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6-02-14 19:16
스윗소로우, 함께 부른 우정의 노래 ´입영전야´5분 9초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
노영균sjm5505@hanmail.net
딴따라고사리
16-02-14 19:19
담배연기와 낮은조명 그리고 젊음과 군대이야기
군 다녀오신 분들 추억회상하고 들어보세요
담배연기와 낮은조명 그리고 젊음과 군대이야기 군 다녀오신 분들 추억회상하고 들어보세요
호반도시
16-02-14 21:17
추억 젖는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 ( ㅡ ) ^
추억 젖는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 ( ㅡ ) ^
옥수
16-02-14 22:23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대한민국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정말 멋지고 대중화된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대한민국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정말 멋지고 대중화된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해오
16-02-14 22:56
스윗 노래는 무반주로 할때가 가장 듣기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윗 노래는 무반주로 할때가 가장 듣기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오리
16-02-15 01:49
권세에 빌붙다가 초래한 재앙은 몹시 참혹하고도 빨리 닥치지만,
욕심 없이 평안하게 지내는 정취는 참으로 담백하면서도 오래간다..
권세에 빌붙다가 초래한 재앙은 몹시 참혹하고도 빨리 닥치지만, 욕심 없이 평안하게 지내는 정취는 참으로 담백하면서도 오래간다..
함초롱
16-02-15 06:56
평안하게 저 노래를 듣는 분과 스트레스 받으면서 듣는 분의 차이점은
예비군이냐 아니냐 겠지요?
평안하게 저 노래를 듣는 분과 스트레스 받으면서 듣는 분의 차이점은 예비군이냐 아니냐 겠지요?
게리
16-02-15 09:31
입영전야
설레이게 잠 못잤던 시절;;;
입영전야 설레이게 잠 못잤던 시절;;;
Total 9,90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5849
우리는 모릅니다. 에티오피아가 우리에게 어떤 나란지..
(9)
혁명밀알
02-15
5848
사드 배치에 대한 찬/반 - 연령별, 지역별
(10)
각설탕
02-15
5847
주한 교황 대사관 ;; 이것 보고 무엇을 느끼세요?
(7)
게리
02-15
5846
실패가 주는 의미 (여호수아7:1-26)
(7)
게리
02-15
584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8)
게리
02-15
5844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 * 동기부여
(8)
사오리
02-15
5843
<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5)
해오
02-14
5842
가루우유 배급 타먹던 시절
(6)
해오
02-14
5841
산바람 물소리
(8)
옥수
02-14
5840
증도가 하 - 성철스님 편역(86~90)
(10)
호반도시
02-14
5839
달라이라마가 법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8)
호반도시
02-14
5838
스윗소로우, 함께 부른 우정의 노래 ´입영전야´5분 9초
(7)
딴따라고사리
02-14
5837
오작도烏鵲圖27<닭 울고 개 짖으면>
(37)
아사달
02-14
5836
대포 이바구~ 절대 드러내지 마세요.
(20)
대포
02-14
5835
각종 사료로 보는 칠천량해전(2)
(12)
카오스
02-14
5834
각종 사료로 보는 칠천량해전(1)
(13)
카오스
02-14
5833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8)
사오리
02-14
5832
1956년 천막학교
(7)
해오
02-13
5831
굴뚝따라 옛날여행
(8)
해오
02-13
5830
여승
(7)
옥수
02-13
5829
증도가 하 - 성철스님 편역(81~85)
(10)
호반도시
02-13
5828
달라이라마가 정치인들에게
(10)
호반도시
02-13
5827
부드러운 남자
(8)
혁명밀알
02-13
5826
주교회의 선교 단체
(8)
게리
02-13
5825
하느님이 보내온 쪽지 중에서 - 화해는 승리보다 위대하다. 뒷통수님께;;;
(14)
게리
02-13
5824
미운사람 죽이기 - 뒷통수님께;;;
(9)
게리
02-13
5823
조주선사는 뜰앞의 잣나무를 가리키기만 했지만, 짬똥은 뜰앞의 잣나무를 끌어안고 헛춤만 추는구나
(19)
현포
02-13
5822
우는 아이 5초 안에 그치는 법
(10)
딴따라고사리
02-13
5821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 (4)전투의 공략 실패와 원인
(10)
카오스
02-13
5820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 (3) - 전투의 공략 실패와 원인
(9)
카오스
02-13
5819
하야시 나리유키의《일머리 단련법》 * 인간성
(7)
사오리
02-13
5818
68~72년 사이의 자료들
(6)
해오
02-12
5817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
(6)
해오
02-1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