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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31 09:47
[레고바이블] 바빌론에서 돌아온 자손의 숫자
 글쓴이 :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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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댓글 


새벽xx
세월호도 탑승객 숫자도 오락가락 하는판에 저시대에 저정도 오차면
사건의 사실성은 당연하고,
길에서 돌아오던사람, 일하러 나간사람, 청소년숫자등 충분히 오차범위 이내인데.
본인들 8촌까지 친척들 숫자나 세는사람 있나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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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론 댓글 

사람xx   2014-08-01 (금) 12:31
문제는 말야...
신의 감동을 받아 썻다는 니들 주장이지..ㅋㅋ

오차 범위라...
아스갓 같은 경우는 거의 두배나 차이가 나는데도 오차범위라고 하면,
그 오차 범위는 200%쯤 되는 모양이지...

아무데나 오차범위 어쩌구 하면서, 피해가려고 할수록,
니들 교리가 엉성함을 증명하는것 밖에 안된다는걸 모르겠나..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게리 15-08-31 09:49
 
숫자에서 왜 저런 차이가 날까? - 한 사람이 쓰지 않았고 여러 사람이 썼기 때문?
                      혹은

아마도 유능한 행보관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른지요?
겨울 15-08-31 12:55
 
아마도 신의 계시가 잘못내려졌나 봅니다.
신은 숫자에 문외한인가봅니다.
등대 15-08-31 15:42
 
변명글을 보니 세월호 탑승인원을 가지고 딴지를 거는군요.
혁명밀알 15-08-31 16:08
 
아스갓의 차이는 너무 심한 차이라 설명하기가 궁색해질수도.
각설탕 15-08-31 16:56
 
-세월호도 탑승객 숫자도 오락가락 하는판에 저시대에 저정도 오차면
사건의 사실성은 당연하고,
변명치고는 유치하군.
객1 15-08-31 17:46
 
펀치가 말해주지 않겠습니까
정수리헬기장 15-08-31 18:51
 
배낄려면 제대로 배끼지...
산백초 15-08-31 21:01
 
이 수치는 그냥 확인작업 없이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오리 15-08-31 23:42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날씨에는 야생에 익숙한 짐승들도 두려워 떨고,
상쾌한 바람이 부는 화창한 날씨에는 무심한 초목도 즐거워한다. 그러
니 천지에는 하루라도 온화한 기운이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
는 하루라도 즐겁고 활기찬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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