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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2 05:39
진법일기 15-성사재인 페루 찬차마요시 시장 정흥원
 글쓴이 : 이순신
 
 
남미 이민역사의 최초의 한인시장이된 정흥원을 소개합니다.
26년전 아르헨티나로 건너가서 스웨트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는데 큰딸이 한국에서 14살 때 죽게 되고 아들은 18세에 아르헨티나에서 잃었습니다. 자식들을 잃은 슬픔에 방황하다가 아르헨티나를 떠나 그는 페루의 찬차마요시에 가게 됩니다. 그 지역에 가보니 사람들도 좋고 지역이 딱 마음에 들어서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삶은 자식을 잃은 트라우마로 빈민촌에 가서 많은 어린 아이들과 지역 사람들을 도우게 됩니다.
 
네팔의 수도 리마에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협곡을 지나가게 되면 찬차마요시가 나오는데, 인구는 20만명이고 해발800m로 제주도 땅의 두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커피재배가 주요 수입원이고 유기농으로 커피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정흥원은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빈민가의 대부로 알려졌습니다.
2010년에 주지사로부터 시장을 추전받게 되고 시장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선거공약은 시장이 되든 안되든 지금까지 해오던 가난한 사람을 돕는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중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정흥원은 자기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시장을 할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앞도적인 표차이로 시장에 당선되고 최초의 한인 시장으로 탄생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사람을 도와주면 그날은 너무나 기쁜날이라고 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자식을 잃은 것에 대한 자신의 보답함이 아닐까 생각 되어 집니다.
인생의 아픔은 또다른 희망으로 나타납니다.
그는 여성과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자신이 한말의 약속을 꼭 지킵니다.
마카라는 특산물이 페루의 가장 유명한 것인데 천연자연의 조건으로 부유해야 할 페루가 가난한 것은 교육부재에 있다고 정흥원은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교를 만드는 것에 전력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그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중국인만 알던 페루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인식하게 된 것이 바로 정흥원 이란 사람으로부터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그의 철학은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찬차마요시에는 병원이라는 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정흥원은 생각한 끝에 한국에 코이카라는 곳에서 병원을 만드는 사업을 하는데 찬차마요시에 병원을 만드는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행복한 사람 정흥원 그가 시장으로 무슨 떼돈을 벌기 위함도 아니요 명예를 추구하기 위해서도 아니요 오로지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행복함으로 만족하는 사람 정흥원
그의 정신은 순박하면서도 진실되고 오로지 인간에 대한 불쌍한 마음, 측은지심, 자비로운 그마음이 내면의 굳건한 의지로 박혀서 사람들을 내자식 돌보듯하는 마음이 정말 대인의 마음입니다.
 
대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흥원과 같은 심법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그의 정신을 벤치마킹해야 할것입니다.
순수하게 타인을 돕겠다는 마음이 결국 20만명 인구의 찬차마요시 시민들은 그마음에 매료 되어, 선거때 로비를 해서 시장이 된것이 아니라 그 지역민들이 그의 큰 마음에 감동하여 그를 지지하게 된것입니다.
 
정흥원은 찬차마요시에 가서 대두목을 연설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꼭 시장이 되어야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그의 한가지 마음의 주체와 소원이 자식을 잃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못다한 자식에 대한 사랑과 타인을 돌봐주는 것에 인생을 걸은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임을 그는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정치인,종교인,교육인들은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남을 도우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다!>라는 태사부님의 말씀처럼
남을 도우는 것에 각박한 현실에 아낌없이 다른사람에게 베푸는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자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몇천명도 감당하지 못하는 단체의 리더를 본다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질투나 하고 수틀리면 고소질이나 하고, 자신을 내세울려고 하고, 남이 잘하는 것에는 배가 아파서 못봐주는 그런 비열한 심법을 가진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대행한다고 자처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 처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나를 네팔의 찬차마요시의 시장에서 한수 배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정흥원은 상생의 봉사정신으로 자연스럽게 20만명의 수장이 되었지만, 전세계를 통일하겠다는 상제님의 대행자라고 뜻을 세우신분이 고작 한다는 것이 몇천도 감당하지 못하는 통장 정도의 심법밖에 안되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겠습니까!
 
상제님 말씀을 빙자해서 협박으로 세상사람들을 휘어 잡을려고 하면 안될것입니다.
이것은 양아치적인 심법이고, 세상사람들은 누구나가 권위주의적인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여기에서 사회주의적인 권위적 제도에 종속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상제님 진리가 권위적 진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권위적이고 협박적이고 공갈적인 진리가 무슨 이시대에 맞는 진리이겠습니까?
 
