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아프리카 평원에서 기린 모자가 열심히 나뭇잎
을 따먹고 있었다.
아기 기린 : 엄마, 나 기린 맞아?
엄마 기린 : 그럼, 주위를 둘러 봐라. 모두가 네
눈 아래로 보이지 않니?
아기 기린 : 엄마, 정말 나 기린 맞지?
엄마 기린 : 얘는 속고만 살았니. 넌 분명 기린이
야.
아기 기린 : 그런데 엄마 나 목 아파.
그거 말되네
벌거벗은 남자를 보고 코끼리가 말했다.
무얼??..............
"에계, 저런 것으로 어떻게 숨을 쉴 수 있지?"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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