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비어 지영석회장의 성공철학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이납니다. 좋은사람의 만남으로 성공의 초석이 되며 좋은사람의 조직이 성공의 결말로 이루어 집니다.
우리들은 여기 모인 사람들만이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왔는데 지금 보니 가장 추악한 인간으로 변모해져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 졌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이유로 이렇게 나쁜 집단으로 변모 되었졌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상극의 시스템으로 조직이 운영되어진 것에 있다고 진단해봅니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생의 시스템으로 바뀌어져야 좋은 조직, 좋은 단체로 거듭나고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세상을 혁명하는 상제님 진리가 일반 보통사람의 생각보다도 못한 것이라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되어온 지난날의 관습의 시스템을 고치고 마음을 바꾼다면 분명 위대한 상제님 진리를 세상사람들이 누구나가 배우고 존경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중에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현재 UN총장으로 있는 반기문총장은 한국사람이고, 세계은행총재도 한국사람인 김용총재이고, 국제출판협회회장도 지영석으로 모두 한국사람입니다. 물론 영원한 자리는 아니겠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파워있고 영향력있는 100인의 사람중 한국인들이 다수있습니다.
반기문총재는 정치적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수장으로 있고, 김용총재는 돈줄을 쥐고 있는 상징으로 세계은행의 수장으로 있고, 지영석회장은 국제출판협회 회장으로 문화사업의 수장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세상의 리더들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리더해 나갈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기운이 열려져 있는 것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알든지 모르든지 세상의 리더들이 한국인으로 들어차고 있습니다. 세상의 리더들이 한국인으로 가득차고 있는데, 만약 이들이 상제님 진리를 알았다면 과연 그렇게 될수 있었을까요? 잘못되어진 진리가 그들의 발목을 잡았을 것입니다. 진리가 각자에게 부여되어진 천명을 희석하게 되어 개인의 고유한 장기를 발휘하지 못하고 잘못된 획일적인 진리교육으로 영적인 불구자가 되어서 천명의 소임을 망각하게 되어 자신의 주체를 잃어 버릴것입니다.
이제 진리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것입니다. 잘못되어진 진리에 얽매여서는 상제님의 고유한 천지공사의 법방을 알수 없게 되고, 자신의 정신이 퇴보 하게 되어 상제님의 마음을 알수 없게 될것입니다. 마음을 다 터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걸리적 거리는 도덕 윤리 따위로는 세상을 구원할수 없고, 소인배의 정신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듯이 천하사를 하려면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할것입니다.
세상밖에서 아무리 점이나 치고 시간을 재어봐도 현실의 변화는 없습니다.
증산도 혁명은 정의에 있습니다. 현재 비정의에 처해져 있는 단체를 해부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 해야 하는데, 머나먼 타국 브라질의 강력여검사 김윤정의 정의로운 정신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그녀는 1989년 10살 때 브라질로 이민을 갔고, 2002년 PUC법대를 졸업하게 되고 24세에 검사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현재 브라질에서 동양인 최초의 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라질로 이민간 한국인은 대부분이 옷만드는 일을 했는데, 김윤정은 부모님을 도와서 일을 하다가 공부하기를 결심하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독하게 공부하여법대에 가게 됩니다.
검사가 된후에 많은 협박과 살해 위협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더 당당하게 일을 처리하여서 다른 검사들의 모범이 됩니다. 그러다가 다들 꺼려하는 비리공무원 70명을 잡아들이는 일을하게 되는데, 마피아 조직과 연계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사건을 잘 맏으려 하지 않는데, 우리의 위대한 김윤정검사는 당당하게 그 사건을 맡게 되고 집요한 그녀의 끈기에 결국에는 비리 공무원 70명을 줄소환하게 됩니다. 같은 동료나 지금 검찰총장도 결국은 김윤정 검사를 여 검찰총장이 될것이라고 점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하고 싶은 일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합니다. “하루하루를 도전적으로 살다보면 바다가 한방울의 물들이 모여서 이루어 지듯이, 사건 하나하나가 정의로 바로 세워질 때 세상은 큰 정의로운 세상으로 될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철학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믿음과 희망과 정의의 신념을 항상 이야기 하고 있고,
역경은 인간을 성장시킨다는 훌륭한 그녀의 심법을 볼수 있습니다.
혁명판은 반드시 비정의한 단체를 살펴서 끊임없이 올바른 단체가 될수 있도록 지적하고 불상한 노예신도들이 주체적인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끌어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 알지 못하는 많은 신도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빛과같은 태양이 되어서 증산도를 혁명하는데 일조를 해야 할것입니다.
