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24 23:37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 * 매력있다!
 글쓴이 : 사오리
 

매력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오히려
개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섹시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고유의 독창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중에서 -


* 섹시하다! 매력있다!
그 사람만의 개성이 있다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모든 개성이 곧 매력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색을 입히고 포인트를 주는
노력과 안목이 필요합니다. 시대 흐름을 읽되
그보다 반걸음쯤 앞서 색깔을 입힐 때
비로소 진정한 섹시함과
매력이 돋보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사오리 15-09-24 23:45
 
천지간에는 온갖 사물들이 있고, 인간 관계에는 온갖 감정들이 있으며,
세상에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 이것들을 세속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
지러이 흩어져 제각기 다르지만, 진리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영원
불변하니, 어찌 구태여 제멋대로 판단하여 구별할 필요가 있겠으며, 굳
이 좋은 것을 취하고 나쁜 것을 버릴 필요가 있겠는가?
각설탕 15-09-25 09:16
 
프랑스는 모두가 좋아하면 개성이 없는 걸로 간주한다.
누더기를 입어도 개성만 있다면야.
된장찌개 15-09-25 11:44
 
자신만의 개성은 멋진겁니다.
대포 15-09-25 19:04
 
모든 개성이 곧 매력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색을 입히고 포인트를 주는
노력과 안목이 필요합니다
대포 15-09-25 19:04
 
즐추 하십시요
목련 15-09-25 21:53
 
시대 흐름을 읽되
그보다 반걸음쯤 앞서 색깔을 입힐 때
비로소 진정한 섹시함과
매력이 돋보입니다.
혁명밀알 15-09-25 22:07
 
혁명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가족과 친지들이 만나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추석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선유도 15-09-25 22:53
 
섹시하다! 매력있다!
그 사람만의 개성이 있다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모든 개성이 곧 매력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4000 박병철의《자연스럽게》 * 콧노래 (7) 사오리 09-25
3999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8) 칠현금 09-25
3998 「자찬묘지명」 체재의 [여유당집] (6) 선유도 09-25
3997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6) 혁명밀알 09-25
3996 뿌리를 찾아 한국에 온 디아 프램튼 - 'Angel' (7) 딴따라고사리 09-25
3995 추석 잘 보내세요 '오랑우탄'…뜨거운 모성애 사진 (8) 대포 09-25
3994 <화장실에서 보는 책>암호! (8) 객1 09-25
399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구원은 개신교와 천주교 어느 한 쪽에만 있나 (9) 게리 09-25
3992 [레고바이블] 차별주의자 예수 (9) 게리 09-25
3991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사고 (10) 게리 09-25
3990 김정호 대동여지도 역사왜곡 (9) 각설탕 09-25
3989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 * 매력있다! (8) 사오리 09-24
3988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북관 현무 칠수 (12) 칠현금 09-24
3987 룩셈부르크 헌법광장 (9) 옥수 09-24
3986 다산의 [논어] 주석서 전승에 대한 연구 (10) 선유도 09-24
3985 [아언각비]에 대한 마무리 (8) 선유도 09-24
3984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서관 백호 칠수 (10) 칠현금 09-24
3983 세상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9) 혁명밀알 09-24
3982 <화장실에서 보는 책>써먹지는 마세요/만번에 한번 (8) 객1 09-24
3981 너목보, 유세윤을 닮으면 노래를 잘한다? 2분 45초 (8) 딴따라고사리 09-24
3980 짬탕들이 소송에서 패배한 근본적인 이유 알고시퍼? (21) 신촌발싸게 09-24
397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돌아가신 어머니 첫 기일에 제사 지내자는데 (9) 게리 09-24
3978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 .300여쪽 분량 ‘비밀 보고서 두 권’을 읽고 나서! (9) 게리 09-24
3977 독일도 문닫는 교회 급증 (8) 게리 09-24
3976 짬단소에서 증산도 측 대표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 결과! (16) netpol 09-24
3975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 * 한숨의 크기 (9) 사오리 09-23
3974 「숲」을 보라 (10) 혁명밀알 09-23
3973 인연 (7) 옥수 09-23
3972 오작도烏鵲圖 7<통합경전 발간과 쌍두마차의 종착지> (27) 아사달 09-23
3971 진법일기 19-성사재인과 신인합일 (23) 이순신 09-23
3970 '7월의 크리스마스'와 '한 여름밤의 치맥파티'의 대결! '심장이 없어' (7) 딴따라고사리 09-23
3969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 세차운동과 태초력 (26) 칠현금 09-23
3968 153편「중국」 덩샤오핑15 - 모택동의 중앙집권적 모순론과 등소평의 개혁개방 노선추구 (20) 전설따라소설쟁이 09-23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