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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17:45
일명 기절약- 데이트 강간약물에 관해 알아볼까요
 글쓴이 : 대포
 

버닝썬 사태로 불거진 마약과 데이트 약물이 이슈다. 당연히 터질것이 터진 것이다.
내용이 중첩되고 재업일지라도 재탕해서 읽음으로 우리 소중한 자녀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교육용으로 알면 좋을듯하다.

벤조디아제핀은 데이트 강간 약물로 흔히 사용 된다.
주로 유흥가나 클럽, 여행지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마취 당한 것처럼 깊은 잠에 빠져 들고, 근육이 이완 되기 때문에 팔 다리에 힘이 들어 가지 않는 
항거불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
더우기 전향 기억 상실을 일으키므로 이후 성폭행 당한 기억이 선명하지 않고 기억이 잘 나지 않게 된다.
여행지에서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몰래 투여하여 잠들게 한 후 지갑을 훔져 가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약을 음료수에 탄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음료수에 알약을 타면 거품이 생기면서 순식간에 녹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극적 장면을 찍기 위해 발포정(물에 넣으면 기포를 생성하며 녹는 약품)을 넣은 것이고 실제로는 일반 알약이라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알약을 탈 경우 음료수의 색이 변하기도 하고 부형제(약물 외에 알약 모양을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밀가루 등)가 
물에 녹지 않고 가루로 남기 때문에 들키기 쉽다.





 
실제로는 주사제가 주로 이용 된다.
주사제는 주사를 놔도 되지만 그냥 마셔도 약효는 같다.
색도 변화 시키지 않으며 가루도 남지 않아 눈으로는 알아 채기가 불가능하다.
술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한번에 다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시면서 졸리지 않은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알약은 주로 국에 탄다.
국물이 불투명해서 알약의 색깔이 나타나지 않고, 부형제 가루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유산을 물려 주지 않는 시아버지, 또는 늙어 정년 퇴직을 해서 돈을 못 벌고 돈을 축내기만 하는 
종달새(뻐꾸기 새끼를 자신의 아이로 착각하고 키워 준 남편) 남편을 치매로 만들어 재산을 빼앗을 때 사용한다.

벤조디아제팜을 장기 복용하면 중추 신경계가 억제 되어 말이 어눌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의식이 불분명해져서 
치매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법적으로 치매 환자는 재산을 관리할 지적 능력이 결여된 것이 되기 때문에 그의 재산은 배우자나 자식들이 
관리하도록 판결이 난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해 돈을 많이 벌어 놓은 가장은, 늙어서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쓸모 없어져 
치매 환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알을 낳지 못 하는 닭은 사료만 축내므로 잡아 먹는 것처럼 정년 퇴직한 늙은 부모, 남편은 돈은 벌어 오지 못 하고 
밥만 축내므로 빨리 죽는 게 경제적인 것이다.






늙은이만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 아이도 벤조디아제핀을 이용한 범죄의 대상이 된다.

마비키(まびき : 間引き)란 솎아내기란 뜻으로 일본의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영아 살해이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 아이는 그저 밥만 축내는 식구(食口 : 밥을 먹는 입)일 뿐이기 때문에 흉년이 들거나 
전쟁으로 먹을 것이 부족할 때에 살해 되는 1순위 희생자였다.

밭에 식물을 심은 후 잘 자라지 못 하거나 병든 것, 벌레 먹은 것을 솎아 내는 것처럼 아이가 여럿일 경우 
엄마 말을 잘 안 듣는 아이, 지능이 떨어져 머리가 나쁜 아이, 장애가 있는 아이 등을 솎아내는(마비키 : まびき : 間引き) 것이다.
마비키가 심하게 유행할 때에는 어느 마을의 모든 가정에 자식이 전부 아들 하나 딸 하나였다고 한다.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자식 구성, 아들 하나 딸 하나였던 것이다.






현대에는 아이를 직접 죽이는 살해는 많이 없어졌다.(여전히 많다.)
대신 아이를 팔아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왕 죽일 아이이니 팔아서 돈을 받는 게 더 이익인 것이다.

벤조디아제핀을 먹이면 말도 어눌하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지능이 낮은 것처럼 보여 발달장애 아동으로 보인다.
물론,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장기간 투여 받은 아이는 실제로 발달 장애가 되기도 한다.