태사부님께서 항상 창조적이고 외교적인 인간이 되라고 하셨는데, 노예적인 신앙에서는 절대로 창조성이 나오지 못하고 그나마 각자의 개성도 사라지게 만드는 단체에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창조성은 자발적이지 않으면 결코 나오지 않고, 개성이 말살된 권위적인 곳에서는 더더구나 창조성은 사라집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의 1등 패션모델이 된 25세의 강승현양은 디자이너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는데,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는 “그녀는 창조적이고 새롭다” 라고 합니다. “디자이너들이 부르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집으로 가면 성공할수 없다”고 말하고, 당당한 그녀는 “끈질기게 하여 자기만의 대체 불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자기만의 개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고,
“자신은 지금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라고 나름 인생의 철학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톡톡튀고 개성적인 강승현양의 창조성을 배우고 개발해야 될것입니다.
혁명의 시작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대화에 있고, 발전도 자신에 대한 질문에 있습니다.
그 질문이야 말로 자신을 혁명시키는 가장 지름길입니다. 혁명은 왜해야 하는가? 나는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가?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누구를 위해서 사는가? 상제님 진리는 나를 행복하게 할수 있는가? 나는 상제님 마음을 알고 있나? 내가 우선인가? 상제님이 우선인가?
태모님이 우선인가? 신앙인들은 상제님을 얼마나 만족하고 있나?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을 어떻게 이해시킬것인가? 종정님은 어떤 사람인가? 상제님을 대표한다는 단체가 이래도 되나?
나는 증산도를 비판해 본적이 있는가? 나는 주체적인가, 종속적인가? 언제까지 운동장에 몇천명모이는 인기없는 단체로 있을것인가? 무능한 리더는 어떻게 모셔야 하나? 왜 나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사는가? 이렇게 살다가 인생 마감할 것인가? 뭐라고 소리쳐야 하지 않는가?
진리를 만났는데 왜이리도 재미없는가?
전에부터 뇌까렸던 것인데, 한번더 명확하게 나를 각성시키고 발전적 비판으로 나아가서 주체적인 혁명으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 케이크 사장 김미화는 27개의 체인점을 거느린 회사의 수장인데, 그녀가 성공한 것도 끊임없는 자신에게의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나는 맛있는 케익을 만들고 있는가? 고객이 케잌을 보고 행복해 하는가?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건강해질수 있는 케잌을 만들것인가? 자신에게의 질문이 새로운 창조적인 맛의 케잌빵을 끊임없이 만들어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맛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이 회사의 빵을 최고로 쳐주고 일본 항공회사에서도 최고의 빵으로 선정해서 회사원들에게 선물을 주기적으로 준다고 합니다.
성공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됨을 김미화 사장의 정신에서 배울수 있습니다. 우리도 질문의 화두를 항상 놓지않고 끊임없이 뇌까려야 할것이고,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반복하며 생활해야 할것입니다. 질문은 문제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단점을 고쳐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최고의 상태 최고의 품질, 최고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질문은 한방향으로 최적화 된 상태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이 없으면 시행착오의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많아지게 되고 또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망하게 됩니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은 잘못되어져 가는 것에 제동을 걸게 됩니다. 질문을 하려면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긍정과 부정, 위와 아래, 좌측와우측, 장,단점, 이사람과 저사람의 생각, 안과밖,
앞과뒤, 삶과 죽음, 창과 방패, 흰색과 검정색, 남자와 여자, 물질과 정신, 올바름과 나쁨등 깊히 있는 생각으로 질문과 토론으로 결론을 돌출해야 할 것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첫째, 도전정신과 끈기와 열정
둘째, 창조적인 것, 연구 개발정신
셋째, 질문정신,
넷째, 무엇이 되려하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다섯째, 행복해지는 것과 정의로운것
여섯째, 콤플렉스를 던지고 장점으로 이화할것
일곱째, 타인을 이해하라, 인생의 본질을 이해할 것,
여덟째, 보수가 아닌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찾아가라
아홉째, 경쟁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다.
열째, 욕심 내지말고 남을 도와줘라. 그것은 나를 돕는 것이다.
다음은 천하사 성공의 상제님 태모님 말씀입니다.
우리 일은 천하창생이 함께 잘되자는 일이니 사욕을 버리고 오직 창생을 생각하라
천하를 공평하게 하려는 생각을 가져야 신명의 감화를 받고 모든 일에 성공이 있느니라.
주인 없는 나무 위의 저 열매도 달린 대로 그 이름이 있나니
나무는 그 열매로써 이름을 얻고 사람은 그 행실로써 이름을 얻느니라. (道典 8:93)
무슨 일을 대하든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요 못 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道典 8:52)
통일 경전 편찬할 사람이 판밖에서 나온다
하루는 고민환이 태모님께서 행하시는 공사 내용을 일기로 기록하려고 하니
태모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 이놈아! 뭘 그렇게 끄적거리냐? 너 책 장사 하려고 적냐?” 하시며 적지 못하게 하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상제님과 나의 사략(史略)을 편찬할 사람이 판밖에서 나오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장차 테밖에서 성공해 들어와야 우리 일이 되리라.” 하시니라.
(道典 1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