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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9:29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의 역사, 그리고 실제 사례(다이제스트 개벽(95년 6월판))
 글쓴이 : 우주변화
 

20130313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 반복으로 시한부에 쩌든 의식을 분석해 봅니다.

아직도 속고 있는 많은 증산도 신도들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그 동안 수 없이 증산도 전종정 안견전이 시한부 개벽설을

어떤식으로 유포했는지 그가 쓴 책의 내용을 발췌하여 만천하에 공개하는 바입니다.

 

 

안견전의 개벽설의 시작은 증산도 교단 개창 초기인 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이게 80년 겨울입니다.

안원전이 포교를 해 대학생들을 끌어들여 서클을 만들며 키워가던 초기무렵 81년에 소만망종 두미를 내세운 안경전이 81,82년에 개벽이 온다고 엄청나게 어린 학생들을 몰아세우고 하는 바람에

 

당시 서울 홍익대 서클을 만든 이호신, 이현오 등이 대학생활을 그만두고 대전에 내려오고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결국에는 개벽이 안와 모두 나가버리는 사태가 됩니다.

 

81년 안원전은 건국대 대학원(부동산) 다니던 전찬수의 성북동 자택 5층 빌딩(부산제과 빌딩) 옥상 옥탑방을 제공받아 신단을 제설하고 서울 포교소 겸 도장으로 본격적으로 나서 사람들을 은밀히 규합합니다.

 

당시 성북도장 분위기가 다시 시한부개벽을 안경전이 간간히 주장해 전찬수가 날짜를 정해 그때까지 개벽이 안오면 도장무상 제공을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 한 것으로 전찬수가 임의로 정한 개벽날짜에 아무런 소식이 없자

 

결국 성북도장을 폐쇄시키고 회기도장 시대를 맞이하면서 실질적인 본부역할을 회기도장에서 하게 됩니다.>>>

(담론글 공지 안경전이 왜곡한 증산도 역사- 안원전에게 실무를 이양하고 신도들을 위해 물러나라 혁명가 2012/11/12 에서 발췌)

 

이것이 시한부 개벽 의식으로 쩌든 안견전으로 말미암아 처음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됩니다.

 

 

이후

 

84년 갑자년 개벽설

 

8888올림픽 개벽설 견전왈 "인류의 원시반본되는 마지막 올림픽이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개벽설 견전왈 "이제 지축이 바로설려고 바로셀로나 올림픽이 개최된다"

 

9495년도 다이제스트 개벽책을 비롯한 여러 책에서 2000년이 오기전에 개벽이 온다는 주장 등을 펼치고

 

2001년 사오미개명 개벽설로 개벽책 광고탑등 무리한 도정을 이끌며 대다수의 신도들을 카드와 대출로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2013년 현재도 시두와 전쟁 내각등으로 개벽의 위기를 조장하여 신도들이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중에서도 94년도 95년도에 전국에 100만권이상 홍보한

다이제스트 개벽책에서 안견전이 말하고 있는 개벽설을 발췌하여 정리해 봅니다.

발췌본은 95615일판(10)입니다.

 

주로 이 책에서는 여러 예언가들의 말을 안견전이 해석하여 언제 개벽이 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5쪽 제1장의 첫페이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견전 왈

"불과 5,6년 앞으로 다가온 서기 2000!

오늘날의 인류는 이 몇 년 사이에,

우리의 선조들이 과거 수백 년, 수천 년의 세월 동안 겪었던 변화보다,

더욱 큰 지구대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서두부터 2000년안에 개벽이 온다는 식입니다.

나중에 2000년이 지난후에도 도장에 이 책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이 부분을 화이트칼라로 지워서 홍보한 기억이 납니다----

 

 

미국의 NBC-TV에서 19944월 방영한 '고대의 예언들'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26쪽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중

"1990년대가 끝나기 전, 아메리카 대륙은 엄청나게 파괴될 것이다.

