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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4 09:09
대포 이바구~ 절대 드러내지 마세요.
 글쓴이 : 대포
 

설 연휴기간 마지막 날 대포 이바구팀은 
ㅅㅅ여대 삼겹살 
칠백이라는 곳에서 
1차회동을 갖고~ 자리이동... 새벽 3시까지 
이바구를 털었습니다. 

먼저 우리가 모임을 결성한 것은 혁명가란 분에게 
받은 장문의 메일 한통으로 부터 출발 하는데 이제는 
조금 맛뵈기를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기에 털어 봅니다.
아! 물론 저가 먼저 밀알 신청 한거구요.


장문의 메일 중에 핵심만 간단간단 추리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연결시켜 주는 사람 외에는 알려하지 말것@@

그리고 이 제목에 맞게 장문의 편지를 주었는데 
가장 중요 사항만 압축 나열 하겠습니다.

1. 내 부친이 대사동 5.5평짜리 집으로 거지떼 처럼 가족 이끌고 
들어갈 때 그 심정을 나는 이렇게 진단한다. 
그 원흉이 이상호, 이정립으로부터 출발을 한다. 

2. 애간장 태우면서 포교해서 사람 만들어 놓아야 뒷전에서 사기치고 
모의해서 상호, 정립 형제가 제 사람 만드니 젊은 
내 아버지가 그 능구렁이들 당할 재간도 없다. 
세상 닳고 닳은 인간들에게 내 부친처럼
성정이 정의롭고 올곳은 분은 똑같이 사기칠수도 없으니 
그저 벙어리 냉가슴으로
당하고 포기하고 모든 것 다 버리고 들어온 것이다.

3. 대사동 들어올 때 그 기분이 어떻겠는가. 
다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결심했을 것이다. 나는 부친의 속 마음을 
이렇게 정의한다.

< 니 놈들은 내가 포교도 멈추고 모든 것을 멈추면 
자멸할 것이다.
남의 것을 뒷통수 쳐서 빼앗기는 쉬워도 너희놈들이 
포교해서 이룩한 것이 아니기에 멈추고 기다리면 세월 지나서 
다 늙은이 되고 쭉정이 되서 자멸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4. 결론은 그리 되었고, 그들은 자멸했고, 서로 
싸움질하면서 보내다 죽었고, 판도 망했다.

5. 이 부분을 도수적으로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 
내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건 교리적 해석이고 그 내면에 담긴 
내 부친의 속 마음은 이럴 것이다

6. 그리고 가족 데리고 처음부터 새판 짯다

7. 그러한 생각으로 나(혁명가)또한 이 혁명에 있어서 
뒷통수 당했으니
모든 것을 멈추고 관조하고 있으면 저들도 자멸한다.

8. 내가 멈추어서 사람이 늘지 않는데 무슨 
재주로 유지하겠는가.
내가 만든 혁명판에 스파이도 보내고, 자료도 야곰야곰 
탈취해서 뒤로 공작부려 끌어 들이는데. 내가 멈춘 이상 
저들은 결국 밑천 바닥나서 스스로 싸움질하다 패망한다. 

조직을 만들지 못한자들이 그 어떠한 변명을 해도 그것은 
뒷통수 치는 사람들의 일장춘몽. 
허울좋은 꿈으로 가닥을 맺는다. 

9. 저들은 사람을 주어도 조직 결국 못만든다. 
조직은 창조력이다.
끊임없는 창조력이 있어야 하는데 
흉내내기하는 머리통으로 절대 조직 발전 못시킨다. 
무늬만 흉내낸다고 발전되는 것이 아니다.

