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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3 18:44
하느님이 보내온 쪽지 중에서 - 화해는 승리보다 위대하다. 뒷통수님께;;;
 글쓴이 : 게리
 

♡ 화해는 승리보다 위대하다 ♡

"저희와 화해해 주십시오.유다인들이 저희와 성읍을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마카오1 11:50] 

 

** 논쟁할 때 우리는 터널 비전에 빠져 무조건 이

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항복하면서 "네가 다 맞다"

라고 말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얻어 낸 승리

가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내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혹 은 나와 상대방 모두

가 틀렸을 수도 있다. 내가 옳더라도 상대방의 관계가 수습

되지 않는 한 승리란 씁씁할 뿐이다.

상대방이 만약 그 일로 인해 상처를 입었거나 기분이 상하게

되었다면 나 역시도 불편해지는 것이다. 편안한 관계로의 회

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승리가 아닌 화해를 하라. 화해를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더 깊이 생각해야 하며 친절

한 태도를 갖춰야 한다. 화해는 모두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는

끝맺음이다

{하느님이 보내온 쪽지 중에서.]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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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 16-02-13 18:47
     
    뒷통수란 분 변명은 치졸한 거에요;;; 너무 멀리 나가셨죠? 주님은 다 용서하지 않나요?;;;
    뒷통수 그만치고 사람 되세요;;; 아멘~
    혁명밀알 16-02-13 19:21
     
    배신의 또 다른 아이콘  광주 뒷통수가 화해하면 통장이 달아납니다.
    뒷통수가 주장하는 백의종군은 또 다른 뒷통수를 치기위한 철저히 계산된
    연습일 겁니다. 글 쓴 것 보세요. 아주 철저하게 사기치는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델입니다. 뒷통수 친 개사기꾼 새끼가 참동학을 찾으면서 웃기는 개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 새끼 애비새끼와 애미년이 저 따위로 가르쳤나 봅니다.
    아무나 보고 새끼새끼 입에 밴 놈이라 저 새끼 부모도 욕을 얻어 처먹어야 합니다.
    저 사기꾼 새끼가 보낸 글을 보십시요. 저런게 무슨 참동학을 찾는 걸레 새낀지.
    니 애비 새끼. 애미년이 그리 가르치든?
    뼈까지 시커먼 뒷통수꾼임을 이번 기회에 노구라께서도  철저하게 느꼈을겁니다.
    무식한 새끼 글 대필이나 하는 주제에 ~ 무슨 지가 쓴 것처럼 유식이나 떨고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사기로 무장한 새끼가 뭔 참동학?
    에라 이 홍어새끼야
    노구라가 변명질하고 교주꿈 있다손 쳐도 너 같은 걸레새끼 사기꾼보다는
    차라리 인재다.
         
    카오스 16-02-14 05:52
     
    카톡 내용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통장타령만 하더군요.
    혁명밀알 16-02-13 19:42
     
    이 걸레새끼 뒷통수 새끼야. 너는 니 애비새끼, 애미년, 가족사진 카톡에다 화목한척
    턱 올려놓고 니 새끼는 뒷구명으로 메일질 하면서 얼마나 개 좃같은 짓 했는지
    반성안하지? 위 아래도 없고, 니 새끼에게는 모두가 개새끼지?
    이 씹새끼야. 니가 구라몰라서 끼고 놀았냐? 니가 필요해서 끼고 논것을 가지고
    이제와서 뭘 돈주고 받들었다고 쌩까고. 너는 깨끗하고 도도한척 노구라를 싸악
    목자르고 참동학 찾는지 부끄럽지도 않지?

    너 구라가 대표 안하고 물러났어도 어떤 식으로든 짜르려고 니 새끼 대화 카톡에
    다 써있던데 무슨 변명 개지랄이냐? 이 씹새끼야.
    니 애비새끼, 애미년이 가풍이 뒷통수치라고 가르친 가풍이지? 개 호로새끼야.
    아무리 그래도 구라가 너보다 연배고 짬을 만든 주역이다. 호로새끼야.
    니가 무슨 능력이 있냐? 원초적인 뒷통수 친것 외에 뭐가 있냐.
    구라는 그래도 니새끼 거론하면서 둘이 같이 만들었다고 말로나마 의리를 지켜줬다만
    니 새끼는 뭐냐? 지금 구라를 까고 있지? 넌 그래서 위, 아래 없는 후레새끼고
    니 애비새끼, 애미년이 교육을 그리 시킨 것이다. 알간?
    광주에 있는 신도도 너 같은 새끼 때문에 광주 전라도 사람이 욕먹는다고
    말하더라. 그 광주 신도들도 전라도 사람 이미지를 알기에 니 새끼 하는 꼬라지 보고
    염려되서 솔직하게 말하더라. 너 같은 호로 새끼 때문에 전라도 사람 도매금으로
    넘어간다고.... 전라도 사람들 좋은 사람 엄청 많은데 너 같은 호로새끼 뒷통수때문에
    톡 까놓고 욕 태배기 하는 거다....