전 세계가 6개월 동안 대지각 변동을 겪으면서,

인류문명은 완전히 파괴적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27쪽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예언 인용

"1998년에서 2001년까지 지구는 고요와 적막의 상태에 놓이고

엄청난 속도의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가고

태양도 지금과는 정반대로 뜨고 지게 되는 것을 한여름밤에 악몽을 꾸듯 생생하게 보았다."

하단에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의 변동 결과로 달라지는 미국의 미래 지도가 실려 있다

 

29쪽에서 계속 인용하고 있다.

"1990년대에 지구의 정신이 깨어나는 것이 보이며, 2002년에는 새로 태어난 지구를 만나게 된다"

 

31쪽에서 당시 1994717일부터 23일까지 발생한 '목성과 슈메이커-레비 혜성의 대충돌'이 일으키는 변화를 인용한다.

"이 폭발적인 충돌은 수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새로 깨어날 것이다.

아프리카, 유럽, 중동, 등지에서 전쟁은 더욱 확대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로운 종류의 질병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32쪽 루스몽고메리 인용하며

 

"지축변동이 있은 후 21세기에 지구의 황금시대가 새로 열립니다."

"머지 않아 지축 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지축변동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린다"

 

 

견전은 기성 종교도 교묘하게 시간대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37쪽 불교

"서기 2000년은 불기 3026년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라면 말법시대입니다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뀐다'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고

거리 전체가 불탄 폐허로 되어 버린다"

 

 

41쪽 기독교

"4천년 전의 아브라함 시대는 백양궁시대,

예수시대는 쌍어궁시대로 2천년이 한 시간대인데

지금은 쌍어궁시대를 마감하고 보병궁시대로 들어가려는 대전환기이다."

 

그러면서 아예 견전이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46

"기독교에서는 흔히 2천년을 한 역사의 시간대로 말하는데

마태복음에 있는'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에서

' 이 세대'20세기 까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55쪽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인용

 

"1900,909, 7의 달은 분열의 최후단계 과정을 말하는데 이는

'새로운 세기(21세기)로 접근해 가고 있는 (20세기의 ) 후반기 즈음'이라는

부분과 함께 생각하여 보면 어떤 일치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64쪽 파티마의 예언 인용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69쪽 에드가케이시 예언 인용

견전왈 "에드가케이시는 지금까지 예언한 모든 내용이 1958년에서 1998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극이 이동합니다. 극이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은 예언들을 인용하고 있지만

가급적 구체적 시간대를 얘기하고 있는 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이렇듯 안견전은 수백만권이 홍보된 책자에까지

모든 예언서를 동원하여 분명히 2000년이 오기전에 개벽이 온다라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아무런 변화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견전은 그에 대해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도전 말씀인 사오미 개명도수 등을

남북상씨름전쟁, 천연두 등과 버무려 얘기하며

신도들을 겁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이런 시한부 개벽 신앙의식에서 신도들이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2001년과 현재의 사오미 개명 개벽설은 성도님들의 노트에도 개벽지에도 워낙 많이 기록이 남아 있으니 따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시한부 신앙은 의식을 좀 먹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반드시 깨뜨려야 할 의식인 것입니다.

제발 이성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한부 어차피 견전교는 사이비입니다. 더 이상 견전교 신앙을 안 할 것인데 눈치 볼것 뭐 있습니까? 좀 더 뻔뻔해지십쇼. 뻔뻔하게 보직 생활하면서 성금도 내지말고 치성도 빼먹고 그렇게 하십시요. 의심하면 어떻습니까? 나중에 정 꼬투리 잡혀서 문제되면 집어치우면 되지요. 그 때까지는 내부에서 얼굴에 철면을 쓰고 버티십시요. 혁명이 한두달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시간싸움입니다. 도장 성도님들 담론에 접속하게끔 조장하시길 바랍니다. 2013/03/13 x