장애인 수용 시설은 수용한 장애인 수에 따라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다.
장애 아동들을 열악한 환경에 수용하고 옷이나 음식을 최소한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빼돌리고 
그 중 일부는 그 아이를 장애인으로 만들어 보조금을 타게 해 준 부모에게 건너 간다.
악덕 원장, 직원들은 남자 아이들에게 화풀이 구타를 하고 여자 아이들에게 성폭행을 한다, 어차피 부모로부터
버려진 죽을 아이들이므로 마음대로 때려 화풀이를 하는 장난감이고 성욕을 배설하는 변기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전부 시설에 수용 되는 것은 아니다.
남자 아이들은 염전이나 새우잡이 배, 돼지 축사 등 고된 노동을 군말 없이(바보 같이) 해야 하는 곳에 주로 팔려 가고






여자 아이들은 주로 홍등가에 팔려 간다.






그 중에 잘 생기거나 예쁜 아이들은 가수, 탤런트, 영화 배우 등 연예계로 빠지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큰 돈을 벌면 사고사나 
자살로 위장 되어 살해(마비키) 당하게 된다.
사람들은 보통, 유산이라는 것을 부모가 죽으면 자식에게 물려지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결혼하지 않은 자식이 죽을 경우 
법적으로 유산 상속 1순위는 부모이다.

그래서 결혼하지 않은 가수, 탤런트, 영화 배우들의 자살이 많은 것이고, 결혼한 경우는 자살 얼마 전 이혼을 하는 이유이다.
벤조디아제핀을 장기간 투여하면 우울증 부작용을 겪게 되고 주위 사람들이 보았을 때 우울증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살로 위장하면 주위 친구, 동료들은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이라 생각하고 의심할 수 없다.
물론, 부검은 유가족인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부검은 이루어지지 않고 공교롭게도 장례는 화장이다.






잘생기고 예쁜 아이들만 마비키 당하는 것은 아니다.

연예인이 아닌 보통의 아이들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 해서 목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교통 사고로 위장 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마비키 당한 아이가 가해자로 조작 된다.
평소에 신호등도 어기지 않는 소심한 친구인데 장례식에서 친구 부모에게 듣기로는 과속으로 중앙선을 
넘어 갔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은 친구가 정차 중에 건너편에서 넘어 온 덤프 트럭에 받힌 경우이다. 
친구가 그동안 김밥 한 줄로 떼우면서 모아 둔 통장의 돈은 상속법에 따라 부모에게 상속 된다.







심청전은 뱃사람에게 딸을 마비키하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심청이의 아버지가 봉사로 나오지만 사실 실제로 눈이 먼 봉사가 아니라 딸을 팔아 버리는 죄책감에 양심의 
눈을 감고 봉사인 척 한 것이다.(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에 심봉사는 눈을 뜬다.)







백설 공주 역시 어머니가 딸을 마비키 하는 이야기이다.
서양의 여러 동화들에서 계모가 주인공을 저주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사실은 계모가 아니라 친모이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에 마비키는 매우 빈번히 발생하는 일이었다.






마비키의 역사는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의 중근동 지방의 최상위 포식자는 사자이다.
인간은 그 때까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자의 먹잇감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원시 시대의 토템(totem)은 주로 최상위 포식자이다.
신이란 원래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원시 종교의 신은 항상 무섭고 무자비하다.






신석기 시대의 조악한 돌 무기로는 순한 양은 잡을 수 있어도 감히 사자에게는 대항 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농경이 시작 되고 정착 생활을 하면서 인구는 늘었지만 종종 나타나는 사자 무리에 많은 사람들이 잡혀 먹히고 
거주지는 쑥대밭이 되는 것이었다.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는 초식 동물들은 여러 마리가 힘을 합쳐 대항하면 포식자를 물리칠 수 있지만 대부분 각자 살 길을
찾아 뿔뿔히 흩어지기 때문에 숫자가 많고 근육의 힘이 더 강함에도 불구하고 잡혀 먹힌다.
인간도 초식 동물과 비슷하기 때문에 사자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하지 못 하고 그저 각자 도망치기 바쁜데 이런 본능은
현대에도 그대로여서 후진국에서 독재자가 출현해도 힘을 합쳐 대항하기 보다는 순응해서 연명하는 길을 택하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독재 집단에 복종하며 살아 간다.





