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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9:06
책임진다는 것은..
 글쓴이 : 객1
 

20130222

 

한 가족을 책임진다는 것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부적격자입니다.

무능하고..

무지하고..

나약한 자입니다.

 

그는 바로 ㅅㅂ입니다.

한 가족도 책임지지 못하는 책임자.

그것이 바로 당신님입니다.

 

 

 

1 당신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책임지는 것을 싫어하고 남의 이야기 듣기를 싫어합니다. 오로지 군림하고 자기 이야기하는것만좋아합니다. 깨우침이 없고.. 겸허함이 없는 죽은 영혼입니다. 순수성을 상실한.. 후안무치한 불의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2013/02/22 x

1 주변의 시선에 신경쓰지않고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충동적이고 지름신에다 허영심.. 일의 선후와 경중도 모르는 사람. 부끄러움도 후회도 하지않은 자신만의 환상속의 증산도를 꿈꾸는 차천자.. 바로 당신 ㅅㅂ입니다. 2013/02/22 x

1 한마디로 도덕성이 바닥입니다. 청문회에도 오르기전에 자진삭제당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돈과 학력에 트라우마가 있고.. 상대를 존중할줄 모르고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자신다움을 잃었습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는 당신은.. 세상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기를 꿈꾸는 어린 철부지입니다. 초립동이의 뜻도 모르는 철부지.. 2013/02/22 x

1 홍익인간할줄 모릅니다. 심성이 안되먹어서/ 재세이화도 안됩니다.. 작은 도장 하나도 감당 못합니다. /광명이세도 힙듭니다. 베풀어줄 깨달음도 없습니다. 지식만 충족하며.. 간신히 만족하며 제멋에 겨워 ㅈㄹ 합니다. 2013/02/22 x

1 순수성과 겸허함. 구도자의 덕성을 상실한 당신은 이제 그만 자유의 광장으로 나와 행복하게 쉬시길 기도합니다.. 꿀맛처럼 달콤했던 당신만의 우주의 가을은 이미 시들어 버렸음이니.. 2013/02/22 x

참참참 질투와 시기심이 너무나 커져 있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3/02/22 x

1 지금.. 인류가(성도님들이) 분노하며 허무의 한숨을 짓고있는 이 비극의 사태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까? (바로 당신입니다!!) 말세의 밤열차를 탄 현대의 문명은(도장의 실정은) 우울 불안 죄의식 공허 무기력이 영혼의 생리가 되어,, 이 글을 기억하시나요? 순수하던 시절 직접 쓰신 글입니다. 바로 당신이 꿈꾸던 모습입니다.. 추억속의 순수하던 시절.. 저는 그 모습을 기억하는데 당신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 2013/02/22 x

중천신 이제는 자기 자신도 책임을 지지 못한,,, 개 같은 꼴이 되고 말았네요 2013/02/22

1 군령 위에 군림하는 당신, 군령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꿈은 늘 현실이 되듯이 개벽이 아닌 종말을 꿈꾸는 당신은 정말 종말할 것입니다. 그게 당신의 운명입니다. 부디 하루속히 개벽하시어 목숨이라도 건지시길 바라옵니다. 2013/02/22 x

자리란? ㅅㅂ는 참 순수하고 열심히 신앙해온 시간들이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왜 이토록 변했을까요? 마음을 지키기에는 너무나 힘든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이 높고 높은 존재라는 착각에 빠져살았기에 이젠 일꾼의 마음을 잃고 천자라는 오만만 남아있습니다.자리라는것은 너무도 무서운것 같습니다. 2013/02/22 x

1 안타까운 것은.. 저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서 그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것입니다.. 믿고싶습니다.. 저의 청춘이자.. 순정이자 삶이었고.. 살아가는 이유였고 행복이었던 진리.. 이제는 아련히 사라진 기억속의 증산도.. ㅎㅎㅎㅎㅎ 2013/02/22 x

자리란? 일꾼은 일하는자라 하셨습니다. ㅅㅂ는 일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자리를 확고히하고 종통을 강조하는일만 하고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자리를 지키는 일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보지못하는점 또한 안타깝습니다.지방도장이 하나둘 문을 닫고 성도들이 떠나가고 있는데 그이유를 모르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2013/02/22 x

