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순수함이 가지고 오는 것 중 하나는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아이와 동물이 저토록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건
그만큼 서로 간의 순수함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한번은 마을 정원에서 괭이질하고 있는데,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새가 어떠한 견장보다도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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