야할 짓이 아닙니다. 일반가정에서도 하지 않는 짓을 상생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증산도에서 버젓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사위와 안여우는 증산도인이 아닙니다. 증산도인이 아닌자가 감히 이런 악행을 한다는 것에 아무런 느낌이없는 증산도인은 또 누구입니까? 또 그의 말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우유부단의 종결자 안사부는 또 누구 입니까? 사위와 안여우의 꼬봉입니까?
사위와 안여우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모든 증산도인들은 눈을 떠야 할것입니다.
사부부터 시작해서 의식이 마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일꾼들은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법의 판단이라는게 사회에서 쌍방간 합의와 결론이 안날때 법이라는 제도적 틀로 판단하는것인데 그것이 최후의 방법이고 그 소송에서 이긴다고 해도, 설사 돈의 힘으로 로펌의 힘으로 이긴다고 해도 진실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한 개인이라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법테두리를 벗어날수 없지만 법을 인간사회의 한 도구로 생각하지 법 자체를 최고가치의 정점에 두지 않습니다.
법 이전에 개인의 양심과 정의와 비정의에 대한 구분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비양심적인 간악한 놈도 법앞에 평등하고 법제도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는것 또한 중요한 사실이며 그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정하는것뿐, 언제나 최고의 가치는 양심과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현포>
 
양심과 정의에 벗어난 모든일을 법이란 장막뒤에서 눈치보면서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간을 거부하는 짐승의 모습입니다. 법이란 것으로 그럴듯하게 신도들을 호도하려고 하는데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만 직관이 발달한 인간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자연 알게되는 이치라서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道典 4:32) 는 상제님의 말씀을 짐승들은 되새겨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안판의 일꾼들입니다. 멍때리지 말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라는 얘기입니다. 노예적 신앙에 찌들은 일꾼들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내면의 양심이 있는 자들은 양심선언을 하고 혁명의 길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틀린 것을 틀리다하고 바른 것을 바르다고 하는 양심을 언어로 표현하며 주체적으로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강시로 변한 현실을 애통해 하며 사부이하 모든 신도들에게 하소연 합니다.
 
정신차리소서!
 
세월이 지나서 죽게 되면 다들 후회할것인데 살아생전에 올바른일을 하고 상생의 법을 널리 실천하고 남들을 위해서 올바로 사는 순수 인간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서 좋은일을 하고 못된 자기를 버리고 올바른 자기를 찾아서 달마가 설한 마음과 부처를 스스로가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음양의 법칙은 공은 큰덕을 이루어 내려가고, 죄는 지은대로 자신들에게 돌아갑니다.
스스로가 지은죄 스스로가 감당해야 합니다.
 
너희 여우 부부에게 경고한다!
고소취하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벌이 있으리라.
그리고 신도들의 살기를 받아야 할것이니라
어느 한적한 들판에 뼈다귀로 나뒹굴기 싫으면 미리미리 신도들에게 사죄하여야 할것이다!
이것만이 너희들이 살길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도둑질한 돈은 다시 증산도 신도들에게 돌려주고 너희짐승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인간계에 나오지 말기를 부탁한다.     ~ 아미타불~
 

향수 15-08-08 15:20
 
천하에 시원한 사자후입니다. 폭염에 명문을 대하니 기운이 솟아나고 시원하여 집니다. 상제님 천하사는 세살림으로  마지막 말복 살림이 남아잇읍니다. 지금까지 왓는데 여기서 주저 앉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서나동 일급 간부동지님들은 혁명을 일으키시길~역사의 죄인이 될수는 없읍니다. 모두 세살림으로 열매를 지어야 합니다.
게리 15-08-08 15:25
 
정신차리소서!
 

아멩 ~~~ 아멩~~
멜론 15-08-08 16:01
 
그런데 어느날 염정성에서 이상한 괴물이 하나가 상제님의 일꾼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괴물은 인간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무엇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모지리입니다.
서나사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증산도에서는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객1 15-08-08 16:52
 
너희 여우 부부에게 경고한다!
고소취하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벌이 있으리라.