자리란?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자신을 보지못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보지못하면서 어찌 천자라고 하십니까? 상제님께서 거리에 굶주린자를 보고 옷을 벗어주셨고 가슴아파하셨던 구절을 도전에 쓰신분이 ㅅㅂ였는줄알았는데 ㅅㅂ는 상제님마음을 보지못하고 말도수에 빠져 버렸습니다. 늪에빠진 말처럼. 2013/02/22 x

중천신 ㅅ ㅂ는 병자입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돌 대가리 이던가 한가지 확실 한 것은 우리 신도들을 가지고 논다는 것만큼은 확실 합니다 그러니 제가 그러지요 그 넘은 개새끼 라고 법적 증거로 남겨라 이 개넘들아 2013/02/22

1 저는 20여년 간부로 봉직하면서 20년에 5번정도 집에 갔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20년 순정을 바치고 이제 오십이 다되어 갑니다. 근데. ㅅㅂ 당신님은 20이 넘어서 일꾼의길로 접어들어서 그나마 잘한다는 글쓰기로 도정에 참여했었지요. 자신이 없는 신앙을 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글로만 신앙을 하는 사람이었군요.. 숫총각맞나요?? 저는 숫총각으로 40가까이 신앙했습니다. 원래부터 순수하지 않았던 분 아닌가요? 한번 몸을섞으면 십여년을 간다하셨는데.. 얼마나 많이 접촉하셨는지요?? 의의즉신야라 하면서 의심하게 못하는 분.. 그게 당신님은 진법이 아니란걸 증명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먼저 알고 내쫓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게 이로울 것입니다. ㅅㅂ라는 자리는 다른 사람들이 받들어 주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2013/02/22 x

중천신 박 근혜가 견전이를 상대 할 것 같습니까 견전아 정신 차려라 넌 청와대에서 기르는 개 만도 못한 존재란다 2013/02/22

참참참 도전에 말에게 이기고 지는것이 있다고 하셨죠.ㅅㅂ가 왕후장상도수에 따라 왕이 되어 누리는 시간이 말이 이기는 도수이고 지는도수란 살인을 지시하고 폭력을 지시하고 목사와 ○○이를 선화동에 불러들여 일꾼들이 목사와 ○○부부의 눈치를 보며 종처럼 모욕당하는데도 목사와 ○○부부를 아끼고 성도들을 파리라고 표현하니 선화동근무자들이 자꾸 도망가는거죠.진심을 가진자들은 파리로보이고 야단하고 부려먹는 종이라고 여기는 그오만함을 가지고 있으니 성도들이 느끼는 모욕감과 수치심은 보이지 않는거지요.상처받은 마음들이 고이고 썩어 폭발하고 있지요. 목사와 ○○부부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보듬어주는 그마음을 성도들에게 했어야 했습니다. ㅅㅂ는 마음이 없으니 지극한 마음을 원하는 일꾼들은 떠나고 여우와쥐들만 ㅅㅂ곁에 남아있습니다. . 2013/02/22 x

1 도훈이 아닌.. 돈훈입니다. 돈훈을 들으면.. 우울 불안 죄의식 공허 무기력이 샘물처럼 가슴속에서 피어납니다. 환상의 믿음처럼 개벽이 그렇게 쉬운 건가요? 바로 당신님이 20대때 쓴 글입니다. () 2013/02/22 x

중천신 객1 님 눈물 흘리지 마시고 현실을 인정 합시다 뭐리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20년에 52013/02/22

혁명가 안씨 일족으로 제가 죄송 합니다. 미안합니다. 2013/02/22

정성과 횡령 객1님 힘내세요. !!! 아래 열성인님도 객1님도 더이상 받칠수 없는 정성을 다 받치셨는데, 혁명가님도 그러하셨는데, 왜 세상천지에 이토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 받치는 사람들이 어디있다고 신도들을 함부로 하는지요? ㅅㅂ제발 정신 차리시오○○이 부부와 목사도 반성을 하시오. 횡령한돈으로 자식들 키우면서 그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시오? 2013/02/22 x

혁명가님 님도 가족의 분란을 일으키는 분중의 한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치나 자치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2013/02/22 x

