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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1 07:27
아름다운 토박이 순 우리말
 글쓴이 : 호반도시
 



가림새 : 숨기거나 감추는 바

가시내 : 계집아이

가람 : 강의 우리말

너비 : 널리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다솜 : 사랑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맺음새 : 어떤 일의 끝을 맺는 솜씨나 모양새.

미르 : 용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뫼 : 산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씨밀레 : 영원한 친구의 우리말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여우비 : 햇볕이 나 있는데 잠깐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즈믄 : 백(100)

온 : 천(1000)

알범 : 주인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희나리 : 마른장작의 우리말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나르샤 : 날다

나룻 : 수염 나르샤 : 날다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미쁘다 : 진실하다

바오 : 보기 좋게

베리, 벼리: 벼루

산마루 : 정상(산의)

새암 : 샘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숯 : 신선한 힘

아미 : 눈썹과 눈썹 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우수리 : 일정한 수나 수량을 다 채우고 남은 수나 수량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오롯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덕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 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따위에서 으뜸의 바로 다음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벌 : 아주 넓은 들판, 벌판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잔별 : 작은별

샛바람 : 동풍

하늬바람 : 서풍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 대지, 벌판

한 : 아주 큰

햇귀 : 해가 떠오르기 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헤윰 : 생각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고삿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 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마무리, 저장

거붓하다 : 들기에 알맞게 거분하다

겅성드뭇하다 : 많은 수효가 듬성듬성 흩어져 있다

겯고틀다 : 비슷한 능력의 사람이 서로 힘을 겨루다

겻불 : 겨를 태우는 불

고샅 : 마을의 좁은 골목길

고즈넉하다 : 고요하고 쓸쓸하다

곰삭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품질이 약해지다

괴발개발 :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

길라잡이 :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마 : 짐을 싣기 위하여 소의 등에 얹는 틀

깜냥 : 일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꽃잠 : 깊이 든 잠

날밤 : 부실없이 새우는 밤, 생밤

나릿물 : 냇물

너비아니 : 쇠고기를 얄팍하게 저며서 양념을 하여 구운 음식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높새바람 : 북동풍의 뱃사람 말

늦깎이 : 사리를 남보다 늦게 깨닫는 사람

다붓하다 : 떨어진 사이가 멀지 않다

다리품 : 길을 걷는 능력

달보드레하다 : 입에 당길 정도로 조금 달다

달포 : 한 달쯤 된 동안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동난지이 : 게젓

된바람 : 북풍

둔덕 : 논밭의 두두룩하게 언덕진 곳, 언덕

드레 :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드팀전 :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든직하다 : 사람됨이 묵중하다

뜸직하다 : 겉보기보다는 훨씬 무게 있어 보인다

라온 : 즐거운

마뜩하다 : 마음에 마땅하다

마수거리 : 그날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잘 안 나올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

마파람 : 남풍

만무방 : 막되어 먹은 사람 또는 예의와 염치가 도무지 없는 사람

말미 : 휴가, 겨를

머리악쓰다 : 기쓰다

모꼬지 : 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 따위로 모이는 일

무녀리 : 짐승의 맨 먼저 낳은 새끼

무서리 :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무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떴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것

묵정이 : 오래 묵은 물건

물비늘 : 햇빛을 받아 수면이 반짝이며 잔잔하게 이는 물결

미리내 : 은하수

미쁘다 : 믿음직하다, 미덥다

미주알 고주알 :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미투리 : 삼으로 삼은 신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베잠방이 : 베로 만든 옷

부럼 : 정월 보름날에 까서 먹는 밤

사리 : 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

삭정이 :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어 있는 가지

살바람 : 좁은 틈으로 새어드는 찬바람, 이른 봄에 부는 찬바람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슴다 :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언행을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선득하다 : 살갗이나 몸에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설피다 : 거칠고 성기다

성기다 : 간격이나 사이가 뜨다, 관계가 긴밀하지 못하고 버성기다

소소리바람 : 이른 봄의 맵고 스산한 바람

손방 : 도무지 할 줄 모르는 솜씨

숫기 : 수줍어하지 않는 활발한 기운

스스럽다 : 그리 두텁지 않아 조심하는 마음이 있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시앗 : 남편의 첩

실팍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보기에 옹골차고 다부지다

심드렁하다 : 관심이 없거나 탐탁하지 않아 서두르고 싶지 않다

쌩이질 : 뜻밖에 생기는 방해

아둑시니 : 어둠의 귀신

아우르다 : 여럿으로 한 덩어리나 한 판을 이루다

안다미로 : 담은 것이 그 그릇에 넘치도록 많게

애오라지 : 좀 부족하나마 겨우, 한갓, 오직 넉넉하지 못하나마 좀

약빠르다 : 꾀바르고 눈치가 빠르다

어금지금하다 : 서로 엇비슷하여 큰 차가 없다.

어르다 ; 혼인하다

어이딸 : 어머니와 딸

용트림 : 거드름으로 꾸며서 하는 트림

우렁쉥이 : 멍게

을씨년스럽다 : 보기에 쓸쓸하다

이지러지다 : 한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자투리 : 팔거나 쓰거나 하다가 남은 피륙의 조각

저자 : 시장

조촐하다 ; 썩 아담하고 깨끗하다

지레 : 미리

짬짜미 : 남몰래 둘이서 하는 약속

체머리 : 머리가 계속해서 저절로 흔들려지는 병적현상

치 : 길이의 단위 , 한 자의 1/10, 촌

쾌 : 북어 스무 마리

타래박 : 물을 푸는 기구

톳 : 김 40장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푸념 : 넋두리

푸서리 : 잡초가 무성한 거친 땅

하늬바람 : 서풍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해거름 : 해가 질 무렵

해포 : 1년이 넘는 동안

화수분 :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

한울 : 온세상, 우주

 


모든 일은 마음 가는대로 움직인다. 선하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호반도시 15-09-11 07:28
 
모든 일은 마음 가는대로 움직인다. 선하라
산백초 15-09-11 08:50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어린시절 까불고 놀다가 개골창에 빠지기도 했지요
혁명밀알 15-09-11 09:30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아라 낱말이 이쁩니다
현포 15-09-11 09:52
 
나르샤 날다  짬짜미
게리 15-09-11 10:35
 
넉옆 속 동자승 ;;;  럽부럽부 ~
꿈이였어 15-09-11 12:19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객1 15-09-11 17:24
 
마루가 하늘의 우리말이라 나왔지 않것습니까
정수리헬기장 15-09-11 19:33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이런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옥수 15-09-11 21:54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전설따라소설쟁이 15-09-12 19:31
 
바오 : 보기 좋게
베리, 벼리: 벼루
너무도 몰랐던 생소한 우리 말들이 정말 아름답군요.
사오리 15-09-12 23:43
 
한적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사람은 곧잘 사람들이 북적대는
세상에서 도피하여 고요함을 구한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곳에 뜻을 두면
오히려 자신에 얽매이게 되고, 마음을 고요함에 집착하면 도리어 동요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것들을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와 남을 하나로
보고 시끄러움과 고요함의 구분을 잊는 경지에 이를 수 있겠는가?
겨울 15-09-14 16:12
 
타래박 : 물을 푸는 기구
 우물가에서 세수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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