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탕들이 소송에서 패배한 근본적인 이유 알고시퍼?
속으로 참으면서 지금까지 퍼즐조각을 맞추어 본것이니
짬과 증산도측은 양심이 가렵거든 벅벅 긁어 보기를...
짬탕이 혁명판에 둥지를 틀고 사람 빼내기 작전을 구사한 것은 영악한 잔머리로 통했다.
그 이후 짬탕은 집중적으로 혁명가를 성토하면서 양동작전을 구사했다. 그 방법론은 메일과 카톡 등 다양한 sns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개인을 비방하는 작전을 구사했다.
그 방법을 사용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노상균, 이석남이다. 이에 관한 모든 증거는 혁명판에서 다량 보유하고 있다.
적어도 혁명판을 까부신 이 치졸하고 더러운 공작이 통하였다. 노상균이 증산도를 떠난 시점이 혁명이 일어난 직후가 되기에 그는 그때 까지만 해도 강사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고, 인맥 또한 형성되 있을 때이다. 이석남 또한 전라도 중심으로 형님, 아우 하면서 나름 친근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을 때이다. 적어도 이 둘은 나름대로 조그만 조직을 만들 인맥은 확보하고 있을 때이다.
일단, 이들이 혁명판에 둥지를 틀고 욕심을 감춘 채 밀알번호 및 정보를 움켜쥘 때 까지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리고 노상균, 이석남이 광주에서 회동을 하면서 이들은 D-day를 잡고 혁명판을 나갈 준비를 했다. 그 공작이 그대로 혁명판에 대단한 파문을 일으켰다. 그리고 증산도는 박수를 쳤다. 증산도 입장에서 노상균은 그야말로 고마운 존재였다. 불꽃처럼 번지는 혁명 불기둥을 노상균의 뻐꾸기 둥지로 인해서 대 혼란에 빠졌으니 노상균을 엎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노상균은 노상균대로의 꿈이 있던 자이다. 그는 자세를 낮추면서 행보를 거듭한다. 그것이 혁명판에서 나온 가능한 논리는 제 논리처럼 써 먹으면서 선두를 치고 나가는 것이다. 혁명판은 그저 지켜볼 뿐이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증산도는 박수를 치면서 내심 노상균의 선전을 기원했다. 적어도 노상균과 이석남의 뒷통수는 순풍에 돛을 달은 것이다. 증산도는 노상균을 법적으로 손을 댈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 어떤 명예훼손 글을 올려도 혁명판을 계속 파괴만 시켜준다면 이 보다 더 고마운 존재가 있으랴!
그러나 증산도는 오판한 것이다. 짬판 노상균이 그러한 증산도의 정신을 못 읽을 정도의 머리가 아니다. 노상균과 이석남은 이미 증산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훤히 알고 있었고, 그들의 짬판 싸이트에 어떠한 글을 도배해도 법적으로 고소할 대상자는 오직 혁명가일 뿐이지 짬판의 대상자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그들은 무수한 글들에 살을 입히면서 써 나간 것이다.
악마의 시를 쓴 루시디가 평생 살해를 선고받고 지금도 피신 중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영국 정보기관에서 보호해 준다고 알고 있다.
종교란 무서운 것이다. 루시디가 자신의 시에 종교교조를 비판하는 시를 썻기에 그 종교의 교주가 루시디에게 엄청난 상금을 걸고 처형하라 명령을 내린 것이다.
짬통은 그 어떤 글을 써도 증산도 측에서 혁명판에 사람만 끌어내고 파괴 시켜 준다면 이 보다 고마운 것이 없기에 자신들의 창업주라는 분의 시신이 난도질 당하는 사진이 올라와도, 섹찬이 쎄찬이란 글을 쓰는 인간 개말종 후레아들놈이 누구인줄 증산도 측에서 뻔히 알아도, 내 버려 두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정의가 있겠는가. 이러한 서로의 심리와 의중을 이용하면서 짬판에 사람 몇 명 쓸어담는 짬판에 무슨 정의가 있겠는가.
참으로 간교한 것이 상제님 진리를 전파하겠다는 자들이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태사부님 채백 사진하나 올린 것만 해도 이미 짬판은 사형선고를 당해야 한다. 이것이 진리의 역사이다. 고소를 잘하는 저 속보이는 놈이 짬판을 내버려 두는 속사정이 무엇인가.
