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한인 교회는 2012년 말 현재 모두 4천23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주 기독교 신문 크리스찬투데이에 따르면 '2013 한인교회 주소록'을 분석한 결과 미국 내 한인교회는 지난해보다 137개가 늘어난 4천233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국 연방 센서스가 공개한 한인 인구가 170만6천822명인 것을 감안하면 403명당 1개꼴이다. 개신교 신자 숫자만 따지면 교회 1곳당 인구 수는 훨씬 줄어든다.
미국에서 한인 교회가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1천329개)이며 뉴욕(436개), 뉴저지(239개), 텍사스·워싱턴(각 209개), 버지니아(207개), 일리노이(196개), 조지아(194개) 등이 뒤를 이었다.
교단별로는 장로교 40.5%, 침례교 17.9%, 감리교 12.9%, 독립초교파 6.9%, 순복음교회 6.7%, 성결교 6.6% 등의 순이다.
한인 교회 증가 추세와 관련해 이 신문은 "신학교에서 목회자가 과잉 배출되면서 개척을 시도하는 목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며 신자의 증가가 원인은 아니다"라고 풀이했다.
한인 교회 숫자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가 420개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오스트레일리아 200개, 독일 175개, 영국 71개, 브라질 62개, 아르헨티나 53개, 프랑스·멕시코 각 25개 등으로 집계됐다.
===================================================
교포들내에 개먹사의 증가로 한인교회가 많아졌다하네요...
한국이나 미국교포사회나 개먹사의 증가로 교회가 많아졌는데
보면 미국교포사회서도 신자율이 늘지 않았다하네요...
한국도 지금 신자감소가 두드러지는데 한편으로 개먹사는 양산하니
후에 개먹사들 상당수는 개독버리고 다른 일할겁니다..
실제 개먹사하다 교회망해 노가다나 택시기사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에선 드물겠지만 개먹사하다 스님되는 일도 있겠죠...
살기팍팍해지고 개인주의가 확산과 동시에 저출산 결혼기피등으로
몇몇대형개집들 순대볶음이나 쥐박이의 절망교회 외에는
담임개먹사들 밥벌이 걱정하고 있다하네요.
그 큰교회는 담임개먹사만 돈벌고 부먹사들은 돈 조금 밖에 못버니..
한국보다 더 보수적인 미국교포사회도 조만간 한국처럼 신자감소로
개먹사가 다른일 할게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새로 이민간 한인들은 교포사회가 워낙 막장이라 한인들과
거리를 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져서 앞으로 개독들의 세가 줄것입니다.
워낙 교포들 특히 미국내 개독교포들이 새로들어온 이민자나 유학생들
여행자들 등쳐먹고 사기치고 여자는 성폭행하는 문제가 심해 새로 이민간 한인들이나
유학생등은 교포사회랑 거리를 둡니다..
깨어있는 교포들은 그러지 말자하지만 그들은 교포내에서 아주 소수니..
PS. 큰개집들 십자가 크고 건물삐까뻔쩍한 곳 상당수도 빚으로 고생하고
있고 이 큰개집도 다른 곳으로 팔린다하네요...
개먹사들 악질은 공사크게 벌려놓고 건설사와 노가다꾼들한테 돈 안주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요...
PS2.이미 어느나라던지 간에 한국인들은 같은 한국인이나 교포들을 조심해야
한다는게 정석이 되었죠...
하도 등쳐먹고 사기치고 필리핀에선 같은 한국인이 한국인여행객을 상대로
납치하고 교포들이 운영하는 숙소도 시설 안좋은데 한국인여행객 상대로 바가지에
플러스로 여자여행객은 성폭행까지 했으니 해외서 소매치기 강도보다 한국인과
그 나라 교포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실제 그러하니 요즘은 거리를 둡니다.
============================================================
잼나는 댓글 보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