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은 인물이여~ 대 놓고 사기질 구라를 떠들어도 입에 침 바르니ㅡㅡㅡㅡㅡ
제법이여~~  빠순이들도 몇명 좀 보이고,,,,,,
이제 구라교 열면 저쪽이랑 완전 빠이빠이고 새로운 종교니까 조심들혀~
예전 준걸이가 풍류도 만들어서 개박살 난것 잘 알테구~
니들이 그 자격요건을 확실하게 갖춘 거니까,,,,,,,
어느 단체에서도 자기 단체 사람 이간해서 빼가는 건 다 그냥 안두는 것이
철칙 아니것냐~ 그러니 구라도 납치유인도 한거구~~
뭐 자신도 속았다는 이딴 구라는 이제 통하지도 않으니,ㅡㅡㅡㅡ
말랑말랑한 개구라 구만떨고ㅡㅡㅡㅡㅡ
교주가 됐으니 혹 딴생각나면 장화필수품 앞으로 잘 챙기구
이만....

내가 귀함에, 사람들이 나를 떠받드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높은 관과
큰 띠를 떠받드는 것이며,
내가 비천함에, 사람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것은 내 몸에 걸친 이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내 참모습을 떠받들지도 업신여기지도 않았는데 기
뻐하고 화낼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요번에는 소 머리 몇개 삶아놓을건가. 그게 궁금타

소 머리를 이미 2개 올려놓고 폭을 잡혔으니....

대의적 명분이 사라졌기에 무장해제인데  무엇가지고 억지부릴지 지켜보겟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는 대전이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싫습니다.
전라도(광주)가 좋습니다.
사특하다고 표현해야 하나, 특이한 정신구조 소유자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소인이 무슨 일을 크게 할꼬~ ㅉ ㅉ

초기 구라가 쓴 글 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죠.
"나는 대전이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싫습니다.
전라도(광주)가 좋습니다.
제 성이 노씨인데 광주 노씨 입니다.
상제님 공사 중에 전라도 쾅주가 삐리리 삐리리.." (요약....요약)

짬에게

창업은 창조여
그니께 스스로 개척해야 진짜여
옆집 훔칠 것 없나 눈알 굴리지 말고
가고싶은 길 그냥 가야 신상에 이로운 법이여...

도움주는 말을 해주는 그 마음을 짬은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