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람 20130202
이글을 올리는 목적은 예전처럼 도장에 오면 성도님들이 밝고 기쁨이 넘쳐나는 모습으로 서로 인사하고 정감이 넘치는 도장, 힘들고 지친 마음을 상제님이 계신 도장에 와서 힐링하고 가는 도장, 군령이 아니어도 오고 또 오고 싶은 도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성전 청소하고 봉청수 모시고 주방에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치성시간이 되면 방석깔고 치성준비하고 어려운 성도님 있으면 달려가서 도와주고 아픔을 함께 할 수 이런 분위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의견(비판도 함께)을 댓글로 달아볼까요?
담론 사이트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언제가 도무넷에 자유게시판이 없어지고 글을 올려도 8관법으로 분류해서 올리라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어 그 이후로 도무넷도 잘 안들어가고 글도 한 건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신변잡기부터 신앙의 깊은 체험 등을 자유롭게 올리수 있는 정감있는 게시판 하나 없는 곳이 이 단체 뿐일겁니다. 그동안 말못해서 답답하고 한 맺힌 분들 댓글 많이 달아 봅시다~
댓글 다실 때 머릿글을 [치성문화]이런식으로 달면 분류하기에 좋겠지요~
[치성문화] 먼저 제가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이 통성기도입니다. 사부님께서 통성기도 문화가 기독교를 부흥시켰다고 생각하셨는지 통성기도를 하라고 엄청 강조를 하셨고 서울에 이준석 수호사가 먼저 터뜨리기 시작해서 전국 책임자들이 따라하기 시작했죠~
심지어 많은 책임자들이 기도를 터뜨려 보려고 도장 성도님들을 데리고 한 밤중에 깊은 산에 가서 미친 듯이 울부짓으며 통성기도를 한 적이 있었죠...그런데 왠지 양복입었는데 고무신 신은 것처럼 우리 증산도 문화와 너무 안맞은 것 같고 마음에 우러나지도 않았어요. 심지어 원로 성도님들이 치성 참석에 왔다가 통성기도 소리에 깜짝놀라서 되돌아가거나 보기 싫다고 통성기도 시간이 지나서 오는 성도님들도 있었죠~
물론 태사부님께서 천지가 다 알아 듣도록 큰 소리로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사부님 정책에 뒷받침 해주시려고 어쩔수 없이 동조해 주신 것이 아닌가생각됩니다. 상제님께서도 “나를 믿는 자가 나에게 기도할 때에는 심고(心告)로 하라. 사람마다 저의 속사정이 있어서 남에게는 말할 수 없고 남이 듣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도 숨기거나 빼놓지 말고 심고하되 일심으로 하라.” 하시니라. (道典 9:79) ”
지역 도장에서 치성때마다 통성기도 음악을 틀어주지만 지금은 아무도 따라하지 않고 있죠. 증산도 신앙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기독교의 시끄러운 통성기도 문화를 싫어하죠. 우리 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통성기도 문화 없애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많이 건의하고 싶지만 다른 많은 성도님들의 주옥같은 글을 기다리는 의미에서 일단 하나만 올려봤습니다. 개선하고 싶은것 비판하고 싶은 것 여기에 수천건 올려 봅니다....
"천 번째 밀알이 깨어나는 날
천지엔 새 역사가 시작되리라!!"
24시간 혁명밀알 접수중!! createon@naver.com
말장난 ㅡ조회문화ㅡ 왜 아침부터 화풀이하고 짜증나게 하는지 몰라. 쫌 고만해 2013/02/02 x
안중건은 주물공장 아자씨. 사람의 마음이 어디 밀가루반죽인가. 틀속에 넣고 찍으려하니 나오느니 매양 붕어빵 짝퉁이지. 저 닮은 앙꼬없는 찐빵. 어디서 관법은 알아가지고 국화빵기게에 써먹었지. 달마관법은 심법인데 이놈의 관법은 책관법이래. 책이야 본래 보는법이지 등신이 문자써봐야 매양 등신짓이지. 2013/02/02 x
초롱산 ㅡ통성기도ㅡ기도 안참 .교외건물옆 지나가다가두 죽여!!죽여!!!(주여)이소리 겠지만 들리면 괸히 짜증이 확 밀려오느데 통성기도 이 4글짜에 지대로 망쪼가 들어구나 하느생각이 듭니다.10여년 도장 안나갔드만 별 희안한일이 다 벌어지고 있어네.애고 애고 2013/02/02 x
