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9-24 00:50
짬단소에서 증산도 측 대표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 결과!
 글쓴이 : netpol
 



짬단소 여러분!  증산도 관계자 여러분! 

이제 금요일이면 짬단소 측에서 귀 측 증산도 

대표를 횡령죄로 고소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쪼록 짬단소에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그 점 

잘 숙지하시고 빠져나갈 

궁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


짬단소가 고소 결과 승리한다면 도수풀이를

 근사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짬단소가 타 종파를 형성했으니 이 점 

참조 하시면 좋은 사례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짬 측이 패한다면 그것은 타 단체라는 

중앙도장 증거를 남긴 1진 대표 책임이겠고 

증산도 측이 패배한다면 요즘 또 다른 말 한마리,  

혹 백수로 자처하는 소문이 돌은 

당사자의 입방정일 수 있으나

이 점은 아직 고려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짬 측이든 증산도 측이든 절대 안심하시 마시고 


살 패와 죽을 패를 그 누군가 가지고 


있을 듯 하니 긴장을 늦추지 않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쪽으로 가면 비상약이 되고 

한쪽으로 가면 살릴 수 있는

명약이 가까운 곳에 있는 듯 하니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넷수는 양측을 공정한 눈으로 바라 보면서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곳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겨울 15-09-24 08:56
 
넷수는 양측을 공정한 눈으로 바라 보면서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곳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짬 증 제대로 하시오.
netpol 15-09-24 10:01
 
짬단소가  증산도 대표 고소한 횡령죄 결과

타 단체 만든 짬단소 패배
증산도 대표 무죄 확정

짬단소의 미래 운명 (하단)

http://jsd.dojin.com/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0809&sca=&sfl=wr_name%2C1&stx=netpol&sop=and
je양촌리이장 15-09-24 10:26
 
듣자하니 노구라하고 자료 전부 탈취해서 태사부님 채백사진 올린 싸이코패스 이 두 성병환자가
플랭카드 사건 무혐의 받은 것도 혁명가님 재판에  꼽사리 껴서 이긴 사건이더군요

 마치 자신들이 투쟁해서 이긴 것처럼 과대 포장했고,  모든 것을 자신들이 혁명가님 빼돌리고 일 다 저지른후
증산도에서 혁명가님을 고소하니... 내 핸드폰이면 그런 글 쓰겠어? 혁명가님 핸드폰으로 우리가 했으니 그런거지
( 이 증거 본 후 저도 피거 거꾸로 솟더군요)  이런 쓰레기들끼리 낄낄 거리면서 웃는 카톡 대화내용이 들키니
 어린 싸이코 바퀴벌레가 혁명가님 핑계 대면서 빠져 나갔고, 전부 그런식으로 혁명가님에게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를
독박 씌우고 달아난 사건임을 확인했습니다.

혁명가님은 그래도 저런 쓰레기들 살려주겠다고 혼자 했다 경찰에서 진술하고 독박 다 썼는데
저 쓰레기들은 지들이 전부 저지르고 경찰에서도 혁명가님이 전부 했다고 독박까지 씌웠다는 것이
증거를 본 실제상황 입니다. 저 쓰레기들은 절대 같이 혁명할 인간들 처음부터 아니었음이
백일하게 드러난 겁니다. 밀알 번호 탈취해서 공개한 것도 저 쓰레기들 이더군요

될일도 안되게 만드는 짬통의 운명이 뻔하지 않겠나요
이제는 짬교를 차렸으니 어디 보호받을 곳도 없을겁니다 .그간 믿든 곱든 혁명판 그늘에서
보호 받았지만 이제는 홀로서기 한번 해보면 풍류도가 왜 개박살 났나 처절하게 느낄 겁니다
게리 15-09-24 11:39
 
뒷통수는 초등학교  배구 선수도 칠수있지만
 감독은 아무나 못할겁니다;;;
아멩~
     
객1 15-09-24 17:42
 
뒷통수는 초등학교  배구 선수도 칠수있지만
 감독은 아무나 못할겁니다;;;

110점 아니것습니까
게리 15-09-24 12:12
 
'심장이 없어' 아래 딴따라고사리님 올린 노래 들으니
그냥 웃지 그냥 웃지 ;;;;;
이순신 15-09-24 12:58
 
<성병환자둘 뒤지겠네>- 관구라보살
명유리 15-09-24 13:51
 
한 쪽으로 가면 비상약이 되고
한쪽으로 가면 살릴 수 있는
명약이 가까운 곳에 있는 듯 하니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아구름아 15-09-24 16:20
 
