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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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펄펄 끓어오르는 사랑,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사랑의 열정,
그러나 그
사이에 자유롭게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의 공간도 필요합니다.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
춤추게 하는 자유의 공간, 이런 공간이 존재할
때
펄펄 끓는 사랑도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공간이 곧 자유의 공간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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