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을 열면
내가 마음을 열고
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돌멩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숲, 나무,
꽃들도
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미풍처럼.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