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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2 07:20
번역작업을 끝낸 신선한 아침
 글쓴이 : 몽마르뜨
 



그간 지인이 영어 번역을 외뢰해서 이틀 전까지 마무리 짓고 만 하루는 오탈자 잡고,
무려 10여 시간을 송장이 되서 꿈나라 여행을 했습니다. 
마침 짬의 좋은 소식이 있기에 몇 자 적어 두니 가슴에 잘 새기기 바랍니다. 

이제 짬의 수장이 한 행위에 관해서는 종교적인  역사 인식이 결단을 내릴 것이니 
잠시 접어 두고 글을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짬의 중앙도장을 작업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고생하십니다.  


이제 짬은 그 추악했던 역사 과정이 옳든, 그르든 하나의 신 종교로 태어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소머리가 노교주 이하 몇명을 지칭하든 그것은
노교주의 수많은 그간 행태로 보아서 또 말을 적절하게 바꿀줄 아는 자이기에
일갈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각설탕>님이 글에도 지적했듯 짬은 과거의 풍류도 전철을 이미 넘어선지
오래 됐다는 것을 잘 인식, 인지하면서 조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 풍류도 수장이었던 김jG은 집단납치 같은 것에는 전혀 관여조차
하지도 않았던 인물이었지만, 이미 <풍류도>라는 타 종파를 만든 후, JSD를
분열, 파괴, 그리고 신도 끌어들이기를 자행한 줄 기억합니다. 


이런 결과로 후- 폭풍을 호 되게 맞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책임으로 J 측의 
신도가 법적 책임을 받은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신앙경륜이 오래된 분들은 어쩌면 풍류도에서 나돌았던 수 많은 글들을 본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걸러지지 않은 글들은 탁류로 많은 세상 사람을 오도 
시킬 수 있을 성질이 다분 합니다. 그간 짬에서 보인 행위는 종교를 신앙한다는
자들의 형태로 볼 수도 없거니와 그 언어와 글을 보면 마치 천박함과 유치함이
몸에 배어 있기에 짬을 추구한다는 것조차 얼마나 화려한 수식어에 불과한지
읽는 관계된 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짬은 이와 같은 유치한 글을 일체 자제하시고 짬 본연의 신흥- 종교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막히면 돌아가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성질급한 노구라의
실착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전개가 될 것이고, 그간 저질렀던 파편들이 무기가
되어서 제 몸을 파고드는 종교역사의 심판을 받을 염려도 없지 않아 있으리라 봅니다. 
종교란 어린 아이가 커서 그 종교를 신앙하면서 대물림이 되는 것 입니다.


풍류도 김JG이 J 측을 훼방한 것은 '거지 똥구멍에서 콩나물 빼먹기' 였다면
짬측의 시나리오는 더욱 거대한 J 측을 접수하자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풍류도
도 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썻다가 그 교주의 공약이 공수표로 된 바, 그를 추종했던
많은 사람들이 사분오열되서 지금은 거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음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만일, 짬 구라 이하 몇분께서 자신들은 전혀 그러하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겠지만,
익히 본 바, 짬의 구성원 몇 명은 그 성정이 전혀 바뀔 것 같지도 않거니와, 그 사악한
머리통이 종교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 많은 불쌍한 전, 현직 신도들을 위해서도
그저 밥벌이를 하고 물러났으면 어떠한가를 솔직하게 토해 보지만 전혀 여러분들에게는
비현실적인 글이라는 것을 알고 나의 속 마음만  이 부분을 속절없이 전해 봅니다. 


이제 짬에서 자체 해결할 가장 큰 문제점은 정통성을 어디로부터 찾아야 하는가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미 노구라께서 큰틀은 다 밝혔으리라 믿습니다.
이상호, 이정립- 홍성렬 계보로 이어지는 것이 짬의 정통성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이미 인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계보는 말하지 않아도 눈치빠른 구라께서 진행 중이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혁명판 안에서야 혁명이든, 개혁이든 내부의 문제로, 전직 신도였던, 현직 신도였든
출교를 당했든, 말든, ......
혁명과 개혁을 논할 자격이 도덕, 윤리적인 문제가 되었든
책임과 의무감이 되었든 ....
혁명판은 그 당위성과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J교 측에서야 반대 입장에 서겠지만...


일제의 역사만해도 단군의 자손이라는 역사 인식과 함께 조선의 백성이라는 하나 된
마음으로 독립운동에 임한 것입니다. 그들이 속했던 곳이 대한의 조국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 짬은 신흥종교를 만든 이상 작은 하꼬방을 하나 
얻은 대신 큰 것을 잃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 어떤 대의명분을 내세워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짬종교= 신흥종교이며, 그들의 내부 정통성은 이상호, 이정립- 홍성렬
로 이어진다는 것.


