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가리 20130211
태사부님 도훈말씀, 사부님 도훈말씀을 들을려고 한때는전국의 성도님들은 복도 까지 자리 마련해 무릎끓고 말씀을 받들었습니다.
태사부님 선화후 사부 는 완전히 달라지셨습니다.
예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종원이라는 자리는 꼭대기 자리고 종정 자리는 가르치는 자리라고..
모든 성도님들이 떠받드는데 자리가 그렇게 중요하신가요?
입극식 (자칭천자) 하셨는데 지금은 뭐가 보이세요?
성도님들의 아픈자리 힘든자리 고달픈 자리가 보이시는가요? 아님 돈으로 보이시는가요?
사부여 ! 바치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는가요?
집에서 만원짜리 앞뒤로 복사해서 올려지는줄 아세요? 아님 은행 털어서 올리는줄 아세요?
새벽에 칼바람 맞으면서 노가다 현장에서 좇빠지게 일해 한대가리 해서 올려지는 돈도 있고, 손님들 좇같은 소리 들어가며 허리 굽신굽신 하면서 올려지는 돈도 있고 윗대가리 비위 맞출려고 간쓸개는 집안 옷장에 고히 모셔놓고 좇같은 소리들어가면서 벌어서 올릴때는 깨끗한 돈으로 만들어 올려지는 돈도 있습니다. 학생은 부모님 한테서 용돈받아 그돈은 아껴두고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서 얻어먹고 온갖 눈치 받아가면서 조금씩 모아 올려지는 돈도 있습니다. 사부 이제 아시겠습니까.
5적 개 씨부럴 엿같은 세끼들아 이렇게 올려진 돈 잘쓰고 있냐? 개 엿같은 년놈들아.
제가 학교 댕길때 공부하고는 담쌓고 산 사람이라 육두문자는 겁나게 잘하고 잘쓰는데 교육적이고 언어 순화적인 문자를 쓰자니 대가리에서 쥐가 내려 이것밖에 못씁니다.
사부여!
이젠 그만 하시죠
병사가 없는데 장군 혼자 사오미 고지가 앞에 보인다 나를 따르라 하면 뭐합니까?
너나 가세요.. 이렇게 합니다.
훗^^ 한대가리님 혹시 머리가 크셔서 한대가리님이신가? 순화하신글이 참걸고 맵습니다.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합니다. Good 2013/02/11 x
아마도 돈이 보일겁니다. 메꾸어야할 이자들,아끼는 연구소 새끼들 월급과 보너스,방송국 송출료 그곳외부샤끼를 고약 월급들 다돈이지않습니까? 돈이 보일겁니다. 2013/02/11 x
호호 Excellent~~~~~~~~~~so so good. couldn't be better. ssl bu ral 2013/02/11 x
훗^^님 한대가리는 노가다에서 쓰는 용어인듯... 추운 겨울에도 새벽부터 나가서 팔려갈려 기다리고 오늘은 어떤일로 팔려가나 기다리고 현장에 가면 안전장비도 없이 가장 험한일에 내몰리는 일이 노가다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새벽 잠을 뚫고 나가서 하루종일 고되게 일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돈벌어 먹고 살고 가족까지 부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중엔 우리 신도도 많습니다. 그러한 돈을 성금으로 올리는겁니다. 그러한 땀과 고통을 모르는 ㅅㅂ와 ○○이부부와 목사놈의 돈횡령을 모든 신도들이 안다면... 이제 그러한 진실이 밝혀지는 시간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2013/02/11 x
천군 밀알 오래된 기억을 살펴보니~ 성전에 신도 5대 수칙 액자에는 1.도장 치성 참례 2. 태을주 생활화 3. 성금 헌성 3.교리 교육 이수 5. 포교에 전력 한대가리(한 사람)님의 본문외에도 더 많은 성금 사연이 가득하겠죠~ 어떤 단체에 속하다보면~ 무신 팔자소관인지... 자기 입맛에 딱 부러지게 맞는 것을 만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수도 있으니 한 단체나 모임에 소속하신 분과 더불어 지내다보니 나름대로. 모나지 않게.부드럽게. 비위 맞추면서 살아가는게 사회생활을 영위한다고도 하거늘.. 사람 살다보면 내가 낸 성금 어디다 쓰냐고? 쉬운 말 같지만 이런 말을 대놓고 하긴 쉽지 않는게 보통사람의 마음입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대단히 마음 아픈 소리 하나~ 하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 2013/02/11 x
앗 죄송^^ 제가 아는것이 미천하여. . 호호호 그런 뜻이군요. 한대가리님 떡꾹 여러 그릇 따끈하게 드십시요. 새해에는 강철체력으로 거듭나시길. . . 2013/02/11 x
ㅅㅂ와 ○○이 ㅅㅂ와 ○○이는 우리 신도들이 대부분 연명수준으로 살고 있는것을 모릅니다. 그 힘든 상황에서 돈 내고 있는것을 모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3/02/11 x
천군 밀알 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으니까 선입자 신앙인으로서 도의적으로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천하사 순정으로 힘들게 이끌어왔지만 다 망한 재정을 진성종원님을 중심으로 많은 성도님이 일으켜 세웠는데 홀라당 다 까묵었네요. 어이상실 지경인데.. 긴 말 않겠습니다! 사용내역이 온당한지는 아예 관심도 없으니 어디에다 썼는지만큼은 공개를 안한다면 이건 상식이하 짓거리입니다. 지금까지 오냐오냐 했더니~ 기고만장을 넘어 물에 빠진 사람 개고생해서 건져 살려놨더니 내 짐 보따리 어딨냐고 봉변당할 기세네요. 본부가 필요하니 성금내라?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도 물이 많거나 물 부어줄 사람 많을때 하는건데.. 봉직하신 분이나 지방 월세도 대책없는 지경이고. 담론사이트 글을보니 성금 유용 이야기도 들려오고 2013/02/11 x