삼시새끼 고소라는 밥을 해먹으면 탈나지 않것습니까
아사달 15-08-08 19:15
 
지금 현실 증산도의 생사는 바로 이 짐승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망하는 죽음의 길로 치달을 것입니다.
천하사에 뜻하는자 어찌 이것을 두고만 볼수 있겠습니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종기의 근만 들어내면 새 살이 돋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꿈이였어 15-08-08 19:51
 
3단논법같으요
서나사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증산도에서는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서나사 안xx은 처음부터 이렇게 악질여사가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악마 같은자와 생활을 하니 자연스럽게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혁명밀알 15-08-08 21:07
 
어떤 집안이라도 싸움하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것으로 소송하는 집안은 거의가 없습니다.
재산문제로 요즘 고소질하는 것이 방송으로 공공연하게 나오지만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천하에 몹쓸 개같은 인간일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안돼요 몹쓸 인간같으니라구
딴따라고사리 15-08-08 21:44
 
저 가족은 왜 저리 산데요?~
정수리헬기장 15-08-08 22:10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동물과 교감을 한다는 하이디 라는 여자가  동물과 쏼라쏼라 한다음  가족들에게 예기해주면서  가족이 몰랐던 사실들, 본능으로만 보아왔던 동물, 애완동물에 대한 고마움,죽었을때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주인이 죽었어도 곁을 떠나지 않고 무덤 주변과 집주변을 지키면서  생을 마감하는 동물들.. 예전에 일본영화 "하치 이야기" 의 영상들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애완동물도 주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사람이 되어서 동물보다 못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또한 당연하다는듯이
하고 있습니다.

얻어맞고 넘어진 상대편 선수  두들켜 패서 돈받는 게임도 아니고, 미쳐서 날뛰다 못해  돌아버린것 같습니다.
사오리 15-08-08 23:14
 
공로와 업적을 이루는 사람은 대체로 겸허하고 원만한 선비요, 일을 그
르치고 기회를 잃는 자는 반드시 앞뒤가 꽉 막힌 고집불통인 사람이다..
해오 15-08-08 23:55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
참 별 인간 다 있습니다. 형제끼리 치고받는 집안은 전부 범죄자 되겠습니다
가족끼리 다 수틀리면 쌍욕도 하고, 말싸움도 하고, 위가 아래 꿀밤도 먹이고 싸다구도 때리고
형이 동생도 치고, 동생이 반격도 하면서 치고 그러면서...
화해하고 다 그리살지, 무슨 동화책 처럼 사는줄 아나봅니다, 사람 사는 집 다 거기가
거기입니다, 자식 여럿 키우는 집 엄마가 왜 목소리가 큰지 알겁니다. 한 배로 낳아도
형제, 자매끼리 다 싸우고 난리나서 그러는 겁니다. 나이 먹어도 싸울수도 있고 그런 것이
숨쉬는 가정인데 고소를 해요???  법에서도 그저 말싸움하다가 형제끼리 한대두 치고
받은 것은 적당히 이해도 합니다. 이빨이 나갔다든지, 전치 몇주가 나왔다면 문제는
법이니까 달라지겠지만 머리 꿀밤 한대 쥐어 박은 것으로요??
웃깁니다
해오 15-08-09 00:03
 
완전 정신이 썩은 불량품이라도 심하고 심했군요. tv보세요. 성장과정에 얼마나 치열하게
형제자매가 말싸움하고 치고받고 살았는지,,,그게 다 추억이고 나중에 시간지나면
가족끼리 웃으면서 말할 수있는 말거리도 되고 하는데, 싹을 아주 도린것을 보니
작정하고 의도를 가지고 니편, 내편, 천륜을 끊은 것이 확실한거로 보이네요
호반도시 15-08-09 01:41
 
아무말없이 염화미소 전법만을 구사하는 것은 비열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당신이 상제님의 상생의 이념을 떠나서 가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유치한 장난은 벌써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목련 15-08-09 06:56
 
사위의 고소건은 혁명가에 대한 인격살인
각설탕 15-08-09 11:58
 
천륜을 이간하는 간악한 자여! 상제님 일꾼집에 들어와서 뭐하는 짓이냐?
이 천하에 극악무도한자여! 선산까지 상속하자는 너의 대가리는 어디에서 나왔느냐?
목화씨 15-08-09 14:04
 