그 방법론으로 상제님. 태모님 어진을 바꾼 것, 태을주 원형을 찾았노라
주문을 바꾼 점 등 많은 곳에서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 나름 노력했다는
것은 신흥종교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었습니다. 그 작전을 J교에서 없던
원형을 찾았다는 말로 사악한 언설을 하면 앞으로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란 영물인지라 처음에 속고, 두번째 속고, 속아 줄 수 있지만, 그 거짓
말이 지속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한 엄청난 보복을 역사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받게되는 법 입니다. 짬의 주축들 몇 분은 그 누구부다 종교역사의 피비린내 나는
주도권 다툼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정치는 지도자가 물러나면 정치 도의상
그 아래 사람들이 전부 후퇴하거나, 물러나지만 종교는 역사와 더불어 
그 세를 키워 나가는 변수가 생깁니다. 그리고 역사는 나날이 진보하면서 과거 
그 창업주를 부정하는 죄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게 된 다는 것이 고등종교가
됐든, 일반 종교가 됐든, 사이비 종교가 됐든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각과 
성질이 되는 줄로 압니다. 


세상의 인문이 발전하고, 인프라가 발전하고, 통신이 제 아무리 발전해도
전쟁이 나면 싸우는 주측은 보병입니다. 점령지에 깃대를 꼽는 보병이 
없다면 제 아무리 비행기, 항모가 있어도 전쟁을 수행할 수 없 듯
창업주를 부정한 자들의 결말은 결코 그 여파가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지속되면서 그 파장이 증폭 된다는 것을 각골명심 하기 바랍니다. 


제 말을 흘려 듣는다면 후회 혹 나중 후회할 수 있기에 잘 마음에 새기기 바랍니다.  
홍의 사건을 놓고봐도 짬에서 그간 저지른 사이트 에서의 행위는 홍의 수백배의 
행동을 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본인들이 인정을 하든 말든)...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이기에 지켜 보는 것과, 정착된 하꼬방이나마 갖춘 자들을
바라보는 눈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이제부터는 천박하고
무식한 글을 자제하고 그 더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쌍욕과 자료탈취, 몰카찍기
등 추악한 행위와 못된 버릇을 고쳐 주기 바랍니다. 


계속 그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언젠가는 달나라, 별나라로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홍 사건에서 알려 주듯 조심스럽게 신흥- 종교 생활에 몰두해 주시
기 바랍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짬이 어차피 노구라 중심으로 사제교리를 만들 든
관심이 없습니다. 그간 노구라의 형태를 지켜 본바, 워낙 앞, 뒤가 
맞지 않는 조악한 거짓말에 본인도 그 거짓말을 전부 인지 못하고 앞의 거짓말을
뒤 엎는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본 후, '거짓이 거짓을 잉태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꼇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쓰든 말든 그것은 그대의 자유이고
그대를 믿고 따르는 사람도 자유니 신흥- 종교 건실하게 운영하기 바랍니다.


차후로 정착한 이후 태사부님 사진을 올리는 행위 등, 과거와 같은 행위를
 할 시에는 엄청난 후폭풍에 잠자리를 보전하기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어느 사람도 법을 빌러 고소를 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들의
행위가 깨끗해야 합니다. 내가 보는 누구라씨는 기술적으로 그간 잘 피해 나가
면서 자신의 옷을 벗고 몸통의 때를 먼저 보여주고, 타인의 때를 반격했는데....
그것은 정착 이전에만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착시현상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신흥-종교 교주로(물론 평등조직 운운하면서 발뺌을 하겠지만, 2진 조직으로
개편했다고 오리발을 내밀겠지만 통하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에 얼굴을 내미는
순간에는 그에관한 책임감이 백배는 강해질 겁니다.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서 창업주를 부정하는 것도 짬의 자유지만, 그 후폭풍을
잘 계산하고 순리적 행동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말을 아끼고 아꼇지만,
자신이 공격한 뒷면에 앞으로 자신이 엄청나게 공격을 당한다는 것오 염두에 
두시고 먼저 천박함을 벗어 던지기를 재차 부탁해 봅니다. 


하는 짓들이 인신공격이나 하는 말이나 써대는 그런 곳에 무슨 사회사람이
짬을 믿으러 들어 갈 것도 아니고, 짬의 진리가 그 따위 수준이 뭉친 곳이라
는 것은 글을 지워도 영원히 살아남아 춤을 출 것이고 그 동안 글을 올린
모든 사람들은 혁명판과 J교 양쪽에서 증거자료로 전부 가지고 있을 것을
익히 아시고 짬 - 신흥종교에 맞는 인재를 길래내 보기를 당부해 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몽마르뜨 15-09-02 07:22
 
짬 신앙인들이 신앙인 다운 형태로 변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je양촌리이장 15-09-02 09:14
 