증산기독교? 통성기도란 것이 있었나요? 쫓겨나 철저히 고립되어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단체가 미쳐있었던 겁니다. CB가 옛날에 조용기 최자실 등에 미쳐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84년무렵이죠. 3박자 기도니 뭐니하며...그래서 조용기 목사 흉내내 안평산 수십만평 땅을 토굴을 파 분양할려 했다가 진성종원 부동산 사용 불허로 폐기되었죠. 그때 그걸 분양했다면 본부 운영자금은 다소 좋았을지 모르지만 당시 신도들이 재정적으로 다 망했을때라 더 상황이 악화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증산도에 통성기도 참, 어이없는 겁니다. 척결대상이 군령문화와 도공, 통성기도인듯합니다. 2013/02/02 x
ㅋㅋㅋ 김치찌게에 치즈넣는 요리요, 된장찌게에 퐁듀로 찍어먹는 소리인데 한 두번 별미로 퓨전요리는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거참 황당무계한 이런 걸 누가 도입했는지 기가 막힐뿐입니다. 아예 가토릭 집회때 머리에 쓰는 것도 하든지 아니면 회교도처럼 얼굴도 감추라하지...ㅎㅎㅎ 2013/02/02 x
중천신 치성문화, 의전문화는 물론 천도식 문화도 확 바꿔야 한답니다 거기에다가 상제님과 태모님을 닮아 가는 마음으로 성도님들의 사상 까지도 바꾸려는 것이 이번 혁명의 목적에 들어 가 있습니다 그 목적을 혁명가님이 홀로 고군분투 하고 있으니 혁명 성공 이후 신명나는 도장 문화가 열릴것입니다 2013/02/02
통곡기도 "지렁이의 잠꼬대" 이것이 C.B의 조용기목사 추종론의 서막. 조 목사의 장모 최자실 목사 등의 내용이 전개. 이후 토굴분양으로 변질 실패 후, 통성기도. 그러나 그것은 신도들에게 통곡의 기도였음. 살인. 집단폭행. 그리고 오~~ 상제님이시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2013/02/02 x
군령문화 전국의 장교 군바리 출신은 보고하라. 꼴라당 3사출신. 학사출신 ROTC중위출신. 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서 군대도 아닌 군문화를 받아들임. 귀구멍 장난으로 군대빠진 C.B. 눈깔 돋보기로 각막 태워서 군대빠진 한의사 놈들. 포교단 출신들. 병역위무 범법자들이 군령을 만드는 이상한 단체. 떨리느냐. 눈깔 장난. 귓구멍 장난으로 빠진 사이비들아. 2013/02/02 x
도공문화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C.B에게도 보고했습니다. 그곳에 가니 여러 수행단체가 있었습니다. 힐링을 하는 곳. 기인처럼 기행하는 하는 사람. 그곳에서 체조를 배웟습니다. 이후. 도공체조가 포장되어서 나오고, 손떨기에서 몸 흔들기로 변질. 가슴치기. 얼럴럴럴럴..방광인지 발광인지. 그리고 도공을 하다 말새끼를 보았네요. 말새깨 애인 2명을 보았네요 등등^^ 도공은 그리 만들어진 것이다. 잡탕짬뽕 출처도 없는 꾸며진 문화. 2013/02/02 x
수행문화 누구야. 너 이 것좀 번역해라. 이후 책을 떠나는 수행이 책 속의 수행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태을주 목소리의 절간 중놈 톤과 목소리의 변화. 고저장단의 사이비 절간 중놈의 야리까리한 신원불상의 목소리. 모두가 이 목소리 따라하다 사리가 들려서 전국이 따오기 목소리가 되었다는 사실. 이건 뭐 징징 짜는 우는 목소리인데, 고저장단은 기쁜 척하는 음성이니 역쉬 잡탕짬뽕. 2013/02/02 x
몽정문화 여자는 생리를 해. 남자도 여자처럼 몽정을해. 그런뒈 남자새끼들이 상제님 진리를 몰라서 그래. 색신이 끼니 그것에 잡아 먹혀서 몽정을 하는거야. 나도 얼마전에 누수가 되었는데..... 나이 하면 몽정. C.B.가하면 누수. 똑 같은 파이프에서 나오는 정액. C.B만 누수라는 천연덕 스러운 말. 말. 말. 차라리 말을 안하면 모르기나 하지. 하고도 속 보이니. 이것이 C.B특허 파이프 몽정누수문화 2013/02/02 x
도공문화 에혐. 예전에 거 TV에 나오는 부채도사 있잖아 그 애가 살이쪄서 도저히 안되기에 인도를 간거야. 그 애는 일심으로 팔딱 거려서 그 살을 뺀거야. 우리 도공도 일심으로 그리 해야해. 이후 증산도 도공은 랄라~~랄라 ~~랄라랄라 ~~ 깡총깡총을 넘어서 얼러러러러러럴 흔들기 진수를 보이는 살 털기. 털기 춤의 원조가 되었다. 2013/02/02 x