한대가리님 저도 한대가리로 먹고 삽니다. 몸이 재산이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02/11 x
맞습니다 천군밀알님 어의상실하고 기가막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저들을 짐작도 못합니다.저들의 무지하고 잔인한 계략을 .알려내는 한해가 되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알리고 밀알을 만드느냐에 따라 저들은 무너지게 되있습니다. 저들과 입씨름 할필요도 없게 됩니다. 전신도가 깨어나면 저들은 감옥에 가게 되있습니다. . 2013/02/11 x
천군 밀알 우리 성도님들.. 세상 말 마냥..이젠 낯짝 두꺼워지시게요. 상식이하 짓거리를 해 온 이상한 조직에 채찍들어야합니다. 성금 팍팍 줄여야 정신 바짝 차립니다. 봉직하신 분들중에 신앙의 귀감되신 분도 계시지만 인간 말종분도 더러 존재합니다.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겠지만 성금 줄이기 운동을 펼쳐나가야지만 제대로 속 차리는 지름길입니다. 성금내실 돈의 사용처를 한번 바꿔보세요. 성도님의 장기적인 안목의 포교에도 도움될것입니다. 한달 최저 임금도 안되는 월급도 못 받고. 아무리 신앙심이라지만 어디 이게 사람사는 겁니까? 사회사람이 봤을때 최소한의 기본 구색은 갖춰야죠. 손가락질 당합니다.본부 봉직자분~ 지방 도장 봉직자분~ 그런 푸대접받고도? 그렇다해도 봉직해서 신명나는 일이나 보람있는 일이라도? 2013/02/11 x
천군 밀알 저도 신앙한지 10년 넘은 후에 꿈에서도 그리워해본 봉직도 해봤습니다. 도장 정기치성할때 집전이 얼마나 힘든건지 직접 느껴봤습니다. 도장 신도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상머슴자리... 도저히 내가 어찌할수 없는 커다란 바윗덩어리엔 맞설수 있는 방법은 판을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혁명이 아니면~ 평신도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봉직한다는 것 쉬운일 아닙니다. 특히나 판 자체가 요상한 현재 증산도 도판에서는 욕 먹기 쉽상입니다.. 저기 아래 보시길 바랍니다. 황정필신도에 관한 게시물과 덧글 내용보세요. 욕 디지게 퍼 먹네요..보니까 욕먹을 짓거릴 하네요.. 아이고 이 사람아~ 어쩌다 그리 됐는가? 자네가 뭐가 아쉬울 것이 있다고..인생 종치는 짓거릴 솔선수범해서 자행하는가? 자넬 망친건 자넬쎄. 2013/02/11 x
천군 밀알 봉직 그만둔지도 10년이 훨씬 넘었네.. 안되는 것 뻔히 알면서~ 엄청난 무리인것 뻔히 알면서~ 착하신 성도님들 살살 꼬여대서 어두운 길로 빠지는 길에 몇걸음 더 다가서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현재 봉직하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대단히 죄송합니다. 천록이 더 중요하지~ 사회분들의 월급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분의 말씀을 이젠 더 이상 따를수 없네요. 성금 사용 내역 밝히지 않는 한!!!~ 2013/02/11 x
천군밀알님 모두 각자가 느끼고 겪어야 바른 판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상황이 복이고 고생이 복입니다. 2013/02/11 x
담백 병사가 없는데 장군 혼자 사오미 고지가 앞에 보인다 나를 따르라 2013/02/11
나는야 상생신도. 오랜만에 돌훈을 시청했다 내가 수준이높아졌나 도훈하는순준이 초딩같았다 ㅉㅉ ㅡ그걸도훈이라고 하나 2013/02/11 x
담백 세상물을 좀 먹고 사부님말씀을 들으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냐 싶죠 2013/02/11
종의회1 매달 증대가 끝나는 쯤에 전국의 증산도 간부들이 모여서 종의회(宗議會)를 열고 있다. 종의회의 사전적 의미를 한 번 보자. 宗: 마루, 우두머리, 최고, 근원, 근본, 가장 뛰어난 것...............議: 의론하다, 꾀하다, 계획을 세우다.............會: 모이다...........모임중 에 최고 으뜸이 되는 모임/ 최고의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 발전을 위해 꾀하는 곳 / 종교의 최고 우두머리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것 / 이런 뜻으로 풀이 될 수 있겠다. 2013/02/11 x
종의회2 종의회는 이름 대로 하면 지도자의 도훈도 받들고 증산도 발전을 위해서 서로 의론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정책을 수립하고 잘 못된 정책은 수정 및 개혁을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일방적인 도훈만 듣다가 지쳐서 멘붕되어 오는 곳이었다. 2013/02/11 x