다음은 잃어버린 자신을 찾으라는 태모님의 말씀입니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한테 내가 있다, 나를 찾아라.
내가 나를 못 찾으면 이 천지를 못 찾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69)
 
평천하(平天下)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하시고
() 살림도 그침없이 제 살림도 그침없이, 끈 떨어지지 말고 나아가거라.” 하시니라.
<자리다툼하지 말고 잘 닦으라.>
제 오장(五臟) 제 난리에 제 신세를 망쳐 내니
보고 배운 것 없이 쓸데없는 오장난리
쓸데없는 거짓지기, 쓸데없는 허망치기로다.
잘못된 그 날에 제 복장 제가 찧고 죽을 적에 앞거리 돌멩이가 모자라리라.
(증산도 道典 11:70)
 
도 살림살이도 집안살림살이도 잘하라는 태모님 말씀입니다. 어느하나 중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집안살림과 도 살림살이를 적절하게 잘하라는 말씀인데, 도 살림살이에 욕심을 내어서 자리다툼하고 시기,질투하면 결국 좋지못한 결과를 낳는다는 말씀입니다.
 
제오장 제난리는 스스로가 바루지 못한 심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거짓지기, 허망치기는 다거짓된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마음을 잘못닦은 것입니다.
깨달았을 때에는 못난 자기를 자해한다는 것인데, 남에게 의지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할때는 스스로가 죽고싶을 만큼 후회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운을 감당못할때에는 자살하는 자도 생긴다는 태모님의 한탄의 소리입니다.
 
진정한 일꾼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리다툼을 한다는 것은 어린 소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잘못 닦은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자리다툼은 정말 못난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소인배들입니다. 자리하나 얻을려고 온갖 부정부패와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도판에서도 자리하나 얻을려고 온갖 더러운 추태를 보이고 있는데, 지금 증산도판에 간부들의 정신을 보면 전부 정치인 이상의 더러운 기운으로 차 있습니다.
 
태모님 말씀의 핵심은 모사재천은 상제님과 태모님이 하는데 너희들은 성사재인의 치천하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을 흉내내라는 것이 아니고 모사재천를 어떻게 현실로 이화시키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라는 뜻입니다. 그에 대한 해답중의 롤모델이 바로 정흥원 시장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정신을 추려서 정리해보면
첫째, 어떤상황에서도 남을 도와주고 배려해 준다는 것입니다.
둘째, 남을 도와주는것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셋째,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할수 있는것과 할수없는 것, 빨리 할수있는것과 천천히 해야하는 것을 분별해서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넷째, 부모의 마음, 사랑입니다.
다섯째, 소유의 개념을 없애는 것입니다. 욕심을 가지는 순간 리더자로서의 생명은 끝입니다.
시장이 되고 안되고의 자리 문제가 아니라, 끊임없이 베푸는 마음자세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종교가 있고 없고, 학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순수한 자연인으로 사람들을 좋아하고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를 생각하면 무한한 창조적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필승혁명>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몽마르뜨 15-09-02 07:36
 
중국인만 알던 페루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인식하게 된 것이 바로 정흥원 이란 사람으로부터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je양촌리이장 15-09-02 09:15
 
네팔의 수도 리마에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협곡을 지나가게 되면 찬차마요시가 나오는데,
인구는 20만명이고 해발800m로 제주도 땅의 두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je양촌리이장 15-09-02 09:16
 
일교차가 심하여 커피재배가 주요 수입원이고 유기농으로 커피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정흥원은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빈민가의 대부로 알려졌습니다.
바라기 15-09-02 13:57
 
그의 철학은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사달 15-09-02 19:34
 
<선거공약은 ‘시장이 되든 안되든 지금까지 해오던 가난한 사람을 돕는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중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정흥원은 자기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시장을 할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앞도적인 표차이로 시장에 당선되고 최초의 한인 시장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서나든 짬이든 상제님 진리 앞에서 까불지 말아야 겠습니다.
멜론 15-09-02 19:39
 
대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흥원과 같은 심법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그의 정신을 벤치마킹해야 할것입니다.
향수 15-09-02 20:06
 
서나파는 염정성의 난장판과 털보님의 깽판으로 서서히 신앙의 주력부대가 이탈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잇읍니다. 지금은 너무 놀래서 우왕좌왕하는중이지만 모두들 말복판으로 돌아옵니다. 종정님 이라고 하는 신도는 거의 없으며 그냥 안종정~으로 호칭한다고 합니다.
     