어떤 집안이라도 싸움하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것으로 소송하는 집안은 거의가 없습니다.
재산문제로 요즘 고소질하는 것이 방송으로 공공연하게 나오지만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천하에 몹쓸 개같은 인간일 것입니다.
사군자 15-08-09 17:48
 
간략 인사만........
사람과사람들 15-08-09 18:25
 
어떤 집안이라도 싸움하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것으로 소송하는 집안은 거의가 없습니다.
재산문제로 요즘 고소질하는 것이 방송으로 공공연하게 나오지만 오빠에게 꿀밤 맞았다고
고소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천하에 몹쓸 개같은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염정성에 물든 안여우는 둘째 오빠를 상대로 고소해서 벌금을 물게 한 장본인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8-09 18:26
 
그뿐만 아니라 혁명가에게도 모욕죄라는 죄명을 들이대서 고소하고 다른가족들에게도 다 고소를 하여
벌금300씩 물게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를 ‘어이없는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이 미친년을 조종하는
늑대가 바로 염정성 사위입니다. 사위의 죄악은 너무나도 커서 혁명이 완결되면 반드시 그 죄악을 물어서
신도들이 재판관이 되어 판결할 것입니다.
나팔소리 15-08-09 19:46
 
강명규 너는 혁명가에게 이단옆차기로 가격했다는 사실 혁명가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다.
너 이 개호로xx는 내가 살아있는한 마음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혁명이 완성될 즈음에 너의 영혼은 능지처참 되어 있을 것이다.
게리 15-08-09 20:15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옥수 15-08-09 21:22
 
정신차리소서!
멜론 15-08-10 08:56
 
진정으로 당신이 상제님의 상생의 이념을 떠나서 가족을 생각한다면 이런 유치한 장난은 벌써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포 15-08-10 11:17
 
가족간에 모욕죄로 고소, 금방 뽀록날 고도의 잔대가리입니다.
그때그모습 15-08-10 15:13
 
사위와 안여우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모든 증산도인들은 눈을 떠야 할것입니다.
사부부터 시작해서 의식이 마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일꾼들은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산백초 15-08-10 20:26
 
인생 말종이군요. 아 참 인생이 아니군요. 여우인 것을.
선유도 15-08-10 22:17
 
소송질은 도문에서 해야할 짓이 아닙니다. 일반가정에서도 하지 않는 짓을 상생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증산도에서 버젓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동선 15-08-11 14:09
 
양심과 정의에 벗어난 모든일을 법이란 장막뒤에서 눈치보면서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간을 거부하는 짐승의 모습입니다
함초롱 15-08-12 09:32
 
살아서 좋은일을 하고 못된 자기를 버리고 올바른 자기를 찾아서 달마가 설한 마음과 부처를 스스로가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음양의 법칙은 공은 큰덕을 이루어 내려가고, 죄는 지은대로 자신들에게 돌아갑니다.
스스로가 지은죄 스스로가 감당해야 합니다.
천연수 15-08-15 20:25
 
강명규 너는 혁명가에게 이단옆차기로 가격했다는 사실 혁명가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다.
너 이 개호로xx는 내가 살아있는한 마음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혁명이 완성될 즈음에 너의 영혼은 능지처참 되어 있을 것이다.
천연수 15-08-15 20:25
 
노상균은 들어라!
너의 파렴치한 행위는 이미 다 알려져 있어서 굳이 말안해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단군이래로 너같은 악질분자는 없을 것이다.
그때그모습 15-08-16 16:05
 
너희 여우 부부에게 경고한다!
고소취하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의 벌이 있으리라.
그리고 신도들의 살기를 받아야 할것이니라
목련 15-08-16 18:58
 
법 이전에 개인의 양심과 정의와 비정의에 대한 구분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
바람아구름아 15-08-18 23:02
 
비양심적인 간악한 놈도 법앞에 평등하고 법제도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는것 또한 중요한 사실이며
그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정하는것뿐, 언제나 최고의 가치는 양심과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아구름아 15-08-18 23:03
 