10. 그건 저쪽 안경전 판데기도 마찬가지다. 
정신이 고루해서 절대 안된다. 
그들 정신으로 제 아무리 흉내내기 해봐야 되지 않고 
이끌 사람이 있어도 
저곳은 시스템이 없다(나름 있다 하겠지만 내 눈에는 죽은 조직이다)

총론을 흉내내봐야 각론이 부실하고, 그 각론을 
변수에 맞게 조정해가면서 할 자가 내 눈에는 안 보인다. 
설령 있다해도 저 경전이성격은 떡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다. 경전이 그릇으로는 절대 
판 못키운다. 
그래서 혁명해야 한다. 전부 늙어 죽어간다. 

11. 과거 내가 포교원장 할 때 교육관 만들면서 
단계적으로 입히려고 복식도 이미 개발 중이었다. 
딱 한번 본부에서 품평회하고 막내렸다. 

무엇인가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해서 만들려면 웃기는 
핑계라도 만들어서 가로막는다. 
올해가 2015년이니 약 17~18년전 얘기다. 
언젠가는 안경전이 복식을 내세워 써 먹을 것이다. 

대포 번창했을 때 더 발전 시키려고 고리제도 만들었더니 
육정육사인지 하라고 이중지시 내려서 다 까먹었고 
대포판 후퇴하고 부서진 곳도 많았다. 

그리고서 나중에 웬 여자 애 하나 대포회장으로 앉히더라. 
내 그 꼴을 보고 하늘 보고 웃고 말았다.  

----- 각설하고.....
12. 그 누구도 만든것 빼앗기는 쉬워도 상균이와 석남이 
정신으로 절대 조직 못만든다.
내가 그것을 다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xx 님은 스스로 밀알번호 안준다고 하지말고 
자생하고 있을 것. 

13. 오고감이 자유니 알아서 처신하고 짬을 가든, 다시 
신앙을 하든 나는 일체 관여 안하니 알아서 멋대로 
자유롭게 처신할 것. 

14. 나는 정신이 남것 훔치는 사람도 아니고 
남 사람 빼내는 사람도 아니다.
나는 저 2명이 뒷통수 쳤어도 저쪽 인원에게 
단 한번도 전화, 문자, 메일 보내서
구구한 변명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만일 했다면 언젠가는 증거가 나올 것 아닌가.
내가 밀알번호 줬으니 그 사람들 전화번호, 
메일 다 알것 아닌가. 그래도 나는 노상균과 이석남을 
비판하는 그 어떤 쪽지 한장 보낸 바 없다. 

물론 저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절대침묵으로 일관한다. 

15. 다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내 부친이 이상호, 이정립에게 
호되게 당한  뒷통수에 비하면 나는 천분의 일도 고통이 아니다. 
그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기다리든, 짬으로 가든, 
안경전 판으로 모른척 가서 재입도 하고 신앙을 하든
자유니 알아서 할것. 

16. 나는 죽는 순간까지 혁명을 할 것이다. 이건 안경전도 똑같은 핏줄이니
잘 알것이다. 이 핏줄은 결심하면 죽는 순간까지 절대 바꾸지 않는다.
안경전도 끝까지 갈터이고 나 또한 끝까지 혁명할 것이다. 
(나머지 많은 부분은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결론 부분입니다.

이 혁명은 어차피 반 이상 성공했다. 
이 혁명을 하지 않았다면, 곪을대로 그간 곪아서 더 크게 
증산도는 다쳤을 것이고 사회 속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는 
단체가 되었을 것이다. 

혁명 덕분에 증산도가 정화된 것이다.
시속 말로 " 어머 뜨거워라"라고 그간 겁없이 행동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근무자들 먹고 사는데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안경전의 어투도 조심 스러워 졌을 터이고, 
많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고쳐졌다 생각한다.
그것만 따져도 천만금어치 값어치 있는 혁명이다. 

혁명해보니 온갖 핑계로 추악을 떨고 변명하고 
결국은 딴판 차리는 인간들 바라보면서 
나는 그들의 운명이 어찌될지 나름 다 예측하고 있다. 

혁명이란 본진을 떠난 자들은 결코 인류 역사 혁명에서 
성공한 예가 없다. 