    니가 이간질하려고 보낸 카톡, 메일, 전화음성 혁명위 통해서 엄청 확보한것 들었으니
    꼼짝마라 이 호로새끼야.... 니는 깨끗하지??? 이 씨발새끼야.

    뒷통수야.... 이게 니가 카톡에서 대 사기친 이이제이다....
    이 새끼야... 니가 말한 이이제이가 오랑캐는 오랑캐가 치는거라며?
    바로 니 어법으로,,, 니 심성으로 똑 같이 욕하면서 쓴 것이니
    이 글 보고 니가 어떤 식으로 욕하고 글을 보내고 이간질 했나
    니 스스로 거울이니 반성하고 쳐다봐.
    이 애비새끼, 애비년 소리 듣지 않으려면 타인의 가정 예의도 지키고,

    아...참고로 너 이 씹새끼, 구라가 법적 운운 보내니 비인정 불가근 개소리
    하면서 지껄였지... 이 씹새끼야 그런 너는 소송질 참여 안했냐?
    수학적으로 대입하면 전부 니가 동참한건데, 니 논리는 개 논리라
    너는 쏙 빼고 비판하는데 그래서 니가 꼴통이야...이 졸만한 개새끼야.
    어디서 장돌뱅이 같은 졸만한 새끼가 무슨 영웅행세나 하고.
    뒷통수가 그런다고 영웅되디? 이 씹새끼야.
    앞으로 이이제이 안 당하려면 예의 갖춰라.
    아...참고로 고소해봐... 넌 10여건 줄줄이 니 씹새끼가 그간 개지랄 떤것
    하나하나 엮어서 콩밥 먹여 줄테니.
    나는 니 씹새끼 이름 석자 주어가 없다만 너는 주어까지 달린 글을 퍼트리고
    음성으로 씨부렸으니 알아서 해봐.
    이이제이로 맞대응하니 니 기분 졸라 상쾌하지? 이 뒷통수 씹새야.
    니 애비새끼 애미년 언젠가 찾아가서 니 졸만한 씹새끼 하는 짓을
    좀 따져 보고도 싶으니 참고 졸나게 해봐라.
    이 글보고 또 졸나게 활용해 처먹어봐라. 니 새끼 주특기니.....
    그 순간 너는 달나라 별나라 구경 할테고 간 쪼그러드는 일 팍팍 터질테니
    알아서 행동 잘해라 ...

    끝으로 노구라는 그래도 변명질 하지만 너보다는 인간적이다. 이 씹새끼야.
    넌 씹새끼야 지금 구라 꼬투리 하나 잘 물어서 지금 장사해 처먹는거잖아.
    구라 없는 짬은 앙꼬 없는 찐빵이고. 뒷통수 니 없는 짬은 오히려 발전한다.
    니가 있어서 짬이 그런거야. 이 씹새끼야.
    혁명밀알 16-02-13 19:56
     
    카톡에다 니가 씨부린 이이제이 전법,
    아주 좋아요~~  오랑캐는 오랑캐로 치는거니 앞으로 니가 씨부린
    어투로 졸나게 조져주마...
    저 위 니가 지랄떨은 공지란 눈깔로 봐라. 니가 남긴 흔적의 일부이니
    넌 어차피 끝난 인생이니 열심히 숨쉬고 지랄 계속 떨어봐라.

    니가 무슨 의통을 알아???? 아휴 이 졸만한 새끼.
    야 씹새야. 니가 의통을 알아??? 이 새끼 지가 교주구만...
    노구라가 교주행세가 아니라 니 새끼가 교주 꿈이 있다는 것을
    밝힌 거다... 저글이.. 의통을 알아???? 이런 개 씹새끼...
    진짜 교주꿈은 니 새끼가 가지고 있다는 것 눈치 빠른 사람 다 알고 있으니
    그만 사기치고, 변명떨지말어... 지금 니 새끼 옹호하는 사람들
    어차피 시간되면 다 떠나고 너 홀로 남을때 넌 이리저리 치여서
    죽게되니 잘 생각하고 처신하고 예의 지켜라.
    결국 니가 친 뒷통수에 끝판은 니가 당할테니 두고봐라.
    노구라 화이팅 하고, 저 뒷통수 새끼 갈갈이 찢어발기고 이번 기회에
    아주 땅에 꽁꽁 묻어 버리기를 응원하오.
    노구라 힘내기를 ... 힘 팍팍 ~
    혁명밀알 16-02-13 20:11
     
    여기나 거기나 뒷 통수 니새끼 처럼 욕할줄 알고 전략전술 다 부릴줄 알아.
    그런 머리 없어서 못하냐? 너 같은 씹새끼 처럼 안 살려고 안하는거지.
    그런 머리 없는 사람들도 아니지만 왜 그리사니?
    욕 못하는 사람 없잖아?  너만 욕할줄 아니? 이 걸레새끼야...
    너 같은 뒷통수 사기꾼이 짬 1기 대표였다는 자체가 망할수 밖에 없는 공사라면
    이거 사제 도수겠지? 이 씹새야. 니가 쓰면 도수고, 다른 사람이 쓰면 사제도수냐? 이 씹새끼야.

