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향해  결코 총을 쏘지 않았어야했습니다.피 비린내는 더큰 역사적 피비린내를 부릅니다.

말로만 상생하라하지마시고요.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군인은 절대 일반 시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리면 안됩니다.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요.

늘 노기어린 목소리.........
듣기 민망했고 거북했던
강연현장의 쌍욕들

후천 발대식 당일 날
현장에서
쓰러진 후
병원에서
송장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군인은
절대
일반 시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리면 안됩니다.

죄는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조여듭니다.

당사자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욕을했던
황당함과 뻔뻔함

환빠대표가 쓰러진후
송장된 것도
댁네 지도자분이 잘쓰는
'도수'인가요?

댁네들은 정말
깨끗했겠지요???

넌지시 던지는 간접표현
살인지시류 강의의
속내
비릿한 폭력 사주

말로만
상생하라하지마시고요.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누가 송장이 될까요????
누가 쓰러질까요???

말로만 상생하라 하지 마시고요.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죄는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조여듭니다.

어쨋든요

군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향해

결코 총을 쏘지 않았어야했습니다;;;.

다음은

누가 송장이 될까요????

누가 쓰러질까요???;;;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 죽지못해 고뇌할때 등을 밀어준 사람이 있다.
그 등을 밀어준 사람을 한낱 자신의 이익을 위해 등질때 단장의 아픔을 느
낀다.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곽란 때문에 밤새 고생했다"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그에게도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아픔이 수없
이 반복됐다. 등을 밀어준 사람은 내면의 근육이 커진다. 그러나 등진 자
의 앞날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