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1 5:20)
바이블에서는 이미 `예수는 참하나님`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못믿어
CE325년 니케아 1차 종교회의에서 중근동 1600명의 감독들중
316명이 모여 4월 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2달간 아리우스파 5명과
열띤 토론(?)을 벌인후 거수투표로 예수가 신(神 )임을 결정하였다.
즉 예수가 신이라는 자격을 얻은건 CE325년부터이다.
(그 이전엔 인간으로서 신의 아들이었을뿐)
바이블에 써있는데 왜 표결을 해야 했을까?
또, 그때까지 대세의 교리였던 아리우스파는 왜 죽여버려야 했을까?
아님, 표결후 바이블을 고쳐 썼다는 얘기밖에 안된다....
같은 자리에서.... 유월절을 폐기하는 거사를 벌여
예수의 부활절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부활절은 춘분 다음의 보름달이 있는 일요일로 정하게 된것임)
자기네 신이 부활한 날짜도 숨겨야 했던 그 속사정은 무엇일까?
조작이 탄로날까봐......
(참고: 유월절이란 이집트에서 마지막 10번째 재앙인 장자살육에 앞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놓은 집은
천사가 문지방을 그냥 넘어 지나감으로 장자의 죽음을 피했는데 이게 예수의 보혈과 합치한다는 중요한
교리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 28:19)
삼위일체 역시 CE 386년 거수투표로 결정되었는데
이 역시 이미 바이블에 명시가 되어 있었는데 왜 표결로 결정해야 했을까?
이또한 바이블을 조작했다는 명백한 증거일까.....아닐까....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야훼의 말씀이다. [레위기 19장 18절]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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