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13 14:43
요즘 초딩들은 이런문제를 푼다
글쓴이 :
각설탕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9-13 14:46
더빼곱나(사칙연산) 시절에 저런 문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문제,,,, 쿨럭
더빼곱나(사칙연산) 시절에 저런 문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문제,,,, 쿨럭
해오
15-09-13 16:51
쉽네요.
이런 문제 정도야 100문제 나와도 단박에 백지 냅니다
헐~~
쉽네요. 이런 문제 정도야 100문제 나와도 단박에 백지 냅니다 헐~~
객1
15-09-13 17:40
멘사 테스트 기초문제가 초딩한테 이식된 슬픈 나라 아니것습니까
멘사 테스트 기초문제가 초딩한테 이식된 슬픈 나라 아니것습니까
만사지
15-09-13 20:21
대학에서 필요한 전공 애들만 집중심화 시키면 될 일을
대학에서 필요한 전공 애들만 집중심화 시키면 될 일을
선유도
15-09-13 22:03
갈수록 세상이 힘들어진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애들이 똑똑해 지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만드는 세상 같으니
갈수록 세상이 힘들어진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애들이 똑똑해 지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만드는 세상 같으니
옥수
15-09-13 23:17
창의력을 빙자한 꼬꼬마들에게 수학고문을 하는군요
창의력을 빙자한 꼬꼬마들에게 수학고문을 하는군요
사오리
15-09-13 23:46
인생이란 본래 한낱 꼭두각시 놀음과 같은 것이니, 오직 근본이 되는
부침목을 잡고, 한 가닥 줄도 헝클어짐 없이 감고 펴기를 자유자재로
하여 움직임과 멈춤을 내 맘대로 하고 털끝만큼도 남의 조종을 받지 않
고 나서야, 이 꼭두각시 연극에서 초탈할 수 있다..
인생이란 본래 한낱 꼭두각시 놀음과 같은 것이니, 오직 근본이 되는 부침목을 잡고, 한 가닥 줄도 헝클어짐 없이 감고 펴기를 자유자재로 하여 움직임과 멈춤을 내 맘대로 하고 털끝만큼도 남의 조종을 받지 않 고 나서야, 이 꼭두각시 연극에서 초탈할 수 있다..
호반도시
15-09-14 07:09
마음은 제자리인데 머리만 발전 시키는 교육
마음은 제자리인데 머리만 발전 시키는 교육
혁명밀알
15-09-14 08:25
이제는 자녀가 잘할 수 있는 특기 방향으로 응원해 줄수있게끔 부모님도 생각을 바꾸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녀가 잘할 수 있는 특기 방향으로 응원해 줄수있게끔 부모님도 생각을 바꾸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겨울
15-09-14 11:37
수학은 쉽게 받아들여져야 친숙해지고 공부해보고픈 욕구가 발동할텐데
애시당초 호기심의 싹을 자르는 것 같네요.
수학은 쉽게 받아들여져야 친숙해지고 공부해보고픈 욕구가 발동할텐데 애시당초 호기심의 싹을 자르는 것 같네요.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868
<화장실에서 보는 책>고슴도치의 슬픈 고백/내 마음 나도 몰라
(9)
객1
09-15
3867
불후 명곡 영지, 가슴 뒤흔드는 ‘세월이 가면’ 5분 30초
(6)
딴따라고사리
09-15
386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한국교회엔 교단·교파가 왜 많은가요?
(11)
게리
09-15
3865
[레고바이블] 요셉은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다
(10)
게리
09-15
3864
구약 내용의 80%는 ?
(11)
게리
09-15
3863
터키 청년의 어느 멋진 날
(10)
혁명밀알
09-15
3862
강진 옴천사 ,선각종 총본산입니다
(12)
호반도시
09-15
3861
문성모의《하용조 목사 이야기》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11)
사오리
09-14
3860
모정(母情)
(10)
옥수
09-14
3859
재단문제와 관련해서 안경전 종정님께 질문 올립니다
(22)
똑딱벌레
09-14
3858
우리운수는 동지한식 백오제~~
(19)
향수
09-14
3857
3. 정약용의 천주교 신앙에 대한 논란
(10)
선유도
09-14
3856
2. 정약용의 천주교 신앙에 대한 논란
(11)
선유도
09-14
3855
<화장실에서 보는 책>아프리칸 롤렛-탕탕탕/그려, 열심히 혀
(9)
객1
09-14
3854
[레고바이블] 야훼가 찰흙놀이 하던 시절. 쏠쏠한 재미
(7)
게리
09-14
385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암치료 탓 근처 교회 잠시 출석 미등록 이라고 사사건건 트집
(7)
게리
09-14
3852
엄마, 아빠 무셔워 천국 가기 시쪄~ 이외수 퇴출 선동 목사
(8)
게리
09-14
3851
불후의 명곡2 김연지, 임상아 ´뮤지컬´ 4분 32초
(5)
딴따라고사리
09-14
3850
신경숙 표절에 대한 작가 '이문열' 입장과 3대 문학지 짬짜미
(10)
각설탕
09-14
3849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12)
혁명밀알
09-14
3848
불교 기본 용어
(11)
호반도시
09-14
3847
진법일기 17- 성사재인-성공의 시작과 끝은 사람이다.
(31)
이순신
09-14
3846
김소연의《시옷의 세계》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9)
사오리
09-13
3845
순간 혹은 영원
(9)
옥수
09-13
3844
신도세계와 현대문명을 통합하는 증산도의 혁명(인식혁명)
(36)
현포
09-13
3843
정약용의 천주교 신앙에 대한 논란
(11)
선유도
09-13
3842
아나키즘과 미래의 사회
(12)
만사지
09-13
3841
위험한 사회와 아나키즘
(10)
만사지
09-13
3840
<화장실에서 보는 책>사람과 개 달리기 시합/ 할아버지 할머니 시합
(8)
객1
09-13
3839
불후의 명곡2장미여관 - 한번쯤 (원곡:송창식)6분 10초
(9)
딴따라고사리
09-13
3838
요즘 초딩들은 이런문제를 푼다
(10)
각설탕
09-13
383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 반대에 여자친구도 마음을 닫는데…
(8)
게리
09-13
3836
기도원 가스 폭발 사고의 원인은?
(9)
게리
09-13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