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07 14:10
[레고바이블] 예수 물위를 걷다
 글쓴이 : 게리
 
=========================================================
나도 물 위를 걷다 

-도마뱀-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게리 15-09-07 14:12
 
저 도마뱀은 물위를 걷는게 일상이니........
야소님이 만든 제자로 뛰어나군 아멩~
동선 15-09-07 14:47
 
피타고라스 어머니파르테니스는 '처녀'라는 뜻이다.
예수가 홀로 산에서 철야기도를 했듯 카르멜 산에서 은둔 생활을 했는데 
이 전설을 유대교의 한 분파인 에세네파는 이 전설을
자신들의 전설로 만들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9-07 16:30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객1 15-09-07 17:37
 
물위를 날으는 기계를 보면 예수님 나가 자빠지것습니다
아사달 15-09-07 18:32
 
예수님이 아니라
물수님이십니다.
대포 15-09-07 19:47
 
피타고라스가 물 위를 걷는 모델이 될 수도 있었다는 거네요
목화씨 15-09-07 21:13
 
피타고라스가 물위를 걷는 재주를? 수학적으로?
아무리 설화라 해도 글치요
정수리헬기장 15-09-07 21:19
 
물도마뱀 처럼 발이 안보이도록 뛸수있는 예수님이면  도마수님...
사오리 15-09-07 23:46
 
인생이란 본래 한낱 꼭두각시 놀음과 같은 것이니, 오직 근본이 되는
부침목을 잡고, 한 가닥 줄도 헝클어짐 없이 감고 펴기를 자유자재로
하여 움직임과 멈춤을 내 맘대로 하고 털끝만큼도 남의 조종을 받지 않
고 나서야, 이 꼭두각시 연극에서 초탈할 수 있다.,
겨울 15-09-08 10:03
 
요즘 마술하는 사람 중에도 물위를 걷는 이도 있던디요.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769 [레고바이블] 예수 물위를 걷다 (10) 게리 09-07
376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피 들어간 선짓국 해장국 보신탕 먹는 게 마음에 걸리는데 (10) 게리 09-07
3767 남포동 꽃경찰 가수의 반전노래실력! (7) 딴따라고사리 09-07
3766 [혐오사진 주의] 퐁당퐁당 돌을 던져라.. (9) 게리 09-07
3765 생텍쥐베리 어린 왕자 (12) 호반도시 09-07
3764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 설거지 할 시간 (10) 사오리 09-06
3763 몽돌의 작시법 (10) 옥수 09-06
3762 조선왕실 족보- 선원속보 (12) 목화씨 09-06
3761 김범수, 음치와 듀엣!? (7) 딴따라고사리 09-06
3760 오작도烏鵲圖 3<새울,도세만회로 가는 길> (28) 아사달 09-06
3759 이집트 억만장자 호프Hope 섬 사서 난만에게, 필란드 총리 거처 내놓겠다 (13) 각설탕 09-06
375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 재림은 언제입니까 (8) 게리 09-06
3757 기독교와 불교 (10) 게리 09-06
3756 예루살렘의 치열했던 공방전 (8) 게리 09-06
3755 24절기 시리즈 , 상강, 입동, 소설, 대설, (10) 호반도시 09-06
3754 남을 위한 삶 (11) 혁명밀알 09-06
3753 윌리엄 B.어빈의《직언》 * 친구와 힐러 (11) 사오리 09-05
3752 신경질 (9) 옥수 09-05
3751 2.연대사상과 직접행동 - 공생공락의 삶 (10) 만사지 09-05
3750 1,연대사상과 직접행동 - 공생공락의 삶 (11) 만사지 09-05
3749 너의 목소리가 보여 아나운서 출신 록발라더 (9) 딴따라고사리 09-05
3748 조선왕실 족보 -선원록류 (14) 목화씨 09-05
374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귀신론 내세우는 주장 경계해야 (9) 게리 09-05
3746 개신교가 조사한 개신교 실태 (12) 게리 09-05
3745 야곱의 유언 (8) 게리 09-05
3744 24절기 시리즈, 처서,백로, 추분, 한로 (11) 호반도시 09-05
3743 아들아, 보아라 (12) 혁명밀알 09-05
3742 최인호의《인연》 * 인연 (10) 사오리 09-04
3741 이만큼 (9) 옥수 09-04
3740 2. 전위조직 그리고 독재에 대한 거부 (11) 만사지 09-04
3739 1. 전위조직 그리고 독재에 대한 거부 (12) 만사지 09-04
3738 1막1장 (19) 대포 09-04
3737 식스센스급 반전, 노래를 사랑한 발레리노! (8) 딴따라고사리 09-04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