어찌 되었든 내가 이 부분으로 한우물 파면서 
공부한 사람이다. 나를 모르는 어떤 무지렁이가 나를 보고 
공산주의자라고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무지다.

처선조, 외선조 찾은 놈이 있는데 그 자가 바로 
나를 빨갱이 공산주의자라고 매도한 자이다. 재밋는 것은
그 자가 내가 쓴 논문 한편도 안 읽어 보고 읽어 본것처럼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읽고도 그런 소리를 했다면
그건 저능아다. 

그 자가 나를 고소했어도 나는 그자를 고소하지 않는다.
내가 그자를 고소할려면 몇 건을 엮어서 할수 있지만 
나는 결코 그리 하지 않는다.

천륜 끊어 먹는 자들은 다 하늘 심판을 받기에 내가 
건들지 않는다. 그건 시간 문제지 하늘이 
용서치 않는 문제다. 

안경전의 신도면 증산도의 신도다. 그 창업주가 나의
부친이고 내가 창업주의 아들이다. 나를 몰아내려고 
온갖 개수작 다하고, 결국 쫓아냈지만

그들이 신앙을 제대로 알면 절대 천륜을 끊는데 
관여하면 안되는 문제였다.

위에서 시켜도, 내가 신앙그만두면 그만 두었지 
이건 못하겠습니다.
당당하게 했어야 그게 신앙인인 것이다. 

무슨 본부 유리창을 부수었다 대사기를 치는 대사기꾼들이니 
그건 전부 신앙인들도 아니고 도 닦는 자들이 아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혁명해야 하고 결코 저런 자들이
있기에 발전하지 못한다. 
발차기 하고 대든 놈이 오히려 진단서 끊어서 고소하는 단체 
이런 단체는 희망이 없다. 이건 대사기극이다. 

나에게 이러한데 일반 신도들이 당하는 것은 
거의 개죽음과 같을 것이다. 나는 혁명을 안해도 편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추악하고 더러운 꼴을 더 이상 보면 안되기에 
내 양심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았던 것이다. 

안경전이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저 사람은 이미 천륜도 없고, 오직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되어서 입으로만 상제님 진리를 외칠 뿐,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바타가 된지 오래다.

내 감히 장담하건데, 증산도는 안경전이 운영하는 한, 
전부 늙은 구렁이들만 생겨서 결국 사회 속에서 
양로원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정책이 나와도 그건 정책을 받드는 
신도들만 죽어날 뿐이다. 물론 저들도 속마음은 나와 동조하는 신도가
있겠지만  안경전 앞에서는 영혼없는 고개만 숙일 것이다. 
내 그것을 다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 총 31장 화일 중 요약해서 올리고 모든 말은 
존칭어로 온 것을 제가 편의상 편집이니 양해하고 읽어주세요.
 페이지 순으로 대략 편집하면서 올린거니 말이 이상해도 
알아서 해석하면 될겁니다) 

원래 털으려던 이바구는 조만간 털겠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대포 16-02-14 09:11
 
선배~ 닷슈?
겨울 16-02-14 10:23
 
혁명이란 본진을 떠난 자들은 결코 인류 역사 혁명에서
성공한 예가 없다.
아사달 16-02-14 12:41
 
혁명이란
본진을 떠난 자들은
결코 인류 역사 혁명에서 성공한 예가 없다.
아사달 16-02-14 12:42
 
내 감히 장담하건데, 증산도는 안경전이 운영하는 한,
전부 늙은 구렁이들만 생겨서 결국 사회 속에서
양로원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태백 16-02-14 13:50
 
모든 것을 멈추고 관조하고 있으면 저들도 자멸한다.~~내가 멈춘 이상 저들은 결국 밑천 바닥나서 스스로 싸움질하다 패망한다.
목련 16-02-14 18:50
 