시한부 임성호나 박동희, 양희용이나 이런 못된 자들이 수호사하는 도장입니다. 환장하시는 성도님은 그들에 비하면 아무리 철면을 써도 그들의 백분지 일도 안됩니다. 좀 더 떳떳하게 흠만 잡히지 말고 생활하십시요. 2013/03/13 x

바른소리 견전이가 아는게 본래 없거든! 지가 개벽 전공이라는데 개벽에 개자도 모르는 똥덩어리여~시발 2013/03/13 x

개벽 이것 때문에 더더욱 남들에게 증산도를 소개하는게 힘이 들어요. 개벽진리이지만 개벽이 조직을 망하게 하고 있는게 아닌지 짧은 생각입니다 2013/03/13 x

씨비는 모든걸 혼자 다하겟다는 망상을 하고 미쳐잇다고 합니다. 요즘엔 영어선생까지 하려고 들어 모두 따라 하느라고 환장한답니다.온갖 욕이란 욕은 다 씨부리면서 불만 폭발일보직전이라는데 그래서 씨비인가? 2013/03/13 x

산골소년 이제까지의 증산도는 오직 개벽신앙일 뿐이지 않았나요?! 개벽때만 보면서 안싸부의 욕망과 신도들의 욕심이 어우려져 그밖의 신앙조건이나 개인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희한한 것은...그렇듯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씨부려졌던 개벽썰임에도 혹시 이번에는 틀림없겠지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지껏 올인해왔으니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심리가 바탕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으니까...그걸 깨부수는 것이 앞으로의 제가 할 일인거 같아서지요..환장환단님께 말씀전하신 시한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더 뻔뻔해지십시요. 이젠 꿀릴 것도 더 바랄것도, 잃을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힘 내십시요~ 2013/03/13 x

담백 시한부 개벽설이 이 한장으로 정리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3/13

화장환단님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됨...ㅋㅋㅋ 2013/03/13 x

그래 이제는 안경전이 그만 물러나야해. 넝수 큰 죄를 지었어. 상데님 신앙으로 숸시반본 해야해. 2013/03/13 x

시한부 대중들의 욕심과 무지 때문에 사이비종교 교주와 권력자들이 정권을 유린합니다. MBBBK 범죄를 저지른 줄 알면서도 뽑아줬던 국민들이나 견전이가 시한부 개벽설 주기적으로 설파하는 것을 알고서도 속아주는 신도들이 있는한 정의가 바로서는 세상은 참으로 요원하다는 생각입니다. 상제님은 왜 공사를 그렇게 밖에 보실 수 없었을까? 자꾸만 답답한 심정입니다. 2013/03/13 x

시한부 왜, 세상은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기가 힘들까요? 지금 안견전의 드러난 비리와 비도덕성, 개벽설, 패륜, 종통조작을 비롯한 종도사직 찬탈, 상제님 천지공사 부정 등 그 어떤 것 한가지만해도 지도자가 될 수 없는 자지만 아직도 그 권좌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 ? ? 그럴까요? 2013/03/13 x

시한부 견전은 걸레라 불러주기도 과분합니다. 걸레는 제 몸을 희생해서 쓰레기와 오물이라도 닦아 내지요. 견전은 세상에 해악을 끼치기 때문에 걸레만도 못한 쓰레기일 뿐 입니다. 2013/03/13 x

신천 이게 다 자칭걸레때문이다2013/03/13 x

우주변화_ 개벽이라.. 이미 개벽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개벽을 원하시나요? 병이 나야 하고 지축이 서야 하고 전쟁이 나야 개벽일까요? 개벽은 '개벽'부터입니다만.. 2013/03/13

혁명가 일목요연하게 잘 보았습니다. 2013/03/13 x

김추자 개벽환타지 꿈 정신병환자 입니다. 아무리 해도 고쳐질 병이 아닌듯합니다. 정신병원에 진작에 보내야 할것인데, 누구 보낼사람없소? 여보세요~~거기 누구 없소이? 2013/03/13 x