아사달 15-09-02 21:10
 
<종정님 이라고 하는 신도는 거의 없으며 그냥 안종정~으로 호칭한다고 합니다.>
소식 잘 듣고 갑니다.
각설탕 15-09-02 20:47
 
정흥원은 상생의 봉사정신으로 자연스럽게 20만명의 수장이 되었지만,
전세계를 통일하겠다는 상제님의 대행자라고 뜻을 세우신분이 고작 한다는 것이
몇천도 감당하지 못하는 통장 정도의 심법밖에 안되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겠습니까!
옥수 15-09-02 21:25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다!>라는 태사부님의 말씀처럼
남을 도우는 것에 각박한 현실에 아낌없이 다른사람에게 베푸는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자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호반도시 15-09-02 22:12
 
질투나 하고 수틀리면 고소질이나 하고, 자신을 내세울려고 하고, 남이 잘하는 것에는 배가 아파서 못봐주는
그런 비열한 심법을 가진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대행한다고 자처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 처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 ㅡ )^
사오리 15-09-02 23:56
 
천지는 고요히 움직이지 않으나 만물생성의 작용은 조금도 멈춤이 없
으며, 해와 달은 밤낮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나 그 밝은 빛은 영원히 변하
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한가할 때 마음의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하고,
분주할 때 여유 있는 정취를 지녀야 한다.ㅡ
만사지 15-09-03 00:23
 
상제님 진리가 권위적 진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권위적이고 협박적이고 공갈적인 진리가 무슨 이시대에 맞는 진리이겠습니까?
혁명밀알 15-09-03 02:35
 
상제님 말씀을 빙자해서 협박으로 세상사람들을 휘어 잡을려고 하면 안될것입니다.
이것은 양아치적인 심법이고, 세상사람들은 누구나가 권위주의적인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9-03 08:27
 
사람은 종교가 있고 없고, 학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순수한 자연인으로 사람들을 좋아하고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를 생각하면 무한한 창조적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필승혁명>
전설따라소설쟁이 15-09-03 08:27
 
제오장 제난리는 스스로가 바루지 못한 심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거짓지기, 허망치기는 다거짓된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마음을 잘못닦은 것입니다.
꿈이였어 15-09-03 09:37
 
진정한 일꾼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리다툼을 한다는 것은 어린 소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잘못 닦은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게리 15-09-03 12:43
 
도판에서도 자리하나 얻을려고 온갖 더러운 추태를 보이고 있는데,
 지금 증산도판에 간부들의 정신을 보면 전부 정치인 이상의 더러운 기운으로 차 있습니다.
정수리헬기장 15-09-03 21:31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포 15-09-04 14:42
 
대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흥원과 같은 심법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그의 정신을 벤치마킹해야 할것입니다.
바람아구름아 15-09-05 12:59
 
그의 정신은 순박하면서도 진실되고 오로지 인간에 대한 불쌍한 마음, 측은지심,
자비로운 그마음이 내면의 굳건한 의지로 박혀서 사람들을 내자식 돌보듯하는 마음이 정말 대인의 마음입니다.
바람아구름아 15-09-05 12:59
 
진정한 일꾼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리다툼을 한다는 것은 어린 소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잘못 닦은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목화씨 15-09-05 14:29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그의 정신을 벤치마킹해야 할것입니다.
꿈이였어 15-09-05 19:35
 
상제님 진리가 권위적 진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권위적이고 협박적이고 공갈적인 진리가 무슨 이시대에 맞는 진리이겠습니까?
각설탕 15-09-06 12:33
 
남을 도우는 것에 각박한 현실에 아낌없이 다른사람에게 베푸는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자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각설탕 15-09-06 12:34
 
몇천명도 감당하지 못하는 단체의 리더를 본다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질투나 하고 수틀리면 고소질이나 하고, 자신을 내세울려고 하고, 남이 잘하는 것에는 배가 아파서 못봐주는
그런 비열한 심법을 가진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대행한다고 자처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 처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동선 15-09-07 15:15
 
네팔의 수도 리마에서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협곡을 지나가게 되면 찬차마요시가 나오는데, 인구는 20만명이고 해발800m로 제주도 땅의 두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커피재배가 주요 수입원이고 유기농으로 커피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정흥원은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빈민가의 대부로 알려졌습니다.
2010년에 주지사로부터 시장을 추전받게 되고 시장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동선 15-09-07 15:17
 
선거공약은 ‘시장이 되든 안되든 지금까지 해오던 가난한 사람을 돕는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중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정흥원은 자기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시장을 할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앞도적인 표차이로 시장에 당선되고 최초의 한인 시장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선유도 15-09-07 22:24
 
상제님과 태모님을 흉내내라는 것이 아니고 모사재천를 어떻게 현실로 이화시키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라는 뜻입니다.
 그에 대한 해답중의 롤모델이 바로 정흥원 시장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천연수 15-09-08 12:28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고 한류가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9-08 16:28
 
자리다툼은 정말 못난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을 흉내내라는 것이 아니고 모사재천를 어떻게 현실로 이화시키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라는 뜻입니다. 그에 대한 해답중의 롤모델이 바로 정흥원 시장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순신 15-09-10 19:05
 
페루의 수도 리마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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