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개 달리기 시합
-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독)한 놈
-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 비기면: 개 같은 놈
할아버지 할머니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
를 했다.
내용은 즉,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 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 때문에 진 것이다.
"그 조건은.......!"
"영감! 손데기 없시유?!!"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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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