짬이 이겼으면 벌써 광고했을텐데 지고 나니 글은 미리 작성해서 가지고 미적대다 넷플 글 올라가니 엄마 뜨거워하고 얼른 올렸군요. 결국 짬 몇명이 움직이는 교주 조직이란 것을 스스로 실토했군요. 겉으로는 회의하는 척 여러분 의견 받들어요 하지만 다 그짓말 ~
     
혁명밀알 15-09-24 19:28
 
그런 생각같이 해봤습니다
아사달 15-09-24 17:44
 
<짬 측이든 증산도 측이든 절대 안심하시 마시고
살 패와 죽을 패를 그 누군가 가지고
있을 듯 하니 긴장을 늦추지 않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단강을 건넜느니...아멩
선유도 15-09-24 21:08
 
이미 몇 분들이 예측하고 짬측에 권고를 했던 것으로 압니다
     
옥수 15-09-24 22:31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팔소리 15-09-24 23:18
 
한쪽은 웃음참고 있고 한쪽은 초상집 분위기
사오리 15-09-24 23:49
 
천지간에는 온갖 사물들이 있고, 인간 관계에는 온갖 감정들이 있으며,
세상에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 이것들을 세속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
지러이 흩어져 제각기 다르지만, 진리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영원
불변하니, 어찌 구태여 제멋대로 판단하여 구별할 필요가 있겠으며, 굳
이 좋은 것을 취하고 나쁜 것을 버릴 필요가 있겠는가?
대포 15-09-25 19:23
 
즐추 하세요..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4000 박병철의《자연스럽게》 * 콧노래 (7) 사오리 09-25
3999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8) 칠현금 09-25
3998 「자찬묘지명」 체재의 [여유당집] (6) 선유도 09-25
3997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6) 혁명밀알 09-25
3996 뿌리를 찾아 한국에 온 디아 프램튼 - 'Angel' (7) 딴따라고사리 09-25
3995 추석 잘 보내세요 '오랑우탄'…뜨거운 모성애 사진 (8) 대포 09-25
3994 <화장실에서 보는 책>암호! (8) 객1 09-25
399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구원은 개신교와 천주교 어느 한 쪽에만 있나 (9) 게리 09-25
3992 [레고바이블] 차별주의자 예수 (9) 게리 09-25
3991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사고 (10) 게리 09-25
3990 김정호 대동여지도 역사왜곡 (9) 각설탕 09-25
3989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 * 매력있다! (8) 사오리 09-24
3988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북관 현무 칠수 (12) 칠현금 09-24
3987 룩셈부르크 헌법광장 (9) 옥수 09-24
3986 다산의 [논어] 주석서 전승에 대한 연구 (10) 선유도 09-24
3985 [아언각비]에 대한 마무리 (8) 선유도 09-24
3984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서관 백호 칠수 (10) 칠현금 09-24
3983 세상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습니다 (9) 혁명밀알 09-24
3982 <화장실에서 보는 책>써먹지는 마세요/만번에 한번 (8) 객1 09-24
3981 너목보, 유세윤을 닮으면 노래를 잘한다? 2분 45초 (8) 딴따라고사리 09-24
3980 짬탕들이 소송에서 패배한 근본적인 이유 알고시퍼? (21) 신촌발싸게 09-24
397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돌아가신 어머니 첫 기일에 제사 지내자는데 (9) 게리 09-24
3978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 .300여쪽 분량 ‘비밀 보고서 두 권’을 읽고 나서! (9) 게리 09-24
3977 독일도 문닫는 교회 급증 (8) 게리 09-24
3976 짬단소에서 증산도 측 대표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 결과! (16) netpol 09-24
3975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 * 한숨의 크기 (9) 사오리 09-23
3974 「숲」을 보라 (10) 혁명밀알 09-23
3973 인연 (7) 옥수 09-23
3972 오작도烏鵲圖 7<통합경전 발간과 쌍두마차의 종착지> (27) 아사달 09-23
3971 진법일기 19-성사재인과 신인합일 (23) 이순신 09-23
3970 '7월의 크리스마스'와 '한 여름밤의 치맥파티'의 대결! '심장이 없어' (7) 딴따라고사리 09-23
3969 [현무경부록] 사기천관서 / 세차운동과 태초력 (26) 칠현금 09-23
3968 153편「중국」 덩샤오핑15 - 모택동의 중앙집권적 모순론과 등소평의 개혁개방 노선추구 (20) 전설따라소설쟁이 09-23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