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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8 00:28
般若心經 (반야심경) -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글쓴이 : 호반도시
 



般若心經 (반야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위대한 지혜로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 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 부여시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舍利子 是 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 無無明盡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 무무명진

(눈의 경계도 없고 이에 또한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乃至 無老死 亦 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 無所得故

내지 무노사 역 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 무소득고

(이에 또한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아는 것도 또 얻는 것이 없는 까닭에 소득이 없다)


菩提薩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故知 般若波羅蜜多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를 얻느니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며 허망하지 않느리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 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그 구멍 속 크기도 하여라. 수미산 머리가 잠기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호반도시 15-08-08 00:28
 
그 구멍 속 크기도 하여라
수미산 머리가 잠기었다
게리 15-08-08 15:29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위대한 지혜로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
멜론 15-08-08 16:07
 
비우 고...비우고 ... 또 비우시게
객1 15-08-08 17:00
 
般若心經 (반야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불교에서 가장 신비롭다는 주문 아니것습니까
꿈이였어 15-08-08 19:56
 
남의 것을 빼앗아 채워도 배고픈 사장과 노래부르면서 사는 하루버는 장사꾼
행복 중 이해를 못하는 늘 배고픈 사장, 누가 더 행복한 걸까
혁명밀알 15-08-08 21:10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 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사오리 15-08-08 23:15
 
공로와 업적을 이루는 사람은 대체로 겸허하고 원만한 선비요, 일을 그
르치고 기회를 잃는 자는 반드시 앞뒤가 꽉 막힌 고집불통인 사람이다..
각설탕 15-08-09 12:12
 
舍利子 是 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각설탕 15-08-09 12:13
 
乃至 無老死 亦 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 無所得故
내지 무노사 역 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 무소득고
(이에 또한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아는 것도 또 얻는 것이 없는 까닭에 소득이 없다)
산백초 15-08-10 20:30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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