    앞으로 너는 이이제이에 졸나게 니 시커먼 뻑다구 속까지 당할테니 두고봐라.
    니가 그간 씨부린 수많은 협잡질 증거 때되면 낱낱이 하나하나 까발려서 공개해 주마.

    야 이 씹새끼야.. 너는 여기 저기 다니면서 신앙인 안깟지?
    니 표현대로 구라가 A가 B를 깟다면 그런 너는 안깟냐? 이 씹새끼야.
    너도 카톡으로 바로 깟잖아. 그것만있냐? 너 기대해...
    너도 이 씹새끼. 짬 동료 앞에서 히죽거리고 뒷구멍에서 깐것 확보하고 있으니
    니 씹새끼 하는 꼬라지 보면서 하나하나 까줄께... 넌 한마디로 끝판에가서
    좃이 될거다...
    내가 하는 욕은 니새끼가 그간 한 욕이니,  거울 보라고 들려주는 거야.

    너 같은 씹새에게는 잣나무가 좃나무 될때까지 이이제이 해줘야 너자신의
    걸레 문 입을 볼테니까.
         
    만사지 16-02-14 01:34
     
    간단하게 물당구를 표현하면 '야바위꾼'입니다. 돈따면 도망가고
    돈되면 거머리처럼 피빠는 그런 유형이고, 뒷구멍질의 대가일겁니다
         
    카오스 16-02-14 05:57
     
    여기나 거기나 뒷 통수 니새끼 처럼 욕할줄 알고 전략전술 다 부릴줄 알아.
    그런 머리 없어서 못하냐? 너 같은 씹새끼 처럼 안 살려고 안하는거지.
    그런 머리 없는 사람들도 아니지만 왜 그리사니?
    욕 못하는 사람 없잖아?  너만 욕할줄 아니? 이 걸레새끼야...

    지 부모찾아가니 고소한다고 빽빽 거리고 녹음뜬것 올리고 생 발광 떨더니
    지는 저딴글이나 유포했군요.  언젠가는 저 인간 크게 당할겁니다.
    호반도시 16-02-13 21:39
     
    예전 사찰에서도 타 절의 요승?이나 첩객이 와서 유명한 법사분들이나 신도들을 이간질하는 일이 왕왕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고승들은 좋은 말이 아닌 삼심 삼백방을 직접 몽둥이 작대기를들고 정신번쩍 들게 해준 일이 있습니다.
    가만 보아서 말로 사람 안될 것 같으면 고승들답게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 분들이 잣나무를 때로는 좃나무를 만든
    위대한 고승분들 입니다.일제시대 일본이 부흥시킨 대처승을 처단할 때도 선풍을 휘날리기 위해서 잣나무를 좃나무로
    만든 분들입니다. ^ ( ㅡ )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같은  글입니다
    옥수 16-02-13 22:51
     
    요즘 화자되는 뒷통수 라는 사람의 인격을 보니 화해 하기는 틀린 것 같아 보입니다.
    자세 낮추면서 선동하는 선동꾼 냄새, 뒷머리 약아빠진 냄새가 물씬 납니다.

    그래도 좋은 글이니.... 덧 붙여 봅니다.
    "화해는 모두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는
    끝맺음이다."
    해오 16-02-13 23:55
     
    논쟁할 때 우리는 터널 비전에 빠져 무조건 이
    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항복하면서 "네가 다 맞다"
    라고 말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얻어 낸 승리
    가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사오리 16-02-14 03:47
     
    기생도 늘그막에 남편을 만나면, 이전의 화류계 생활은 장애가 되지 않
    는다.
    정숙한 부인도 만년에 정절을 지키지 못하면, 평생 애써 지켜왔던 절개
    가 물거품이 된다. 옛말에 "사람을 보려면 그 인생의 후반부를 보라"고
    한 것은 진실로 명언이다.
    대포 16-02-14 09:56
     
    저 사람들 짬 화해는 이미 대서양 태평양 건너 간것 같습니다.
    겨울 16-02-14 11:14
     
    승리가  아닌 화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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