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21 14:15
통합경전 계좌 번호 알립니다
 글쓴이 : 혁명위원회
 

향수 15-09-21 12:11
답변  

드디어 모든 혁명밀알님들의 한마음으로 통합경전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읍니다. 

동지한식백오제 사오미개명 범증산도 대통합 윷판도수는 통합경전으로부터 이루어질것입니다. 

계좌입금은 절대 비밀보장 하도록(원하지 않으시면) 약속드립니다. 

은두장미로 진행될것이라 믿습니다. 


우선 제가 경전계좌를 만들기로 하여 영광입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9 01 6767 92 63 노영균(통합경전) 입니다. 

 
 9는 고유번호이며 01은 태을주를 뜻하고 6767은 막둥이 칠성도수 의 의미입니다. 
92는 금화교역의 92착종 이며 63은 은행고유번호입니다. 


다시는 중복시대와 같은 도정의 독선적인 난맥상은 없을것입니다. 

말복도수는 진리의 혁명입니다. 누구나 다 말복의 도정에서는 뜻을 펼칠수 있을것입니다. 

통합경전은 별도의 게시판이 운영되고 모든 참여자님들의 중지를 모으고 

그곳에서 진행상황을 상황공유 드리도록하겟읍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동선 15-09-21 16:51
 
말복도수는 진리의 혁명입니다.
객1 15-09-21 17:12
 
시원한 막걸리 한잔 드소서~~
향수 15-09-21 19:31
 
말복도수는 칠성도수 인 상투쟁이들의 성사재인입니다. 비로소 관을 쓰고 어른이 되는것입니다.
관왕입니다. 칠성도수에는 두문동 성수도수도 들어있읍니다.성예신 사명기의 실현으로 봉인된 강력한 두문동성수도수가
진주신앙으로 실현될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봉사잔치로 진주신앙을 열지 못하엿읍니다. 통합경전으로 깃발을 올리고 윷판의 통일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함초롱 15-09-21 19:56
 
스텝 바이 스텝인가요? 어둠 채 가시지 않은 새벽 길
그 산을 넘을 필요가 있으면 넘어야지요
향수 15-09-21 20:03
 
계좌 올리자마자 밀알님이 거금 오십구좌를 보내주셧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좌측하단에 통합경전 전용 자게판이 열렷읍니다. 누구든지 좋은의견을 자유로이 쓰실수 있을것입니다.많은 이용바랍니다.
     
선유도 15-09-21 20:12
 
크게 잘 될 것입니다
겨울 15-09-21 20:28
 
혁명의 밑바탕이 크게 열릴 것입니다.
옥수 15-09-21 22:18
 
고생하십니다
사오리 15-09-21 23:28
 
속세를 떠나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은 흰 구름이나 기이한 암석을 보면서
현묘한 이치를 깨닫고, 속세에서 영리를 좇는 사람은 맑은 노래와 아름
다운 춤을 즐기면서 피로를 잊는다. 그러나 스스로 도를 깨달은 선비는
시끄러움이나 고요함, 번영함과 쇠퇴함에 대한 미련이 없는 까닭에, 어
느 곳이나 자유로운 세상 아님이 없다..
목련 15-09-22 00:14
 
다시는 중복시대와 같은 도정의 독선적인 난맥상은 없을것입니다.
게리 15-09-22 12:32
 
아멩~
목화씨 15-09-22 23:22
 
인사 남깁니다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96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평범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신유의 은사 경험해 괴로와 (9) 게리 09-23
3966 미국 내 한인교회가 4천개가 넘억? (9) 게리 09-23
3965 제임스 랜디 이야기- 투시, 병고친다는 곳은 전부 사기집단 (9) 게리 09-23
3964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김병만의 '적는 버릇' (10) 사오리 09-23
3963 조선왕실 개국이전 전주이씨 (11) 목화씨 09-22
3962 슬픈 영혼으로 사라질 때 (8) 옥수 09-22
3961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남관 주작칠수 (13) 칠현금 09-22
3960 2. 일본인 간행본: 조선고서간행회본·자유토구사본 (9) 선유도 09-22
3959 1. 일본인 간행본: 조선고서간행회본·자유토구사본 (9) 선유도 09-22
3958 <화장실에서 보는 책>뭐가 불만이야/ 이사님 이사님 우리 이사님 (10) 객1 09-22
3957 가을노래] 아름다운 것들 (11) 딴따라고사리 09-22
395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가계가 어려워 십일조 생활 못해 고통 (9) 게리 09-22
3955 잠깐만! 그런가요? "유체이탈 후 사후세계 경험은 뇌의 활동 때문" 생각은 free~ (11) 게리 09-22
3954 감사드립니다. (10) 향수 09-22
3953 지나간 소소한 일, 스님과의 대화 (9) 게리 09-22
3952 엄마와 도시락 (10) 혁명밀알 09-22
3951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10) 사오리 09-21
3950 거듭나기 (9) 옥수 09-21
3949 2. 조선인 간행본: 「황성신문」 연재·조선광문회본·신조선사본 (9) 선유도 09-21
3948 1. 조선인 간행본: 「황성신문」 연재·조선광문회본·신조선사본 (9) 선유도 09-21
3947 <화장실에서 보는 책> 제발, 쓰다 버린 거라도/ 다음부턴 삐삐 쳐요 (11) 객1 09-21
3946 통합경전 계좌 번호 알립니다 (12) 혁명위원회 09-21
394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 개정되면 꼭 바꿔야 하나요 (8) 게리 09-21
3944 유럽 교회 쇠퇴 현황 (9) 게리 09-21
3943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살아 숨쉰다 (9) 게리 09-21
3942 프란치스코 교황,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회동 (10) 각설탕 09-21
3941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10) 혁명밀알 09-21
3940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 * 황무지 (8) 사오리 09-20
3939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28수 동관창룡칠수 (13) 칠현금 09-20
3938 좋은 땅 제대로 보는 방법 (8) 호반도시 09-20
3937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천황 지황 인황 (15) 칠현금 09-20
3936 간(間) (7) 옥수 09-20
3935 3. 이본 대교와 편찬 과정 재구 (10) 선유도 09-2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