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야 아르넬라스 루비알레스( Soraya Arnelas Rubiales )는 스페인의 가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9에서 스페인 대표로 참가했다.

흥겨운 음악이네요

백댄서들이 힘이 넘칩니다.

스페인 여가수 소라야 아르넬라스 루비알레스

소라야  꼭 한국이름 같군요

SORAYA "PARA TI"    소라야 "파라 티"


Hechizada, embrujada,
por pecar de amor
condenada a ser estrella
oculta tras el sol.

엉터리, 유령,
사랑의 죄를 위하여
별표를 던지다
태양 뒤에 숨어있다.


Y así me llevó la marea
a los pies de un castillo de arena
se hizo la luz
y mi príncipe azul
de mi alma rompió las cadenas.

그래서 조수가 나를 데려 갔다.
모래 성 밑에서
빛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나의 왕자는 매력적이다.
내 영혼이 사슬을 끊었다.

Para ti,
he robado mil años y un dia
Para ti
he inventado melodias
es lo que soy,
infinita soy
y solo para ti.

너를 위해서,
나는 천년과 하루를 도난 당했다.
너를 위해서.
나는 멜로디를 발명했다.
그것은 내가 무엇인지,
무한 나는
너에게만

Para ti
he sembrado de rosas el viento
Para ti
he congelado espacio y tiempo
Para ti
Dentro de ti,
como tu de mi.

너를 위해서.
나는 바람과 함께 장미를 뿌렸다.
너를 위해서.
나는 공간과 시간을 얼었다.
너를 위해서.
당신 안에,
너에게서 나처럼

Entregada, abrazada, a mi sin razón,
atrapada, sin remedio, en tu corazón.
Y así me dejó la marea.
A tus pies enterrada en la arena
He visto en la luz,
tu mi princepe azul,
me arrancaste las venas.

아무 이유없이 나에게 항복, 포용,
당신의 마음에 치료없이 갇혔습니다.
그래서 조수가 나를 떠났습니다.
모래에 묻힌 발밑에서
나는 빛에서 보았다.
너 내 푸른 왕자,
넌 내 혈관을 찢어 버렸어.

이 가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와 닫는 가사는 없는데  열광하는 사람들은 많네요.

Para ti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9에서 스페인 대표로 참가했다.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 죽지못해 고뇌할때 등을 밀어준 사람이 있다.
그 등을 밀어준 사람을 한낱 자신의 이익을 위해 등질때 단장의 아픔을 느
낀다.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곽란 때문에 밤새 고생했다"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그에게도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아픔이 수없
이 반복됐다. 등을 밀어준 사람은 내면의 근육이 커진다. 그러나 등진 자
의 앞날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