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4송
四九 二七 금화문은 古人 意思 不倒處라
火入金鄕 金入火 요
金入火鄕 火入金 을
火金金火는 原天道 라 원래의 천도이니라
수견용화세월금 인고 ~~~누가용화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고
大哉라 금화문이여 천지출입하고 일부출입하고 삼재의 문이노라
손을 펴고서 주먹을 쥐면서 수를 세면 하나하면서 엄지가 굽혀지고 열하면서 엄지가 펴집니다. 둘하면서 굽혀지고 아홉하면서 손이 펴집니다.
주먹을 쥐면 둥그런 원이나 어두운 암흑의 선천이요 주먹을 펴면 방정한 후천의 열린 하늘이 손바닥에 나타납니다.
즉 원래가 十과 一은 한몸이요 九와二 도 한몸이요 三과 八도 한몸이요 四와 七도 한몸이고 五와 六은 역시 하나입니다. 이를 십일귀체요 구이착종이며 사칠交位이고 삼팔은 중앙이요 오육은 동궁일세 라고 합니다.
수와 목은 同源이요 음양의 변화는 본래가 금화교역인것입니다.
금화가 천지변화 음양오행변화의 본모습인것이지요 원래가 한몸이거든요
금화교역으로 선천이 상극이 되엇다가 다시 도로 금화정역으로 후천 상생이 됩니다. 김일부대종사님은 바로 이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고인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엿노라~~즉 토화작용은 금화 화금 의 반복인것입니다.
십오일언 십일일언은 바로 토화작용이죠
운산 태사부님은 말씀하시길~~ 천지는 음양오행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불가나 도가는 사실 사리와 물리가 그러하다는 것을 말한것에 불과합니다.
응수조종은 태호복인데 하사도인이 다불가란 말이냐~~~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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