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6-02-15 01:24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 * 동기부여
 글쓴이 : 사오리
 

동기부여


동기부여라는 개념은
꿈, 희망과 짝을 이룰 때에만 성립한다.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
사회에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말이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동기부여라는 말은
그저 허망한 주문에 지나지 않는다.


-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중에서 -


* 꿈이 먼저입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분명해지면
그것이 곧 강력한 동기가 되어 인생의 방향이 바뀝니다.
'꿈을 심어주는' 작은 경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위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꿈을 안겨주면 '동기부여'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사오리 16-02-15 01:30
 
권세에 빌붙다가 초래한 재앙은 몹시 참혹하고도 빨리 닥치지만,
욕심 없이 평안하게 지내는 정취는 참으로 담백하면서도 오래간다.
함초롱 16-02-15 06:29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젊음은 꿈을 향한 도전이라고 봅니다.
게리 16-02-15 09:18
 
꿈이 먼저입니다.;;;
정말요?;;;
혁명밀알 16-02-15 17:08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말이다.
객1 16-02-15 18:01
 
'꿈을 심어주는' 작은 경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위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원없이 마시는 전국 막걸리 맛뵈기 한잔이 애주가로 꿈을 심어주는
전환점 아니것습니까
호반도시 16-02-15 22:28
 
'꿈을 심어주는' 작은 경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위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옥수 16-02-15 23:34
 
꿈을 안겨주면 '동기부여'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해오 16-02-16 00:46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
사회에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말이다.
 
 

Total 9,90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5849 우리는 모릅니다. 에티오피아가 우리에게 어떤 나란지.. (9) 혁명밀알 02-15
5848 사드 배치에 대한 찬/반 - 연령별, 지역별 (10) 각설탕 02-15
5847 주한 교황 대사관 ;; 이것 보고 무엇을 느끼세요? (7) 게리 02-15
5846 실패가 주는 의미 (여호수아7:1-26) (7) 게리 02-15
584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8) 게리 02-15
5844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 * 동기부여 (8) 사오리 02-15
5843 <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5) 해오 02-14
5842 가루우유 배급 타먹던 시절 (6) 해오 02-14
5841 산바람 물소리 (8) 옥수 02-14
5840 증도가 하 - 성철스님 편역(86~90) (10) 호반도시 02-14
5839 달라이라마가 법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8) 호반도시 02-14
5838 스윗소로우, 함께 부른 우정의 노래 ´입영전야´5분 9초 (7) 딴따라고사리 02-14
5837 오작도烏鵲圖27<닭 울고 개 짖으면> (37) 아사달 02-14
5836 대포 이바구~ 절대 드러내지 마세요. (20) 대포 02-14
5835 각종 사료로 보는 칠천량해전(2) (12) 카오스 02-14
5834 각종 사료로 보는 칠천량해전(1) (13) 카오스 02-14
5833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8) 사오리 02-14
5832 1956년 천막학교 (7) 해오 02-13
5831 굴뚝따라 옛날여행 (8) 해오 02-13
5830 여승 (7) 옥수 02-13
5829 증도가 하 - 성철스님 편역(81~85) (10) 호반도시 02-13
5828 달라이라마가 정치인들에게 (10) 호반도시 02-13
5827 부드러운 남자 (8) 혁명밀알 02-13
5826 주교회의 선교 단체 (8) 게리 02-13
5825 하느님이 보내온 쪽지 중에서 - 화해는 승리보다 위대하다. 뒷통수님께;;; (14) 게리 02-13
5824 미운사람 죽이기 - 뒷통수님께;;; (9) 게리 02-13
5823 조주선사는 뜰앞의 잣나무를 가리키기만 했지만, 짬똥은 뜰앞의 잣나무를 끌어안고 헛춤만 추는구나 (19) 현포 02-13
5822 우는 아이 5초 안에 그치는 법 (10) 딴따라고사리 02-13
5821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 (4)전투의 공략 실패와 원인 (10) 카오스 02-13
5820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 (3) - 전투의 공략 실패와 원인 (9) 카오스 02-13
5819 하야시 나리유키의《일머리 단련법》 * 인간성 (7) 사오리 02-13
5818 68~72년 사이의 자료들 (6) 해오 02-12
5817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 (6) 해오 02-1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