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지는 가을
이런 노래는 원음을 살리는 것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에도 불구
조용하게 듣기 좋습니다
겨울15-09-10 15:55
노래 참 잘합니다.
객115-09-10 17:50
권투선수 알린줄 알것습니다
출근하면서 듣것습니다 선플 땡깁니다~
선유도15-09-10 19:51
꽃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
가사가 시고 아름답습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15-09-10 22:10
6현의 줄에 한 줄은 마음으로 치는 기타 선율.
'아름다운 것들'
호반도시15-09-11 07:35
감사히 듣겠습니다
^ ( ㅡ ) ^
산백초15-09-11 09:16
저 가수 자주 보니 정감이 갑니다.
사오리15-09-12 23:46
한적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사람은 곧잘 사람들이 북적대는
세상에서 도피하여 고요함을 구한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곳에 뜻을 두면
오히려 자신에 얽매이게 되고, 마음을 고요함에 집착하면 도리어 동요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것들을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와 남을 하나로
보고 시끄러움과 고요함의 구분을 잊는 경지에 이를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