결론은 그리 되었고, 그들은 자멸했고, 서로
싸움질하면서 보내다 죽었고, 판도 망했다.
목련 16-02-14 18:58
 
그건 저쪽 안경전 판데기도 마찬가지다.
정신이 고루해서 절대 안된다.
그들 정신으로 제 아무리 흉내내기 해봐야 되지 않고
이끌 사람이 있어도
저곳은 시스템이 없다(나름 있다 하겠지만 내 눈에는 죽은 조직이다)
딴따라고사리 16-02-14 19:23
 
< 니 놈들은 내가 포교도 멈추고 모든 것을 멈추면
자멸할 것이다.
남의 것을 뒷통수 쳐서 빼앗기는 쉬워도 너희놈들이
포교해서 이룩한 것이 아니기에 멈추고 기다리면 세월 지나서
다 늙은이 되고 쭉정이 되서 자멸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가시나무새 16-02-14 20:53
 
그러한 생각으로 나(혁명가)또한 이 혁명에 있어서
뒷통수 당했으니
모든 것을 멈추고 관조하고 있으면 저들도 자멸한다.
호반도시 16-02-14 21:27
 
내가 멈추어서 사람이 늘지 않는데 무슨
재주로 유지하겠는가.
옥수 16-02-14 22:26
 
애간장 태우면서 포교해서 사람 만들어 놓아야 뒷전에서 사기치고
모의해서 상호, 정립 형제가 제 사람 만드니 젊은
내 아버지가 그 능구렁이들 당할 재간도 없다.
세상 닳고 닳은 인간들에게 내 부친처럼
성정이 정의롭고 올곳은 분은 똑같이 사기칠수도 없으니
그저 벙어리 냉가슴으로
당하고 포기하고 모든 것 다 버리고 들어온 것이다.
옥수 16-02-14 22:27
 
그 누구도 만든것 빼앗기는 쉬워도 상균이와 석남이
정신으로 절대 조직 못만든다.
내가 그것을 다 보고 있는 중이다.
해오 16-02-14 23:09
 
조직을 만들지 못한자들이 그 어떠한 변명을 해도 그것은
뒷통수 치는 사람들의 일장춘몽.
허울좋은 꿈으로 가닥을 맺는다.
해오 16-02-14 23:09
 
무슨 본부 유리창을 부수었다 대사기를 치는 대사기꾼들이니
그건 전부 신앙인들도 아니고 도 닦는 자들이 아니다.
현포 16-02-15 00:26
 
총론을 흉내내봐야 각론이 부실하고, 그 각론을 변수에 맞게 조정해가면서 할 자가 내 눈에는 안 보인다.
설령 있다해도 저 경전이성격은 떡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다. 경전이 그릇으로는 절대 판 못키운다.
그래서 혁명해야 한다. 전부 늙어 죽어간다.

....내 그 꼴을 보고 하늘 보고 웃고 말았다.
사오리 16-02-15 01:50
 
권세에 빌붙다가 초래한 재앙은 몹시 참혹하고도 빨리 닥치지만,
욕심 없이 평안하게 지내는 정취는 참으로 담백하면서도 오래간다,
함초롱 16-02-15 06:44
 
조직을 만들지 못한자들이 그 어떠한 변명을 해도 그것은
뒷통수 치는 사람들의 일장춘몽.
허울좋은 꿈으로 가닥을 맺는다.
함초롱 16-02-15 06:44
 
안경전이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저 사람은 이미 천륜도 없고, 오직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되어서 입으로만 상제님 진리를 외칠 뿐,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바타가 된지 오래다.
게리 16-02-15 09:34
 
이 추악하고 더러운 꼴을 더 이상 보면 안되기에
내 양심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았던 것이다;;; 아멘~
혁명밀알 16-02-15 17:20
 
내가 멈추어서 사람이 늘지 않는데 무슨
재주로 유지하겠는가.
내가 만든 혁명판에 스파이도 보내고, 자료도 야곰야곰
탈취해서 뒤로 공작부려 끌어 들이는데. 내가 멈춘 이상
저들은 결국 밑천 바닥나서 스스로 싸움질하다 패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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