신도문화 상제님 신도문화가 무엇이냐 하면.... 야..... 나 똥수간 가는데 무서워서 그러니까 너 따라와서 앞에서 노래 좀 불러줘라. 똥수간 앞에서 노래 불러주고, 똥 수간 안에 있는 놈은 똥 사는 것이 신도문화이다. 으메 무서버라. 2013/02/02 x
성금문화 한 노인네 코구멍에 산소 호흡기 끼었는데, 한 놈은 일층에서 성하려면 금넘어 오지마 했더니 금 넘고, 2층 굳게 닫힌 쇠문 넘어에서는 그냥 금 넘어서 육보시 성금내고 성적금지 성적금지. 이것이 성금이다. 상하권 3만원. 전국 유명서적 절찬리 판매 중. 당신은 오늘 밤 이 금을 넘지 마라. 금을 넘는 순간 성문화가 달려온다. 2013/02/02 x
도수문화 부산완월동. 대구 자갈마당. 인천 옐로우하우스. 그곳엔 구멍동서들이 있다. 8선녀 도수는 구멍동서 도수니라. 내 손 탄것 어느 놈이 손대는지 하늘의 신명이 불칼을 휘드르며 죄 지은 것을 내 놓으라 할 것이다. 거쳐간 선녀가 몇 명인가 하노라. 거쳐간 선녀가 몇 명이나 시집을 갔는가 하노라. 이름하여 구멍동서 도수문화. 내 손 탄 선녀 손을대지마라. 이것을 구례라 이름이라. 이를 명하노니 명정도수라 이름이다. 2013/02/02 x
낙화암도수 떨어지노니 형형 색색의 붉은 꽃들이 무리저 떨어지느니라. 내 8선녀 도수에 음탕한 생각을 가진 것들은 낙화도수에 걸리노라. 내 몸에 기를 빼내는 요녀는 홀라당 도수에 걸리느니라. 낙화도수 걸린 꽃은 15층 난간에 붉은 눈물 뿌리면서 바닥에 붉은 피를 뿌렸다. 기를 빨아드린 요녀는 목욕재계를 하고 선녀가 되었다. 이것이 낙화암 도수니라. 2013/02/02 x
8선녀도수 는 한순간의 꿈이다.ㅅㅂ가 꿈꾸는 거다 황제가 되서 팔선녀 거느리고 사는꿈. 2013/02/02 x
살인귀도수 상제님 도법상 이런 개 같은 놈은 천번을 죽여도 할말이 없는 거여. 이런 불의한 놈들 내 버려두는 이 단체의 신도는 뭐를 하는거냐. 니들이 상제님의 도법의 세계를 아느냐..... 우당 탕탕탕. 너는 감시조. 너는 차량수배조. 너는 인원 동원조. 너는 행동조. 너는 망잡이 조. 우당탕탕탕. 흰 눈에 버얼건 피가 배였다. 해치웠노라. 죽였노라. 전과물 올립니다. 합쭉 합쭉 웃는 얼굴. 정신병자 살인귀도수로다. 2013/02/02 x
손잡기 년 연속 군령을 하면 성도님들이 얼마나 나오실까요? 군령에 핵심은 포교하자, 안하면 죄인으로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일단 군령을 그만하시고. 구역(도장)모임시 둥그렇게 앉고 서로에 손을 잡고 상생에 태을주를 읽는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태을주 읽어 기운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상할까요? 2013/02/02 x
모든 증산도 문화에서 씨불의 기운을 완전히 거둬내야합니다. 성전에서는 도모님신단 빼야합니다. 지방신신단도 빼고 상제니 태모님 상원군님 신단위주로만 꾸며야합니다. 개벽전까지는 지도자에대한 재배문화 전부 빼야합니다. 읍배로 통일할것. 도장규모도 최소3개층을 1개도장으로 쓰는등 규모를 통폐합해야합니다 사무공간 수행공간 담소공간 휴식공간 공부공간 접대공간 등 다양하게 갖춘 도장으로 해야합니다 집에서 좀 멀면 어떤가요. 치성도 1주일에 1회만 하도록해야합니다 천하사하는데 무슨놈의 치성이 일주일에 두번이나 있습니까!! 대전도 3개월 4개월에 1회가는것으로 딱 정해야 합니다. 각각의 도장이 자생적으로 교육도 하고 치성도 해야합니다 또한 성전과 휴식공간을 제외하고는 전부 의자와 책상 신발을 신고 이동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철저히 2013/02/02 x
모든 증산도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신단에 도모님이 있길래 거부감 많이 들었어요. 괜히 안씨제실인가? 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조상위패모시는 쪽으로 가야하는건데 이상했거든요. 신단은 상제님 고수부님 그리고 상원군님으로 하는게 간결해 보이고 기운도 더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2013/02/02 x
간소 어찌해야할지모르겠지만 간소화하고 성전도 이미지를 탈바꿈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석도 옛날시골집색깔말고 현대적 모던한 색깔로 바꾸고 벽지도 모던하게 바꾸고 어진을 액자틀과 신단나무색이라도 다시페인트칠해서 고풍스러우면서도 모던한구조를 잘살렸으면 좋겠습니다.미적감각이 있는 분들끼리 박터지게 소통하고 샘플을 전신도에게 보여주고 도장마다 약간은 다른 인테리어를 해보면서 어떻게 바꾸는것이 좋은지 조금은 여러시도를 할수있도록 해주는건 어떨까요?아니면 도장입구부터 사무실은 페인트선택만 잘해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뀔것같습니다. 2013/02/02 x