신석기 인류 역시 사자라는 절대 포식자에게 순응하는 삶을 살았는데, 사자에게 대항해 싸우기 보다는 순응하고 
달래는 방법을 택하였다.
여느 동물과 마찬가지로 사자 역시 배가 부르면 사람을 잡아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배가 고프지 않게 
먹이를 주면 되는 것이었다.

어른이 부족을 위해 희생해도 되겠지만 자진해서 사자에게 잡혀 먹히고 싶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적합한 먹이가 되었다.
사자가 거주지에 왔다 하면 사람만 죽는 게 아니라 그동안 모아 놓은 곡식, 움집까지 파괴 되기 때문에 미리 
거주지와 먼 곳에 사자의 먹이를 주는 것이 부족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것이었다.
지금처럼 아이를 천부 인권을 가진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축의 새끼로 보았기 때문에 아이는 또 낳으면 
그만인 것이었다.(현대에도 여전히 자식을 인격체가 아니라 가축의 새끼로 여기는 부모들이 많다.)

이렇게 신(사자)에게 바쳐지는 아이를 종교 용어로 희생 제물(sacrifice), 인신 공양(human sacrifice)이라 하는데 
사자는 죽은 시체는 먹지 않고 살아 있는 동물을 잡아 먹기 때문에 희생 제물은 항상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종교의 희생 제물은 살아 있는 것이어야 하지 죽은 것을 바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






신석기인들의 이런 미개한 삶은 청동기인들의 도래로 막을 내리게 되는데 청동기 시대에는 강력한 왕권과 
정치력이 생기면서 사람들을 조직했기 때문이다.
초식 동물처럼 각자 도망치기 바빴던 사람들을 조직해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자에게 효율적으로 대항하게 하였고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사자를 사냥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청동기 시대에 살던 모든 사람들이 청동기를 사용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지금도 최신 핵무기는 몇 몇 
사람들에 의해 통제 되고, 일반인은 총 조차 사용해 본 사람이 적듯이 청동기 시대 역시 청동기는 소수 지배층의 
무기였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석기를 사용하였다.

단, 신석기 시대의 뭉뚝하고 조악한 무기가 아니라 지능의 발달로 사진처럼 매우 날카롭고 정교한 무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고 여러 명이서 사자를 상대하면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이다.
청동기 시대에 들어 서서야 인간은 비로소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이 될 수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더 이상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칠 필요가 없어진 것이었다.




 

구약 성서는 중근동에 살던 신석기 문명의 유대, 아랍 민족들이 여호와라 불리는 청동기 도래인에 의해 문명화 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청동기 문명의 시작으로 사자를 몰아 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자식을 희생 제물로 바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지능은 여전히 미개한 신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사자에게 바쳤던 것처럼 여호와에게 자식을 
희생 제물로 바치려는 아브라함에게 이제는 더 이상 인신 공양이 필요치 않음을 가르쳐 주었다.
사람대신 가축을 바치게 하였는데 유대교나 아랍 종교들에서 희생 제물로 양이나 염소를 바치는 풍습이 그것이다.
사자에게 바치던 희생 제물이 어른이 아니라 어린이였기 때문에 가축 역시 다 자란 성체를 바치는 게 아니라 어린 
새끼를 바쳐야 한다.





  
그래서 신약 성서에서 희생 제물인 예수의 또 다른 이름은 '어린 양(lamb)'이다.






중근동의 최상위 포식자가 사자였다면 동북아의 최상위 포식자는 호랑이와 곰이었다.
중근동의 신석기인들이 사자를 신으로 섬겼다면 동북아의 신석기인들은 호랑이의 활동 영역에 살던 사람들은 
호랑이를, 곰의 영역에 살던 사람들은 곰을 신으로 두려워하고 경외하였다.
사람은 그저 호랑이 영역, 곰의 영역 안에 있는 여러 먹잇감 중 하나였다.





동북아의 신석기인들 역시 청동검, 청동 거울, 청동 방울 3부인을 가진 청동기 도래인들에 의해 문명화 되었다.
강력한 왕권에 의해 조직화 되고 정교한 무기의 발달로 점차 호랑이와 곰을 물리칠 수 있게 되었다.




청동기인들은 쑥과 마늘도 가지고 왔는데, 감기나 체한 증상에 더 이상 주술에 의존하지 않고 약초를 사용한 것이다.
그 때까지도 신석기인들은 병에 걸렸을 때 주술에 의존하고 있던 미개한 상태였다.
추장은 곰이나 호랑이의 가죽, 두개골 등을 뒤집어 쓰고 흉내를 내고 부족민들은 두려워하며 경배하였다.






