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신이 나올 때까지 뜯어 고치고.. 또 고치고...
여기저기 뜯어고친 흔적들과 서로 충돌하는 구절들....
아닐까요? 지저쓰 ;;;
대포15-09-12 10:59
가현설
예수는 완전한 신이었고 인간이 될 수 없다.
예수가 땅에서 행한 모든 것은 환상이다
각설탕15-09-12 13:35
문체가 전혀 누가의 것이 아니었다.
스칼라15-09-12 14:34
누가 24장 12절 이 원본문이 아니라는 그럴듯한 구절
'구부리다' '세마포. 는 누가가 사용하던 용어가 아니다
객115-09-12 17:42
하하 웃는 캐릭터로 대신 하것습니다
멜론15-09-12 19:59
세마포든 네마포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옥수15-09-12 21:05
가현설을 부정하기 위해 예수님을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을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 복음서를 변조했다는 주장
사오리15-09-12 23:39
한적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사람은 곧잘 사람들이 북적대는
세상에서 도피하여 고요함을 구한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곳에 뜻을 두면
오히려 자신에 얽매이게 되고, 마음을 고요함에 집착하면 도리어 동요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것들을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와 남을 하나로
보고 시끄러움과 고요함의 구분을 잊는 경지에 이를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