오직 혁명가만 죽어줘야 제 밥그릇을 교묘하게 챙길 것이 아닌가! 그 긴 시간 동안 얼마나 욕심을 감추면서 행보를 해왔던가. 태사부님 선화 후 그 욕심이 본격적으로 분출된 것이다.
그러나 혁명가가 문제였다. 혁명가가 없어야 되는데, 이쪽, 저쪽 그 어느 쪽이라도 혁명가가 있는 한 저들의 욕심은 채워지지 못한다. 씹기는 씹어야 되고, 먹기는 먹어야 되는데, 버리기는 아깝기도 한 이도 저도 못하는 계륵 아닌가! 그 누구도 자신들의 잘못을 떠 넘겨 버릴 수 있는 패가 혁명가 아닌가!
노상균의 모든 전략이 들통 난 핵심이 법원에서의 법정 진술이다.
혁명가가 안씨 가족이라 자신은 증산도 신도에게 화를 당할까봐 이용한 것이다.
라고 판사 앞에서 자백하였다.
이 말은 이제까지 노상균이 혁명판을 파괴하면서 동영상을 그리고 글에서 밝힌 모든 것이 거짓말 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한 것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노상균은 뻔한 거짓말을 해도 건재한 이유가 단 하나 있다. 그를 추종하는 대부분은 어차피 혁명판에 들어오기 전 노상균의 개인적 추종자 였을 뿐이다. 이미 기본의 인맥을 가지고 있었기에 노상균은 그 어떤 거짓말을 해도 바져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판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노상균이 변명하면 그들은 알아도 모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는 박수부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동네 계모임 으로 모여서 지금 상제님 진리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거짓 선동질을 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노상균, 이석남 대표진들이 제기한 소송이 패한 원인을 나름
밝혀 보도록하겠다. 이것은 내 개인의 생각임을 밝힌다.
노상균, 이석남 짬 대표 1진 입장에서야 사실 옥단소까지 같이 운영한 것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노상균이 자신이 운영자 였다고 실토하는 녹음본이 있는 다음에야 그 다음 운영자를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차후에 법적으로 짬측에 무한 고소가 들어가면 따질 문제이기에 이 정도로 넘어 가기로 해보자.
짬이 왜 검찰측에 패배를 했을까?
그것은 짬이 ‘피해자 모임’이라는 단어를 쓴 것이다.
짬이 혁명판을 파괴하고 그들이 혁명이라는 용어를 감히 쓸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단어가 ‘피해자 모임’인 것이다.
적어도 노상균, 이석남 외 대표 1진들의 머리통 속에는 어느 정도 진열이 갖추어졌고,
교만이 흘러넘쳐서 증산도 측에서 그 어떤 말을 써도 자신들은 절대 혁명가가 타켓 이기에
고소할 수 없다는 것을 간파하면서 이삭줍기에 나선 것이다. 그것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노상균의 속내를 아는 사람은 몇 가닥으로 나뉘어 졌다. 침묵하는 부류와 지켜보자는 부류, 소수가 짬통에 빠져든 경우, 요즘 마패쪽으로 대두목이 그쪽에 있다고 선전하는 손창수를 비롯. 이러한 유형들이 종합적으로 나뉘어 진 곳이다. 혁명판은 계속 침묵하면서 이자들의 동향을 지켜 볼 뿐이었다. 빠져 나가는 입장에서야 자신들의 정당함을 위해서 무엇인가 핑계거리를 만들어야 했단. 그것이 바로 혁명가 조지기다. 이곳, 저곳, 그 어느 곳에서도 조지기만 하면 통하는 혁명가 죽이기.
그러한 자들이 담론 초기에는 혁명을 하겠다고 온갖 쌍욕질 전부 써 놓고 안원전 부정과 혁명가가 무한 고소를 당하니 나 몰라라 전부 도망가서 지금 짬판을 형성한 것이다. 똥은 전부 싸지르고 제 놈들은 딴판을 차리고 있다. 벌금은 엄한 사람에게 떨어지고 제 놈들은 멀쩡한 척 순진한척, 깨끗한 척을 하니 이 얼마나 정의를 부르짖는 저들의 입이 간교한가.