336 부족하게나마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3/13 x

337 336님 감사드려요^^ 2013/03/13 x

시한부 넵 ㅎㅎ 2013/03/13 x

문제는 ㅅㅂ에게 붙어 충성스런 간부인양 아첨하는 작자들중 안되겠다 싶으니 혁명세력으로 갈아타는 인간들이 생길거란겁니다 이들을 다받아주실겁니까? 그럼 혁명된 단체역시 그나물에 그밥이 되지않을까요? 2013/03/13 x

그런간부들은 지금도 본부쪽에 붙어 신도들 단속하는데 앞장설겁니다 나중에 안되겠다 싶으면 언제그랬냐는듯 갈아타려들거구요 나중엔 이런일들이 부지기수로 일어날텐데 어떻게 할건지 2013/03/13 x

87년도 신앙 선배에게서 84년도에도 개벽온다고 그랬다고 들었던 기억이 2013/03/13 x

87년도 순방도훈 안종정님...어느 다방에서 노신사와 대화하신 얘기 들려 주시면서.... 노신사 왈...종정님 이번에 정말 개벽이 오긴 오는 겁니껴? 하길래 안종정님께서 속으로...아이구 내가 그 냥...나이가 나보다 어렸으면 꿀밤을 대굴빡에 한 대 꽉 쥐어 박고 싶었다면서...그러시면서 단호하게 "" 내가... 그렇다라고 ""대답해 줬다라고 하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2013/03/13 x

88년도 88올림픽이 개벽지나고 후천가서 후천 페스티벌이 된다라고.... 2013/03/13 x

1 시한부는 자신을 시간속에 가둔다는 의미겠죠. 후천 5만년 내내 향유할 문화인 대자연섭리이자 절대진리를 자신의 환상을 위해 조작, 날조하여 만인의 생명과 삶을 헤치다니.. 나름, 존재의 이유를 찾고싶었던 건가요?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이고.. 나는 이런 점이 부족하다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 개벽이란 차마 와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요? 성사재인의 정신으로는 하느님도 필요없다! 내가, 나아가서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선경을 건설하겠다. 그런 정신이어야하지 않을까요? 2013/03/13 x

1 개벽정신흑운월- ㅅㅂ의 개벽정신은 검은 먹구름이 잔뜩낀 풍경이군요.. 지척도 분간 못하고 사리판단도 소중함도 모르고.. 자신의 마인드가 시한부입니다. 진리는 결코 시한부가 아닙니다. 근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2013/03/13 x

붉은섬 안경전님께서는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불지형체부터 체득하시길 권유 드립니다.이하 간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말 그대로 리셋입니다.저도 분투중입니다.나름... 2013/03/13 x

중천신 견전이 저 개 넘 걸레는 미친 넘에 정신병자입니다 더럽게 잘난체 아는체 하는 개 상 넘의 ㅅ ㄱ 2013/03/14

하마정 똑 같은 사기꾼한테 또 사기를 당하는 것은 사기를 당하는 사람의 바탕이 욕심으로 그득하기 때문일겁니다. 망하는 세간살이 애처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는 상제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깟 헛문서 도군자를 받으면 뭐합니까? 단체가 거짓인데.... 시한부개벽설이 매순간 계속해서 반복되었습니다. ?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겁니까? 이번 사오미가 지나면 달라질 것 같습니까? 이번 사오미에 개벽이 된다고 하면서 환단고기 행사는 웬말이며, 영어 교육은 웬 미친짓이랍니까? 포교에 목을 매도 지금 신도가지고 개벽을 집행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제발 몽매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2013/03/14

장발장 마음껏 포교하며 신앙하고 싶습니다. 필승혁명! 2013/03/14

우주변화_ 지금의 JSD도정 방식은 딱 '딱지치기' 수준입니다. 덕점은 뭐고 도품계는 뭐람.. 마치 조폭들이 서로 한자리 차지하는 모양새일 뿐.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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