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을 남무 아미타불로 표시하시었다. 나무는 나마스 로 귀의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미타불에게 귀의한다 는 의미 였던 것 같다. 아미타불은 무량수 무광광이라는 의미라고 나온다. 무량 무량 불가의 마음이 한없는 깨달음에 이른 부처를 아미타불이라 하는데 깨달은 부처 의 세계를 의미 하는 것으로 살펴볼수도 있을 것이다.
남무아미타불은 정역학자의 글에도 나온다. 남방 삼리화라는 상제님 말씀도 있는데 남무라고 표시한데는 숨겨진 의미가 없는지 연구 많이 하신 분들의 고견을 기대해본다, 글자 그대로는 남에는 아미타불이 없다 는 뜻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불가의 깨달음은 無의 글자로 많이 전해져 오는데 無란 텅 빈 광대허명한 상태의 형용사를 무라고 하였다고 본다. 남에는 정역이 이루어지고 전 인류가 아미타불의 無의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상제님께서는 불지 形體라고 하시었는데 불에다 형체라고 하신 것은 불가는 神 의 가름침의 형체인 마음 즉 신교의 형체임 마음 體를 불가의 깨달음이 지향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선은 조화, 유는 범절 이라 하시었고 도솔은 허무적멸이조를 통섭한 다는 도솔이라 하시엇다.
유불선 가르침은 상제님의 세계에서는 어리고 유치한 한계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도 들어잇다고 보여진다.
정역학자들은 뒤에 대종교를 만들엇는데 불교의 형식을 취하였다. 머리도 무극이라고 다 깎아버리고, 정역학지들의 남무아미타불은 남의 중천에는 모두 아미타불로 향한다는 의미로 이해햇는데 연구가의 고견 바랍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