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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8:48
증산도에서는 거짓말이 넘쳐나고 넘쳐나서, 이제는 거짓말들이 진실이다.
 글쓴이 : 비판2
 

20130211


싸부가 거짓말을 치는 이유가,

자신의 권위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도 제대로 모르고 체험해보지 않은 것들을 지어내서

거짓말 치고 있고,

한 번 거짓말 친 것이 들통나지도 않고 뭐라고 반발이 들어오는 것도 없으니까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 것입니다.

 

거짓말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극단적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는 이상은

훌륭한 처세술로 인정을 받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가속이 붙는 것입니다.

다른 범죄의 성향도 마찬가지구요.

 

증산도에서는 천록 간부 부터해서 싸부까지 거짓말과 이간질 중상모략에

아주 달인들만 모여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과거 서울 모 도장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 지적하자면,

여자 신도 한 명이 사회적으로 유능한 동료여자신도를 시키질투하면서

허위사실로 거짓말을 하여, 모함당한 여자신도가 거짓 선동된 여론에

못이겨서 정신장애 앓다가 병원치료까지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거짓말 잘 치던 그여자 신도는 다른 봉직자 신도와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까지 꾸렸더군요.

이 사건의 가해자인 거짓말 잘 치는 여자신도는, 다른 여자신도들한테 자기가 아주 좋은 사람인양

처신을 하기 때문에, 대다수가 그런 사건이 있었는 지도 모르고, 그 여자신도가

아주 성실하고 착실한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일명, 이런 유형을 사이코패스의 유형이라고도 합니다

능숙능란한 거짓말, 그리고 위장술과 여론선동

그리고 자신의 거짓말과 치부가 드러나서 망신을 당하면

그 즉시 사람들의 동정심을 유도하여 빠져나가지요.

 

이건 분명히 중증의 정신장애인 것입니다.

제가 증산도 신앙하면서 보아온 사례들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증산도의 신도들은 이러한 거짓말 창작과 여론선동

그리고 불리한 코너에 몰리면 동정심을 유발하여 자신의

과거를 숨겨버리기를 너무도 잘하더군요.

 

증산도가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너무나 무섭습니다.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고나서,

그것이 드러나서 개 쪽 당할 것 같으면,

" 나는 그런 것이 아닌데, 저 사람이 오해를 해서 그렇네요"

" 저는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심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저 사람이 좀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저는 그 사람 미워하는 거 하나도 없는데, 그 사람이 이상하게 안 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참 마음 아프죠"

 

자신은 정당하고 올바르고 도덕적이고,

상대방은 정신에 이상이 있거나 사회부적응자이거나

특이한 성향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식의 논리로 여론선동.

 

거짓말 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이 거짓말 치면서 잘못한 거 숨기려는 건 귀엽게 봐줍니다.

하지만, 어른이 사업하려고 투자 유치해온 남의 돈을 날리고

이 핑계 저 핑계로 둘러대면서 위기모면하려고 거짓말 치는 것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여론 선동하여 상대방을 조직에서

밀어내고도, 그 사람을 험담하면서 허위사실로 중상모략하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에 누명을 씌우는 영혼 살인입니다.

이건 어떤 법으로도 구제하지 못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이런 범죄가 당연하게 벌어집니다.

 

저는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정말 무섭습니다.

너무 끔찍하게 무섭습니다.

무서워서 소름끼칩니다.

증산도가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증산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 저는 증산도를 사랑합니다. 너무나 소중합니다. 무서울것없습니다. 저들은 그런 공포정치를 종교에서 심어주고 있었습니다. 증산도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참진리가 있는곳입니다. 개쓰레기들과 그들이 심어놈 세뇌에서 자유로워지시면 됩니다. 그건 누구도 할수없고 자신만이 할수 있습니다. 2013/02/11 x

구구절절 이제껏 이 도판에서 일어난 일들 입니다. 정리해야죠. 완벽하게, 양심 냉장고는 있지만, 이 판은 유토피아적 말이고, 양심 걸레가 즐비한 곳이 이 도판 인듯. 2013/02/11 x

쌩쥐놈들 도가 구단이면 마가 구단입니다.그런데 저들의 술수가 구단이라 우리가 순진할때는 당했지만 우리성도들의 피는 혁명의 피가 흐르고 불의에는 피가100°까지 끓어서 마구단인놈들 손가락으로 튕기면 됩니다. 우린 마음만 고쳐먹고 하나로 뭉치면서 저들을 파악하면 저들은 우리의 눈빛하나로도 짖밟을수있는 쥐새끼들입니다.하나로 뭉쳐서 깨어납시다.. 2013/02/11 x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조금더 신경써라 . 2013/02/11 x

