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감과 리더십

한때 미국 굴지의 제조업체인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회장을 맡은 잭 웰치는 학창 시절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고 합니다.
그런 학창 시절을 잘 모르는 사람은
유창하고 당당하게 강연과 연설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잭 웰치가 학생일 때 학교 식당에서
참치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샌드위치를 두 개씩
받아야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나 샌드위치(tuna sandwich)라는
말을 더듬어 '투, 투나 샌드위치'라고 주문한 것을
종업원이 'two tuna sandwich'라고
알아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잭 웰치는 자신이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과
교육 때문이었습니다.
잭 웰치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너는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
똑똑한 너의 머리와 빠른 생각 때문에
말이 쫓아오지 못하는 것이야."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어머님의 칭찬 때문에 잭 웰치는 자신이 말을
더듬는 것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자신감 있게 행동했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치명적인 단점을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면 더욱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단점으로 생각했던 부분까지도
당당하게 여기고 자신감으로 극복한다면
분명 멋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걸 극복한 사람과 극복하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 사무엘 존슨 –
2.가족의 어원

저에게는 누구보다 이쁜 초등학생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학교에서 배워 오는 것을 보면
세대 차이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딸의 나이일 때는 겨우 알파벳 정도
외우고 있었는데 딸은 벌써 영어로
대화하는 걸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 딸이 어느 날 저에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
"아빠, 영어로 가족이 뭔지 알아?"
"Family지. 아빠가 미영이 보다 영어 잘할걸."
"그럼 아빠 Family의 어원이 뭔 줄 알아?"
딸이 '어원'이라는 말을 쓰는 것에 놀라면서
동시에 어떻게 말해야 하나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인문학자는 아니지만
Family의 어원을 알고 있었거든요.
가족(family)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는데
고대 로마에서 하인이나 노예를 가리키는 말이자
논, 밭, 집, 가축처럼 한 남자에 속한
생산도구를 지칭하는 단어에서 현재의
가족을 뜻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딸에게 설명할까 고민하는데
딸이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아빠는 그것도 몰라?
Father + And + Mother + I + Love + You.
'아빠 엄마 사랑해요'를 섞은 거잖아."
저는 결국 아무 반론도 하지 못하고
"그래, 미영이 말이 맞다"라고 말하며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이 지극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만 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의 허물과 잘못 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선함과 아름다움이
먼저 보이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 해롤드 비 리 –
3.밥을 양보하는 강아지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탐이 강하고 먹성이 좋은 달리는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너무나 환한 얼굴로 달려와
자기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사정해보지만,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은 음식이기에 먹지 못하게 막으면
말 그대로 세상이 끝난 듯이 실망하여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개무룩 말리'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리가 자신의 먹을 것을 양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몸이 불편해 자리에 누워계십니다.
식욕도 없으셔서 식사도 자주 걸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말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료를 입에 한가득 물어다 할머니 앞으로
가져다 드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치 '할머니 이거 아주 맛있어요.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달리는 평소 할머니 '껌딱지' 노릇을 했는데
이제는 '할머니 지킴이'라는 새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힘든 고난을 견디고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법을 아는 사랑스러운 달리는
인천 국제공항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사랑이 가진 힘은 너무나 크고 강해서,
진심으로 사랑을 받고 나눈 흔적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습니다.
말 못 하는 강아지라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알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 안에 쌓인 사랑을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개에게 삶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마음을 바치는 것'
– J.R 에컬리 –
4.뱃사공과 선비

과거급제를 위해 작심하고 외딴섬에 들어가
공부하던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육지로 들어가기 위해 탄 돛단배는
뱃사공과 사공의 어린 아들이 함께
조정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던 선비는 우쭐한 마음에
뱃사공에게 잘난 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보게 사공, 자네는 논어를 아는가?"
"전어, 북어는 아는데 논어는 무슨 생선인지 모릅니다."
"어허, 이런 무식한 사람을 봤나.
그러면 자네 자식은 천자문은 마쳤는가?"
"저희 같은 놈들은 천자문이 뭔지도 모릅니다."
뱃사공 부자를 보며 혀를 끌끌 차는 선비에게
사공이 다시 배를 돌려 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자
선비는 크게 노했습니다.
"과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육지로 가야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아무래도 육지에 도착하기 전에
폭풍을 만날 것 같습니다.
"논어도 모르는 자네가 뭘 안다고.
당장 배 돌리지 못하겠느냐!"
하지만 사공은 선비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섬으로 노를 힘껏 저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섬에 도착하기도 전에 큰 폭풍이 몰아쳤고
작은 돛단배는 파도를 뚫고 무사히
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섬에 도착한 뱃사공은 단호한 표정으로
어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이 아비의 말을 잘 들어라.
일단 노를 잡은 뱃사공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 말을 들은 선비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할 것은 결심했습니다.

교만함은 부족한 부분을 항상 눈에서 가리지만,
겸손은 그 부족한 부분을 새로 채우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가진 것을 자랑하려 하지 말고
다른 이의 감춰져 있는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람의 성품 중에 가장 뿌리가 깊은 것은 교만이다.
지금 자신이 누구에게나 겸손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것도 하나의 교만이다.
겸손을 의식하는 동안에는 아직 교만의 뿌리가
남아있는 증거이다.
– 체스터필드 –
5.황소 머리

1942년, 파리의 길을 걷던 한 예술가가
길에 버려진 지 오래된 듯한 낡은 자전거 한 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술가는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만 떼어
그 두 개를 붙여 놓으니, 마치 황소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갸름한 안장은 황소의 얼굴을 형상화했고,
길고 구부러진 핸들은 황소의 뿔처럼
착각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예술가는 이렇게 만들어진 조형물의 표면에
청동을 입혀 질감을 더한 후 '황소 머리'라는
이름의 예술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예술가는 입체파 예술의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였습니다.

아무런 볼품도 없는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이었지만,
피카소의 손에 의해 작품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새로운 가치가 부여된 것입니다.
어떤 것이라도 만지는 사람의 손에 의해
그 가치가 다르게 결정됩니다.
사실 우리의 모습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미 하나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자신을 귀하게 창조하는
피카소가 되어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정말 위대하고 감동적인 모든 것은
자유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창조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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