종의회3 내가 생각한 종의회는 지도자가 책임자들에게 일방적인 꾸며진 형식적인 보고만 받을 것이 아니라 *왜 신도들이 포교를 안하는지? *상생신도가 계속 발생하는지? *현재 도정의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정책이 잘 되어가고 있는지 애로 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포교가 잘 될것 같은지? *상처받은 상생신도들을 규합하고 도장을 화목하게 할 것인지? 도정 여러분야를 현장 책임자들에게 직접 묻고 확인하고 건의 받고 회의하는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완전 알맹이가 빠진 지도자 한 풀이 하는 종의회처럼 느껴졌다. 2013/02/11 x
종의회4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에서 G라는 제품을 만들어 각 영업대리점에 내려 보내서 판매를 한다고 가정하면 그 제품의 매출이 올라가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매달 한번씩 지역 대리점 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영업회의(종의회)한다. 그 자리에 사장은 참석해서 일일이 지점장들의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주고 격려를 해준다. 그리고 각 지점장들은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사장에게 다양한 건의를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3/02/11 x
종의회5 지점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G라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 많이 판매가 되려면 사용에 이런 불편함이 있으니 개선을 하고 이런 고장이 생기고 있으니 개선을 하고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해서 우리제품이 어떻게 되어야 하고..............이렇게 현장 책임자와 사장이 격의 없이 소통이 되고 정책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2013/02/11 x
종의회6 증산도 종의회는 완전 일방 통행이다. 90%는 형식적이고 거짓되고 짜깁기한 잘 꾸미진 보고만 받고..........대화, 소통부재, 왜곡되고 거짓 보고로 흡족해 하시는 지도자..현장을 다 알고 계시다고 하는데 한 번도 현장 점검을 하지 않는 지도자.(순방군령은 현장 점검이 아님) 옛날 임금도 야밤에 암행순시를 하여 민심을 살폈다는데 우리지도자는 천자 대접 받아가면서 순방군령으로 현장을 살피니 어떻게 민초들의 뜻을 알리오? 나날이 신도들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서 망해가는데 탁상공론, 앉은뱅이 보고로 증산도를 발전시키겠습니까?...이렇게 해서 증산도가 망하게 되었쑤다~ 2013/02/11 x
포감 맞아요~예전에 사부께서 잠시 개벽실제상황을 쓰시고 불시에 대전에 있는 도장(김광철 수호사 책임자)을 불시에 방문하고 포감들을 모아놓고 얘기도 하고 그런적이 있었죠. 그때 아 이제 사부께서 제대로 현장을 점검하시고 우리 포감들의 이름도 한 번 불러주시고 손도 한 번 잡아주시는 구나 엄청 기대하고 좋아한 적이 있었지요. 헌데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죠. 막상 도장을 순방해도 역시 제 버릇 남 못준다고 현장 점검하고 포감들과 대화하고 이런 줄 알았는데 거기서 또 포감이상 간부들 소집해서 일방적인 도훈 2시간 하고 올라갔죠. 소통부재!!!!현장무지!!!! 2013/02/11 x
내생명 종의회는 타락하여 ㅅㅂ한풀이로 씨부리는 소리 들으며 고개 푹 숙이고... 2013/02/11 x
종의회님 ㅅㅂ는 1. 자기는 종통이기에 시간이 가면 저절로 후천이 온다고 믿고 있는 어린아이 같이 조직의 선장에 대해서는 아무개념없는 사람입니다.자기는 후천 종통이며 천자이니 뭘해도 옳은 판단이라 여기는 겁니다. 2.ㅅㅂ는포교를 해보면서 불같은 성질에 인내하지 못하고 직접포교에서 실패만을 경험한후 때려치웠기때문에 아이를 낳는 부모로 보자며 임신 2~3개월차에 입덧시작하면 아이를 포기하고 그러면서 아이를 많이 낳겠다고 상상임신만 반복하고 좌절하고 패배의식이 가득한 사람이다. 그래서 포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돌파구를 찾은것이 책에 매달리는것이었다. 책은 찌그러져 있던 그의체면을 세워주었고 자신감을 회복시켜주었다. ㅅㅂ는 이장점을 잘살리면서 형제분들과 성도들을 아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게도 ㅅㅂ는 질투의 화신처럼 2013/02/11 x
중천신 아 옛날 노가다 하던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그 때를 생각 하면 아득 하기만 합니다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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