양심과 정의에 벗어난 모든일을 법이란 장막뒤에서 눈치보면서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간을 거부하는
짐승의 모습입니다. 법이란 것으로 그럴듯하게 신도들을 호도하려고 하는데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만
 직관이 발달한 인간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자연 알게되는 이치라서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道典 4:32) 는 상제님의 말씀을 짐승들은 되새겨야 할것입니다.
명유리 15-08-19 16:30
 
임성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나이가 똑부러지게 사태에 임해야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데, 너도 고소 취하를 빨리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부끄러운짓거리를 하지말고 사나이 답게 처세해라!
 똥밟은 얘기하지말고 어디서 고소질이냐? 개호로xx야! 당장 취하해라!
명유리 15-08-19 16:30
 
그리고 강명규 너는 혁명가에게 이단옆차기로 가격했다는 사실 혁명가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다.
너 이 개호로xx는 내가 살아있는한 마음편히 살지 못할 것이다. 혁명이 완성될 즈음에 너의 영혼은
능지처참 되어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하지 못할일을 한 인간이 바로 강명규이다.
지금 만천하에 공표하고 천하의 죄인 강명규에게 죄인의 낙인을 찍는 바입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8-20 09:17
 
좋은 씨앗 휘날리면 온 천지를 덮을 텐데
썩은 씨앗들만 휘날려 길러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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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439 기특한 동생 (13) 혁명밀알 08-09
3438 이제 가오 - 나의 서방님, 나의 두 딸에게 (13) 옥수 08-09
3437 모든교회 정복,통일한다는 전능한하나님교회 (10) 게리 08-09
3436 20년 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된다? (11) 게리 08-09
343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최근 교회 모습 실망… 옮길까 고민돼 (9) 게리 08-09
3434 불후의 명곡 임태경, 생사를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노래 '사랑의 찬가' (11) 딴따라고사리 08-09
3433 어느 미친여자를 고발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사군자 08-09
3432 해방 전후의 대중가요와 예술(가요, 악단, 영화) (11) 목화씨 08-09
3431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순위 (10) 각설탕 08-09
3430 불교 용어 -예불문, 계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11) 호반도시 08-09
3429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10) 사오리 08-08
3428 [초대박 웃기는 영상 모음] 6분 43초 (8) 딴따라고사리 08-08
3427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9) 혁명밀알 08-08
3426 회상16<진서장秦誓章> (28) 아사달 08-08
3425 [월인삼매] 현무경 영부와 태고시대의 도술 (23) 칠현금 08-08
3424 <화장실에서 보는 책> 맞아도 싸지/해와 달 (9) 객1 08-08
3423 故 xxx 목사님을 위해서 바치는 詩 (9) 게리 08-08
3422 진법일기 12-악마의 실체 사위와 안여우 (38) 이순신 08-08
3421 정역의 정신적인 의의에 대하여~ (25) 향수 08-08
3420 영혼의 생성과 소멸과정을 듣고난 이후 기독교인의 변화 (6) 게리 08-08
341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수입없는 학생도 십일조 해야합니까 (7) 게리 08-08
3418 般若心經 (반야심경) -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10) 호반도시 08-08
3417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 * 얼음 없는 세상 (9) 사오리 08-07
3416 한국의 아나키즘 (12) 만사지 08-07
3415 차시도뢰借屍圖賴 -시체를 빌려 죄를 꾸미는 것 (10) 선유도 08-07
3414 더 기다릴 수 없는 시간들 (12) 옥수 08-07
3413 수양대군과 성삼문 7 - 성삼문의 천하사 (21) 칠현금 08-07
3412 신숙주와 성삼문 (20) 칠현금 08-07
3411 상하이 전경을 볼 수 있는 '동방명주' [만국유람기] (6) 딴따라고사리 08-07
3410 조상의 제사를 금하는 바이블 구절은 없습니다! (9) 게리 08-07
3409 대중 선동의 천재, 히틀러와 괴벨스가 남긴 명언들 (10) 게리 08-07
340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황당무계한 목사님 설교 신뢰할만 한가 (11) 게리 08-07
3407 소탐대실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13) 혁명밀알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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