죄악이 너무도 크다 한사람 한사람 온 정성을 다 받치다 속았음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 한사람 한사람은 숫자의 한사람이 아닙니다. 그러한 한사람 한사람이 어느새 늘어가고 늘어가고 또 늘어가고 있습니다. 본부는 언제까지 신도들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오래 못갑니다. 모든 신도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에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한평생 참회하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상놈의 세상 만드신 상제님은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같은 소중함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ㅅㅂ는 깊이 각인하시기 바랍니다. 2013/02/22 x

무명전사 위에 혁명가님쓰신분. 분란중의 한분 맞으시죠, 정의의 분란.. 부정의에 대한 천지의 불칼의 난입니다. 혁명가가 안계셨더라면 지저분한 재산싸움하다 자멸하였겠죠 2013/02/22 x

무명전사 객1님의 글이 제 가슴에 뜨겁게 안겨 옵니다 차분히 적으셨지만 그속에 다들어있네요 님의 한이. 도는 사라지고 더러운돈만 남았다. 2013/02/22 x

내가 황극제여. 군사부여. 종통이여 2013/02/22 x

내생명 객1님의 그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인데 아직도 담론을 거부하고 있는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저들의 영혼을 씻어줄 수 있게 지혜를 채워주시옵소서. 2013/02/22 x

황극제 나는 황극제이니라.오만년동안 집권하니 내말을 잘 듣고 무조건 복종하거라.알겠느냐 2013/02/22 x

무명 앗! 무명전사님! 무명은 제꺼였는데 무단 도용을?... ㅋㅋㅋ 허나 밀알님이 혁명을위해 쓴다면 감사감사...ㅋㅋㅋㅋ 혁명완수!!!! 2013/02/22 x

무명님 무명전사랑 무명은 달라요^^ 글고 원칙적으로는 12월부터 제가 쓰긴 썼어요 ㅋㅋ 2013/02/22 x

무명 ㅠㅠ 제가 도용했네요..ㅠㅠㅠ 저도 모르게..죄송...그럼 무명이 아니고 천명으로 바꿔야징....천명 내꺼 찜!!! 2013/02/22 x

소견 하하하 보기좋은 대화입니다. ^^ 소통은 너무 행복감을 줍니다. 하하하 2013/02/22 x

만절필동 객1님 가슴이 아려옵니다 ..님과같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20년 가까이 신앙하면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건강하세요 2013/02/22 x

???? 밀알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나도 이름자 하나는 있어야 할낀데 뭘로 할까나 음~~~~~~ 2013/02/22 x

궁남지 객1...말할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공감 합니다. 저도 30년 가까운 신앙중 봉직자생활중에는 1년에 몇번 집에를 가지않고 가장 가까와야할 친척들과도 의를 끊어 가면서 일에만 매두몰신했었지요. 참담한 님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신명을 바쳐 반듯한 증산도를 만드는데 일조 하렵니다. 힘내세요!!! 절망의 끝에 가봐야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2013/02/22 x

무명전사들 그때는 그랬어요 저도 명절날 고향안가고 포교하는것이 또 불고가사라고 집에 전화도 안하는 것이 좋은것인냥 생각했는데 다 불효더군요 2013/02/22 x

다시시작 집안 행사(제사, 부모님생신, 결혼식 등)가 증대와 겹치면 언제나 증대에 갔지요. 그것이 진정한 신앙인줄로 알고. 멍청이. 바보. 맹신. 그러나 다른 일반신도분들에겐 가정사를 먼저 돌보라고 충고드렸던 것을 그나마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2013/02/22 x

1님 완전 새빨간정성 ㅠㅠ 2013/02/22 x

혁명가님 씹어대는 저 씹새는 또 누구야? 잡으면 죽여버린다~~개념이 집나간 놈 2013/02/22 x

책임자는 수명금 복록금 뜯어내는 엥벌이~~~그거 책임지는거지 ㅋㅋㅋ 2013/02/22 x

한마디 모치나 자치나 마찬가지.... 여보시오, 당신은 세상을 모르는군 더 고생좀 해봐야 겠당 2013/02/22 x

한마디 음혜하는 말 한부로 하지마사오,, 신명들이 손가락을 그냥 ~~~~ .. 조심하세요 2013/02/22 x

자천자 객1님 너무공감 공감합니다......... 2013/02/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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