아픈 사람에게 호랑이나 곰의 탈을 쓴 추장이 잡아 먹을 것처럼 위협을 가하는 행동은 여러 사람들이 들고 있는 횃불과 
나무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호랑이나 곰에게 잡혀 먹힐 뻔 했던 그 날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크나
큰 공포로 다가 왔고, 공포로 인해 솓구치는 아드레날린이나 코티졸에 의해 때로는 병이 낫기도 하고 때로는 
더 악화 되어 죽기도 하는 것이었다. 
쑥과 마늘을 가지고 온 청동기인들은 이들에게 약의 사용법을 알려 주며 문명화, 교화 시키려 하였다.






단군 신화에는 곰을 토템(totem)으로 하는 부족은 쑥과 마늘이라는 약초를 사용하고 더 이상 주술에 
의존하지 않게 되어 사람(문명화)이 되었지만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은 문명화 되지 못 하고 실패한 것으로 기록 되어 있다.
이는 곰 부족보다 호랑이 부족이 지능이 낮다거나 미개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바로 곰과 호랑이의 차이인 것이다.
곰은 잡식성이기 때문에 인간처럼 저항이 심한 먹잇감을 만날 경우 그냥 사냥을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다.
굳이 인간 말고 생선을 잡아 먹거나 꿀을 따 먹어도 되고 열매나 뿌리를 먹어도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곰의 영역에 있던 신석기인들은 청동기 문명을 통해 조직화 되고 강한 무기로 대항을 하여 곰을 물리칠 수 
있었고 곰은 깊은 산이나 척박한 곳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호랑이는 완전 육식성이기 때문에 인간이 강하게 
저항하더라도 곰처럼 달리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인간을 사냥해야만 하는 것이다.
더우기 곰처럼 잡식성이 아니라 완전 육식성이기 때문에 곰보다 훨씬 포악하고 흉폭한 것이어서 청동기 
시대의 무기를 가지고는 날쎈 호랑이를 사냥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었다.






실제로 호랑이는 한반도에서 문명이 시작 되고 5천년이 지나도록 박멸 되지 못 하다가 일제 강점기에 
최신 사냥총이 보편화 된 이후에야 완전히 멸종하게 된다.
청동기 시대의 조악한 석기로는 호랑이에게 어림도 없는 것이었다.






그 후손들이 문명화 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원시 시대와 다를 바 없어서 신석기인들이 아이를 희생 제물로 
버렸던 것처럼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버리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날은 공교롭게도 어린이 날이나 생일이다.
법의 처벌이 두려워 마지 못 해 키우기는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저 죽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벤조디아제핀을 사탕이나 젤리 등에 넣기도 하는데 학교 시험이나 수능, 토익 등 상대 평가로 이루어지는 시험에서 
경쟁자가 시험을 망치도록 하는데 이용 된다.
벤조디아제핀이 들어 있는 사탕을 먹으면 벤조디아제핀에 의해 중추 신경계가 억제 되어서 문제를 푸는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
시험 당일에는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이나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먹지 말아야 한다.



일할 사람보다 일자리가 적어 노동자끼리 경쟁이 심한 노가다, 공장 등에서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몰래 투여하기도 한다.
위험한 작업을 하는 노동자는 벤조디아제핀의 운동 실조 부작용에 의해 낙상이나 절단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육체 노동자들은 항상 벤조디아제핀의 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잘 숙지하고 사고에 주의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일명 기절 성분이나 데이트 강간약물 성분이 들어간 벤조다이제핀류는 

첫째.....데이트 강간 약물로 남용되고, 둘째.....국에 타서 노인을 치매로 만들어 재산 강탈하거나
셋째...아이를 바보로 만들어 마비키 시키고,  넷째... 수능 칠 때 낯선 사람(또는 친구)이 준 사탕 먹고 시험 망친다.
다섯째... 육체 노동자의 낙상, 절단 사고를 일으킨다. 이외 다양한 사건, 사고를 유발 시킨다. 


