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불만이야
저녁 준비를 하던 이순자 여사가 딸에게 이것저
것 잔심부름을 시키자 딸이 투덜거리며
"엄마! 왜 나한테 자꾸 심부름을 시켜요? 내가
뭐 이 집 심부름꾼인 줄 아세요?" 하고 불만을 늘
어 놓았다.
그러자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신문을 보고 있던
아버지가 딸애를 타일렀다.
"시키는 대로 해야지? 너희 엄마는 이 집 가정
부로 20년을 일했다."
이사님 이사님 우리 이사님
여직원 두 명이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고
있다.
A : 새로 오신 우리 이사님은 정말 근사해. 옷도
근사하게 잘 입고.
B : 정말이야. 그리고 옷도 빨리 입더라.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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