그 어떤 대의명분을 내세워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짬종교= 신흥종교이며, 그들의 내부 정통성은 이상호, 이정립- 홍성렬
로 이어진다는 것.
바라기 15-09-02 13:55
 
홍의 사건을 놓고봐도 짬에서 그간 저지른 사이트 에서의 행위는 홍의 수백배의
행동을 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본인들이 인정을 하든 말든)...
아사달 15-09-02 19:33
 
<풍류도 김JG이 J 측을 훼방한 것은 '거지 똥구멍에서 콩나물 빼먹기' 였다면
짬측의 시나리오는 더욱 거대한 J 측을 접수하자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풍류도
도 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썻다가 그 교주의 공약이 공수표로 된 바, 그를 추종했던
많은 사람들이 사분오열되서 지금은 거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음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뻐꾸기가 밤에 운 까닭은 도적질을 하기 때문입니다.
멜론 15-09-02 19:38
 
걸러지지 않은 글들은 탁류로 많은 세상 사람을 오도
시킬 수 있을 성질이 다분 합니다. 그간 짬에서 보인 행위는 종교를 신앙한다는
자들의 형태로 볼 수도 없거니와 그 언어와 글을 보면 마치 천박함과 유치함이
몸에 배어 있기에 짬을 추구한다는 것조차 얼마나 화려한 수식어에 불과한지
읽는 관계된 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각설탕 15-09-02 20:46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이기에 지켜 보는 것과, 정착된 하꼬방이나마 갖춘 자들을
바라보는 눈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이제부터는 천박하고
무식한 글을 자제하고 그 더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쌍욕과 자료탈취, 몰카찍기
등 추악한 행위와 못된 버릇을 고쳐 주기 바랍니다.
옥수 15-09-02 21:24
 
앞으로 짬은 이와 같은 유치한 글을 일체 자제하시고 짬 본연의 신흥- 종교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호반도시 15-09-02 22:11
 
이제 신흥-종교 교주로(물론 평등조직 운운하면서 발뺌을 하겠지만, 2진 조직으로
개편했다고 오리발을 내밀겠지만 통하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에 얼굴을 내미는
순간에는 그에관한 책임감이 백배는 강해질 겁니다.
사오리 15-09-02 23:55
 
천지는 고요히 움직이지 않으나 만물생성의 작용은 조금도 멈춤이 없
으며, 해와 달은 밤낮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나 그 밝은 빛은 영원히 변하
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한가할 때 마음의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하고,
분주할 때 여유 있는 정취를 지녀야 한다..
만사지 15-09-03 00:03
 
하는 짓들이 인신공격이나 하는 말이나 써대는 그런 곳에 무슨 사회사람이
짬을 믿으러 들어 갈 것도 아니고, 짬의 진리가 그 따위 수준이 뭉친 곳이라
는 것은 글을 지워도 영원히 살아남아 춤을 출 것이고 그 동안 글을 올린
모든 사람들은 혁명판과 J교 양쪽에서 증거자료로 전부 가지고 있을 것을
익히 아시고 짬 - 신흥종교에 맞는 인재를 길래내 보기를 당부해 봅니다.
혁명밀알 15-09-03 02:36
 
이제 짬에서 자체 해결할 가장 큰 문제점은 정통성을 어디로부터 찾아야 하는가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미 노구라께서 큰틀은 다 밝혔으리라 믿습니다.
이상호, 이정립- 홍성렬 계보
꿈이였어 15-09-03 09:36
 
이제 짬은 그 추악했던 역사 과정이 옳든, 그르든 하나의 신 종교로 태어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소머리가 노교주 이하 몇명을 지칭하든 그것은
노교주의 수많은 그간 행태로 보아서 또 말을 적절하게 바꿀줄 아는 자이기에
일갈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꿈이였어 15-09-03 09:36
 
차후로 정착한 이후 태사부님 사진을 올리는 행위 등, 과거와 같은 행위를
 할 시에는 엄청난 후폭풍에 잠자리를 보전하기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어느 사람도 법을 빌러 고소를 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들의
행위가 깨끗해야 합니다. 내가 보는 누구라씨는 기술적으로 그간 잘 피해 나가
면서 자신의 옷을 벗고 몸통의 때를 먼저 보여주고, 타인의 때를 반격했는데....
그것은 정착 이전에만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착시현상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게리 15-09-03 12:43
 
인간이란 영물인지라 처음에 속고, 두번째 속고, 속아 줄 수 있지만, 그 거짓
말이 지속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한 엄청난 보복을 역사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받게되는 법 입니다.
현포 15-09-04 14:35
 
그간 짬에서 보인 행위는 종교를 신앙한다는
자들의 형태로 볼 수도 없거니와 그 언어와 글을 보면 마치 천박함과 유치함이
몸에 배어 있기에 짬을 추구한다는 것조차 얼마나 화려한 수식어에 불과한지
읽는 관계된 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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