대포 19-04-14 17:50
 
선배..돳슈!?
ㅈ ㅇ
겨울 19-04-14 20:56
 
벤조디아제핀은 데이트 강간 약물로 흔히 사용 된다.
주로 유흥가나 클럽, 여행지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겨울 19-04-14 20:59
 
벤조디아제팜을 장기 복용하면 중추 신경계가 억제 되어 말이 어눌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의식이 불분명해져서 치매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겨울 19-04-14 21:02
 
심청전은 뱃사람에게 딸을 마비키하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심청이의 아버지가 봉사로 나오지만 사실 실제로 눈이 먼 봉사가 아니라 딸을 팔아 버리는 죄책감에 양심의
눈을 감고 봉사인 척 한 것이다.(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에 심봉사는 눈을 뜬다.)
산백초 19-04-15 07:40
 
실제로는 주사제가 주로 이용 된다.
주사제는 주사를 놔도 되지만 그냥 마셔도 약효는 같다.
색도 변화 시키지 않으며 가루도 남지 않아 눈으로는 알아 채기가 불가능하다.
산백초 19-04-15 07:42
 
마비키(まびき : 間引き)란 솎아내기란 뜻으로 일본의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영아 살해이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 아이는 그저 밥만 축내는 식구(食口 : 밥을 먹는 입)일 뿐이기 때문에 흉년이 들거나
전쟁으로 먹을 것이 부족할 때에 살해 되는 1순위 희생자였다.
산백초 19-04-15 07:44
 
실제로 호랑이는 한반도에서 문명이 시작 되고 5천년이 지나도록 박멸 되지 못 하다가 일제 강점기에
최신 사냥총이 보편화 된 이후에야 완전히 멸종하게 된다.
청동기 시대의 조악한 석기로는 호랑이에게 어림도 없는 것이었다.
늘배움 19-04-15 13:25
 
늙은이만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 아이도 벤조디아제핀을 이용한 범죄의 대상이 된다.
늘배움 19-04-15 13:29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는 초식 동물들은 여러 마리가 힘을 합쳐 대항하면 포식자를 물리칠 수 있지만 대부분 각자 살 길을
찾아 뿔뿔히 흩어지기 때문에 숫자가 많고 근육의 힘이 더 강함에도 불구하고 잡혀 먹힌다.
늘배움 19-04-15 13:32
 
아이들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날은 공교롭게도 어린이 날이나 생일이다.
법의 처벌이 두려워 마지 못 해 키우기는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저 죽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소소한일상 19-04-16 17:16
 
주사제는 주사를 놔도 되지만 그냥 마셔도 약효는 같다. 색도 변화 시키지 않으며 가루도 남지 않아 눈으로는 알아 채기가 불가능하다. 술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한번에 다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시면서 졸리지 않은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소한일상 19-04-16 17:17
 
종달새(뻐꾸기 새끼를 자신의 아이로 착각하고 키워 준 남편) 남편을 치매로 만들어 재산을 빼앗을 때 사용한다.

벤조디아제팜을 장기 복용하면 중추 신경계가 억제 되어 말이 어눌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의식이 불분명해져서 치매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해 돈을 많이 벌어 놓은 가장은, 늙어서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쓸모 없어져 치매 환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소소한일상 19-04-16 17:18
 
마비키(まびき : 間引き)란 솎아내기란 뜻으로 일본의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영아 살해이다.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 아이는 그저 밥만 축내는 식구(食口 : 밥을 먹는 입)일 뿐이기 때문에 흉년이 들거나 전쟁으로 먹을 것이 부족할 때에 살해 되는 1순위 희생자였다.
소소한일상 19-04-16 17:19
 
벤조디아제핀을 장기간 투여하면 우울증 부작용을 겪게 되고 주위 사람들이 보았을 때 우울증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살로 위장하면 주위 친구, 동료들은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이라 생각하고 의심할 수 없다.
물론, 부검은 유가족인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부검은 이루어지지 않고 공교롭게도 장례는 화장이다.
소소한일상 19-04-16 17:20
 
원시 종교의 신은 항상 무섭고 무자비하다.
소소한일상 19-04-16 17:21
 
인간도 초식 동물과 비슷하기 때문에 사자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하지 못 하고 그저 각자 도망치기 바쁜데 이런 본능은 현대에도 그대로여서 후진국에서 독재자가 출현해도 힘을 합쳐 대항하기 보다는 순응해서 연명하는 길을 택하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독재 집단에 복종하며 살아 간다.
소소한일상 19-04-16 17:22
 