노상균, 이석남은 이제 재미를 많이 봤다. 증산도 입장에서도 엎어주고 싶은 용돈이라도 주고 싶었던 노상균이 마패건을 들고 나오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웬만한 것이야 고소를 하면 그 잘난 놈 내세워서 풍부한 자금과 막강한 변호인으로 무장시켜 법적 싸움을 전기하면 되는데, 갈수록 모양새가 우습게 변한 것이다.
그러나..
본래 자신의 힘으로 만들지 못한 자는 실수하게 된다.
중앙도장이 문제였다.
'증산도 피해자 모임‘이라 소장을 제출 해 놓고
검찰쪽에서도 고심을 한 것 같다.
증산도 피해자 모임이 어느 순간 ‘참신앙’이란 간판을 올린 것이다.
그것도 스스로 사진 찍어서 자랑질을 했다.
이미 도덕적, 법적으로 ‘참신앙’은 증산도 피해자 모임이 아니다.
종교단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개수작을 부린 것이다.
법이란 증거 실증주위지만, 종합적으로 모든 것을 놓고 판단한다.
‘증산도 피해자 모임’이라 해 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끝까지 갈 마음도 없었지만
저들은 최악수를 둬 버린 것이다.
이미 증산도 신자가 저들은 아니다. 이것은 사건 발생의 먼저냐 뒤냐 하는
기수와 서수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결과론적으로 뒤짚어서 재해석을 하면 ‘참신앙’ 간판 즉 타 단체를 설립하기
위해서, 그 목적을 위해서 증산도를 공격해서 사람 빼내기 위한 하나의 술책밖에
는 되지 않았다. 그것을 증명해준 꼴이다.
이제 ‘참신앙’은 증산도를 어떤 면으로든 공박을 하거나 명예를 훼손하게 되면
‘타 단체’가 신도 빼돌리기를 하는 것이 되기에 막대한 공격을 차후에 받게
될 것이다.,
아직 검찰에 항고가 남아 있기에 결과를 예단하는 글을 쓰지는 않지만, 이미 타단체가
되어버린 짬측이 이기기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들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미 물 건너 갔고 제 아무리 짬판에서 정의를 떠들어 봐야 그것을 소리 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형사가 이겨야 민사도 이기는 것인데, 1차 기각 당했으니 민사는 더욱 물건너 갔다.
결국 짬 대표 1진들은 손해 본 장사는 아니다. 이 건으로 사람을 결집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나름 잠자고 먹을 큰 방 한칸 마련하지 않았는가. 그것으로 위안을 삼기 바란다.
그러나 나중에 막대한 역 소송이 들어온다는 것도 기억하고 가볍게 날뛰는 푼수짓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침묵하고 참는 자는 끝까지 기다려 주지 않을 수도 있다.
멋모르고 성금 찾아 주겠다 동참한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정신 잘 차리기 바란다. 성금을 찾아 주겠다는 것은 증산도 혁명의 본질도 아니다. 증산도를 올바르게 개혁 시키겠다는 본질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노상균, 이석남이 사람을 결집 시키기 위해 만든 하나의 도화지 위의 작품이였을 뿐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금 모임할 수 있는 큰방 하나 만든 것임을 위안 삼아서 자신들이 앞으로 갈 길을 재 선택하기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 할 수 있다. 증산도 신도였다면 증산도를 혁명하는 정신으로 혁명판에 남아야 했고, 증산도를 영원히 파괴시키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했다. 그것은 증산도 혁명이 아니라 증산도를 파괴 시키면서, 사회 악을 만들면서 개인 교주 욕심을 차리기 위한 하나의 못된 작품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끝으로 결론이다.
간판을 내건 참신앙은 이제 타 종파이다.
타 종파가 타종파에게 성금 돌려 달라는 것은 기만이요, 쇼다.
그렇게 욕심 들어간 정신으로 패착을 둔 것이다.
혁명은 본진에서 하는 것이다.
본진을 떠난 자들이 혁명에 성공한 예는 단 한것도 없다는 것을 이제라도 다시금 느껴봐야 한다.
이건 뭐 예전에 읽은 글이라 따옴표시없이 쓴다. 내표현은 아니다.
속보이는 짬아 발 닦고 잠이나 자고 해쳐해서 환고향 해라
니들이 무슨 짬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