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와 부상병
유명한 여배우가 육군병원을 위문한 일이 있었
다.
여배우 : 당신은 무엇으로 적군을 무찌르셨죠?
환자A : (여배우에게 자랑스럽게) 이 손으로
적군을 수없이 무찔렀습니다.
여배우 : (환자A의 손에 키스하고 다음 침대로
옮겨) 그럼 당신은?
환자B : (입술을 쭉 내밀며) 전 이 입으로 적병
을 물어뜯어서 죽였답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들 삼형제와 아버지가 달력을 보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막내 : 월화수목김토일.....
둘째 : 이런 바보, 김이 아니라 금이야. 내가 읽
을께 잘 봐. 월화수목금사월.
첫째 : 아니, 이런 멍청이, 그건 사가 아니라 토
야, 자, 봐, 월화수목금토왈.
이걸 보고 있던 아버지가 답답한지 말했다.
"니들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얘 막내야.
좀 가르쳐 줄테니 어서 가서 왕편 좀 갖고 와라."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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