모든 종교의 희생 제물은 살아 있는 것이어야 하지 죽은 것을 바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
소소한일상 19-04-16 17:24
 
결론적으로 일명 기절 성분이나 데이트 강간약물 성분이 들어간 벤조다이제핀류는

첫째.....데이트 강간 약물로 남용되고, 둘째.....국에 타서 노인을 치매로 만들어 재산 강탈하거나  셋째...아이를 바보로 만들어 마비키 시키고,  넷째... 수능 칠 때 낯선 사람(또는 친구)이 준 사탕 먹고 시험 망친다.  다섯째... 육체 노동자의 낙상, 절단 사고를 일으킨다. 이외 다양한 사건, 사고를 유발 시킨다.
사오리 19-04-25 02:02
 
손정의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승리에 도취되지 않고, 패배에 좌절하
지 않고 다만 묵묵히 단련하고  계속 도
전해 나가는 것, 골Goal 은 아직 저 멀
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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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6 현포님의 글을 읽고 씁니다. (20) FirstStep 05-10
9605 <천주집> “죽든 살든” 출사 결심.다산, 은거하던 이승훈 찾아가 “숨지 말고 나갑시다” (21) 게리 05-08
9604 춘치자명과 진정한 상제님 진리를 만들어 가는 광야의 초인들! 2 (31) 현포 05-04
9603 춘치자명과 진정한 상제님 진리를 만들어 가는 광야의 초인들! 1 (32) 현포 05-04
9602 즐거운 주말입니다. 7080 추억을 느끼면서 오늘은 티나터너와 함께 (12) 구름나그네 05-04
9601 무한한 과학의 궁극적 표상은 자유로움의 증명 (25) 블루베리농장 05-02
9600 국가의 부당함에 항거하는 시민에게 발포 명령내릴때 대처법은!!! (18) 공시생기출문제 05-02
9599 전작권 전환시 항공작전도 전환해야!!!! (17) 현포 05-01
9598 통계 오류에 대한 소고 (25) FirstStep 04-28
9597 SORAYA "PARA TI" (10) 슐러거매니아 04-28
9596 최성현의《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 궁지에 몰렸을 때 (26) 사오리 04-25
9595 소릿길을 받쳐준 '고수' 한평생, 김득수 명인 (23) 흰두루미 04-23
9594 말이 씨앗이 된다더니, 과거의 내가 했던 응원 (19) 블루베리농장 04-23
9593 손득지에게 다시 보내노라 (17) 루나 04-18
9592 천륜 끊는 고소대마왕 새끼가 여러 사람 잡는구나 (20) 혁명가 04-15
9591 일명 기절약- 데이트 강간약물에 관해 알아볼까요 (19) 대포 04-14
9590 군 사병들의 하극상에 관한 소견!!! [토크멘터리 전쟁史] 87회 4차중동전-욤키푸르 전쟁 (22) 현포 04-12
9589 K-Pop World Festival Global Audition 2015 Morocco (11) 슐러거매니아 04-12
9588 산사서 부치는 선지식의 편지-15.사명당이 日 겐끼츠 스님에게.16. 조선포로 일요 스님이 아버지에게 (23) 호반도시 04-10
9587 가야금 12줄에 꽃핀 여성 파워, 박귀희 명창 (21) 흰두루미 04-08
9586 <천주집>“이게 나라냐?” 절망에 빠진 백성들. 남인 내분속 채제공 편들다 처남과 원수로 (28) 게리 04-07
9585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23) 사오리 04-04
9584 가려움증을 다스리고서 (20) 루나 04-03
9583 대문자 F로 시작하는 물리학자 - <엔리코 페르미 평전> 3 (26) 블루베리농장 04-02
9582 세계 최초의 연쇄반응 - <엔리코 페르미 평전> 2 (20) 블루베리농장 04-02
9581 원자 시대가 시작된 날 - <엔리코 페르미 평전> 1 (19) 블루베리농장 04-01
9580 안전 확인 - 1년 국방비 천조를 쓰는 천조국 (15) 고기먹는땡중 04-01
9579 21세기의 수로부인에게 바치는 '헌화가' (18) 흰두루미 03-30
9578 <천주집>‘제사’ 글제 나오자 백지 답안지 낸 다산.홍낙안의 서학모임 처벌 요구에도... 정조 다산 답안을 2등 올려 (21) 게리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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