비판2 쫄지마 뭐가 무서워 난 악마들로 보이던되 쫄지마 난 증산도 맹신자들이 불쌍해 어리석은 것들 2013/02/11 x

결론... 앞서 서울 합정 도장 이야기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합정도장 정 *숙 이야기 비슷한 스토리가 여기 저기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미 대세는 끝난거 같습니다. 왕도마뱀 코모도가 소를 사냥할때 발을 한번 물고 주위에 앉아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물린부위가 염증으로 패혈증세로 그자리에 주저앉아 결국 죽게 됩니다. 지금 이미 주저앉은 상태입니다. 내년안으로 이미 자치단체 공원으로 수용된 선화동 연구소 및 사택 빌라 모두 해체되고 근본부터 무너져 내릴겁니다. 새출발 안할 수 없을거구요 지금체제의 간부는 새체제에서는 평신도 역할밖에 할 일이 없을겁니다. 핵심은 모두 출교처분되겠지만... 2013/02/11 x

신선조 아래에 올려진 덕천가강 막부의 마지막 사무라이 신선조 동영상이 40여부작으로 올려져 있는데요 개항해서 서구의 문명으로 일단 힘을 길러 천황중심으로 서양을 물리치자는 존황양이의 신일본 우익 정부 건립세력에 맞서 덕천가강 막부를 지키려는 신선조의 수구세력의 다툼을 그린 작품입니다. 결국 세상의 추세대로 새로운 개혁파가 수구파를 이기는거고 마지막에 콘도 이사미, 히즈카타 토시조가 패망하는데 홋커이도 하꼬다테까지 쫓겨가 비극적으로 죽습니다. 역사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유별난 무력추구성향은 삼국지 인물보다 신선조 인물을 더 존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으로 청소년이 제일 즐기는 게임도 신선조고...정서상 한국의 임꺽정 내지 홍길동전 전우치전 내지 고려 무신정권 시리즈 될겁니다. 2013/02/11 x

일본 청소년 들은 조조나 유비 손권보다 더 선호하고 존경하는 인물이 오다노부나가, 풍신수길, 덕천가강 다음으로 콘도 이사미, 히즈카타 토시조입니다. 현대 일본의 우익의 뿌리가 사실은 신일본 정부파(천황위주 대동아공영권 통일해 서양제패 주장,타도막부목표라 도막파라 함), 막부 사무라이 정권을 수호(현 증산도 수호파가 연상됨은 왜?)하는 파로 이역시 천황을 정점으로 하여 페리제독 등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자는 대화혼(일본 야마도 혼) 주의 결국은 일본 우익은 덕천가강 막부 말 이들 신선조와 신일본 정부파의 천황주의가 일본 우익의 뿌리(흑사회)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2013/02/11 x

명명백백 다 밝혀진다. 온갖 비리, 도전조작, 태사부님에 대한 살해의혹과 천룰파괴. 도수조작과 성녀단의혹, 그리고 재정유용등... 이중 하나만 사실이어도 증산도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모두가 개벽과 덕점 품계에 사로 잡혀 밭가는 말에게 미혹되어 진실을 보지 못하니 말이다. 2013/02/11 x

명명백백 이제는 사로잡혀 허우적 대고 있는 미혹의 그물을 찢고 나와야 한다. 그리고 그 미혹에서 허우적 대는 다른 성도님들을 건져새야한다. 밭가는 말은 처음부터 이름이 그 행태를 알려준다. 미친말은 사명이 다했다. 뛰는걸 잊어버린 살찌고 늙은 말은 양심고백하고 사라져라. 에이~~ 호랭이 물어갈 사람 2013/02/11 x

바램 사회생활에서 처세술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근본을 보면 자기 이익 보호, 경쟁에서의 승리, 남 헐뜯기 등에 쓰이는게 다반사입니다. 처세술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자기 이익,권리를 잘 알고 지켜나가기에 승승장구할 수 있지만, 삭막한 껍데기 인생으로 살다가 맙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처신,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기에 사기,협잡꾼들이 활개치기 참 좋습니다. 근본은 묻어둔지 오래입니다. 2013/02/11 x

참 진심을 보여줄수없는 분위기도 한몫을 합니다.적당히 마음을 줄수밖에 없는 상황을 바꾸지 못하는한 사람들은 서로서로 상처주지않고 문제 되지 않는 만큼만 웃어주고 경계하며 살아갈겁니다. 2013/02/11 x

중천신 님은 안 ㅅ ㅂ의 마음을 잘 보고 계시는군요 우리 신도들을 멍청한 바보로 알고 지 꼴리는 대로 우리 신도들을 갖고 논다는 것 까지 아시는지요 ㅅ ㅂ의 속성은 뻔 하답니다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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