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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3 15:27
'7월의 크리스마스'와 '한 여름밤의 치맥파티'의 대결! '심장이 없어'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딴따라고사리 15-09-23 15:35
 
1997년 만 17세 작사, 작곡 가능한 소녀 유주
된장찌개 15-09-23 17:13
 
반복된 리듬, 순간 바늘 튀는 줄 알았습니다.
꿈이였어 15-09-23 20:34
 
먹방과 노래자랑이 대세인 세상
남녀직업귀천이 사라진지 오래인 세상입니다
혁명밀알 15-09-23 22:53
 
곡이 끊어져 아쉽지만 잘듣고 갑니다
사오리 15-09-23 23:50
 
한 순간의 자비로운 마음이 천지간의 온화한 기운을 빛어낼 수 있고, 가슴
속 한 치의 청렴결백한 마음이 고결한 덕행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
게리 15-09-24 12:11
 
옹 옹 옹  소리나는 악기가 뭐에요;;;
     
바람아구름아 15-09-24 16:26
 
전자 오르간(피아노) 아닐까요? 보턴 누르면 악기 소리가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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