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성경에 나온 전쟁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야훼의 악마성도 같이요.
구약성경을 보면 80%가 전쟁이야기죠.
주로 이스라엘이랑 이민족이 싸운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할때마다 등장하는게 바로 악귀 야훼입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편을 들어서 이민족들을 학살하는데요
그 내용이 참 혐오스럽습니다.
가나안전쟁을 예로 들 수 있겠군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가나안 부족들을 학살한 사건이죠.
정말 읽다보면 너무 유치하고 잔인해서 한숨이 나오는 책입니다.
모세가 기도할 때 팔을 올렸더니 이스라엘이 이기고
팔을 내렸더니 아말렉이 이긴다는 걸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결론은 두명의 사람이 모세의 팔을 잡아서 아말렉을 이겼댜는 전설이죠.
야훼는 모세의 팔위치에 따라 전쟁을 돕고 마나 봅니다.
또 웃기는 얘기가 있죠.
여호수아가 전쟁할 때 태양이 멈추었고 그 시간동안 신나게 이민족을 학살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태양이 멈출수도 없거니와 고작 한다는게 태양이 멈춘 시간에
사람들을 더 죽였다는 아주 아름다운 전설이죠.
그래서 기독경을 악서라고도 합니다.
전쟁을 미화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마치 정당한 일인양 포장하고 있으니까요
개독들도 총만 안들었지 정신상태는 완전 미치광이 처럼 보일때가 있습니다.
악마랑 전쟁한답시고 매일 찬송가를 부르거나 기도(정확히 말하면 발광)를
하면서 악마를 내쫓는다고 하죠.
자기들이 믿는 신이 전쟁에 미친 신이라는 것은 꿈에도 모를 겁니다.
야훼와 철병거 이야기는 안티사이에서는 유명하죠.
야훼가 철병거가 있는 이민족을 내쫓지 못했다는 기독경의 구절입니다.
야훼가 하마를 만나러 갈때는 칼을 가지고 간다는 욥기 구절도 있죠.
그때 그 시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의 이슬람을 보시면 됩니다.
전쟁을 미화하는 거
코란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성전(Jihad)이니 뭐니 알라(여호와)의 전사이니 뭐니 하면서 사람 죽여대는 건
옜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가 봅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피의 전사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야훼를 죽음의 사자라 합니까?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분쟁 살인 겁탈 방화를 조장하는 사자이죠.
자기만을 믿기를 원하고 믿지 않는 자는 가축 취급도 안하는 사자가 바로
야훼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이름 바로 전쟁귀신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