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01 18:18
중저음 노래하는 모델, 홍지명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딴따라고사리
15-09-01 18:20
중저음 노래는 듣기 부드럽고 안정감이 생깁니다
중저음 노래는 듣기 부드럽고 안정감이 생깁니다
겨울
15-09-01 18:54
우리나라에는 중저음 가수를 잘 드문 것같네요/
우리나라에는 중저음 가수를 잘 드문 것같네요/
선유도
15-09-01 20:34
가수 목소리도 어느 순간 여성처럼 소프라노화
변화되었으니 조화는 조화 같습니다
가수 목소리도 어느 순간 여성처럼 소프라노화 변화되었으니 조화는 조화 같습니다
사오리
15-09-01 23:49
내가 귀함에, 사람들이 나를 떠받드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높은 관과
큰 띠를 떠받드는 것이며,
내가 비천함에, 사람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내 참모습을 떠받들지도 업신여기지도 않았는데 기
뻐하고 화낼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귀함에, 사람들이 나를 떠받드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높은 관과 큰 띠를 떠받드는 것이며, 내가 비천함에, 사람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내 참모습을 떠받들지도 업신여기지도 않았는데 기 뻐하고 화낼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혁명밀알
15-09-02 03:35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저음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저음이군요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703
고수부님의 세살림과 상호정립형제의 역할~
(16)
향수
09-01
3702
중저음 노래하는 모델, 홍지명
(5)
딴따라고사리
09-01
3701
[월인삼매] 안내성 사명기와 인류문명사의 비밀
(22)
칠현금
09-01
3700
<화장실에서 보는 책>여배우와 부상병/그 아버지에 그 아들
(8)
객1
09-01
369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인을 왜 양이라고 부르는지
(9)
게리
09-01
3698
[레고바이블] 천국에서도 돈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7)
게리
09-01
3697
가톨릭 관면혼배가 뭐에요?
(7)
게리
09-01
3696
24절기 시리즈, 우수.경칩.춘분
(10)
호반도시
09-01
3695
소노 아야코의《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 '갓길'
(9)
사오리
08-31
3694
할미꽃으로 휘어
(8)
옥수
08-31
3693
초복 중복 말복 추수 세 살림에 대하여~명세님 글~
(13)
향수
08-31
3692
2.성리학의 윤리학적 두 관점: 동기주의와 결과주의
(9)
선유도
08-31
3691
1.성리학의 윤리학적 두 관점: 동기주의와 결과주의
(10)
선유도
08-31
3690
<화장실에서 보는 책> 태풍, 그리고 스카이 콩콩/오빠가 많기도 하지
(8)
객1
08-31
3689
짬 조심해라~ 강신명 경찰청장 "몰카금지법 추진
(11)
각설탕
08-31
3688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10)
혁명밀알
08-31
3687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정현모 'Man In The Mirror'
(8)
딴따라고사리
08-31
368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해외 선교팀, 현지 수도에만 와글와글 착잡
(11)
게리
08-31
3685
[레고바이블] 바빌론에서 돌아온 자손의 숫자
(9)
게리
08-31
3684
읽어 볼만한 궁금한 점들
(9)
게리
08-31
3683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11)
사오리
08-30
3682
여름날 소고(小考)
(11)
옥수
08-30
3681
2. 발전은 내가 선택한 삶에서 얼마나 좋은 것인가
(12)
만사지
08-30
3680
1,발전은 내가 선택한 삶에서 얼마나 좋은 것인가
(11)
만사지
08-30
3679
오작도烏鵲圖 2<삼오야三五夜의 보름>
(29)
아사달
08-30
3678
<화장실에서 보는 책> 아내의 항변/ 정신병원에서
(10)
객1
08-30
3677
조권&창민을 '죽어도 못 보내'는 OST 프린세스
(8)
딴따라고사리
08-30
367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눈썹문신 남자친구가 반대…
(10)
게리
08-30
3675
한국교회는 돈과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다-거룩한 코미디(펌)
(10)
게리
08-30
3674
애슐리매디슨 가입멱사 등 400여명 사임예정
(8)
게리
08-30
3673
향기 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10)
혁명밀알
08-30
3672
해암의《깨어있는 하루》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11)
사오리
08-29
3671
2. <한 혁명자의 회억록>- 유자명
(9)
만사지
08-29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