간소 교회다니던 친구들이 성당을 욕하는 첫번째가 십자가에 피흘리는 예수를 달아났다고 비난하니 성당은 너희는 예배시간이 그렇게 시끄럽냐? 목사가 연설할때 침튀기며 하는게 천박하다하며 싸워대는걸 본기억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도 무언가 바꾸려면 의견이 충돌할겁니다. 앞의사례처럼 .하지만 말만하는것이 아니라 돈이들더라도 샘플을 만들어 작은 모형이든 컴퓨터 실사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말만주고 받을 때보다 더발전된 단계로 대화하고 싸우지않고 대화할수 있을겁니다. 단 주의사항은 내안건이 채택되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나의 생각과 고민이 비록좋은 안건이라도 2013/02/02 x
간소 재정을 고려해서 뒤로 밀려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이유로든 내의견이 반드시 채택되길 바라는 마음부터 버려야 합니다. 회의하다보면 한사람이 부족한 제안서를 발표하고 있지만 일부는 독창적인 아이템이어서 모든사람이 그부분만 남기도 다버린다음 머리를 모아 새로운 제안서를 만들어 낼때가 있었다. 그래서 엉뚱하고 독창적인 그사원은 우리과에서 돈키호테라고 불렀다. 너무나도 엉뚱해서 단한번도 그사람 제안서를 100%채택된적은 없으나 항상 우리는 그사람의 제안서를 기다렸고 우리 나머지 팀원의 그사람의 제안서중 독창적인 부분만 빼고는 재정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다시 만들어 냈었다. 변화는 엉뚱한자가 불씨를 던지고 나머지는 그불을 잘조절해야한다. 2013/02/02 x
간소 하지만 내경험에서도 엉뚱한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먼저 부탁드리는거다. 우리 밀알들중에 엉뚱한 말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도 일단은 다풀어놓게한다음 추려내면 된다 .꺼내놓은 보따리가 적으면 추려낼것이 없으니깐요. 2013/02/02 x
의전절차 수행은 평소에 하고 치성때는 집중적으로 간단하게 하고 전국 GoodℓBad뉴스를 전하고 나머지 시간은 지방각도장 성도들의 즐거운 식사시간과 토론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토론이 안되는 지방도장들은 토론잘하는 지방도장들의 토론 을 녹화하여 같이 보면서 대화하는 법을배워야합니다. 우리성도들은 벙어리 로 너무 오래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줄 모르는 분들과 귀찮아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2013/02/02 x
무명 통성기도? 이런것이 있었나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정 사이비로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목사동생의 영향을 많이 받는가봐요? 앞으로는 후천이 되면 지구에 10천 세상이 열리니 10천을 여는 증산도라해서 태을궁에 십자가도 달겠네...에구 답답해라... 이런걸 보고도 느낌이 없는 증산도 신도들은 무슨생각으로 신앙을 하는지..세뇌가 무섭긴 무섭다... 2013/02/02 x
흐흐흐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성호도 그으라고 합디다. 기독교 문명의 좋은건 배워서 써먹어야 한다는 강박증인 듯 2013/02/02 x
도훈은 앞으로는 인터넷각자시청 또는 신문뉴스페이지같은걸로 대체해서 짜뚜리시간에 듣거나 보게해서 치성시간에 도훈듣는것으로 시간잡아먹는 악습 반드시 고치고 그시간에 통정문화를 다시 내야합니다. 놀이문화. 그리고 신도에게 욕하는 지도자는 벌점 1000점으로 하고 만점 채우면 3000점 채우면 지도자아웃으로 해야합니다 또한 어진사이즈는 지금의 2/1 또는 3/1로 축소해야합니다 어진만 대따크게 하면 그게 믿음인줄 착각하는것 버릴것 2013/02/02 x
도장규모 최소3층이상 아니면 개창금지시켜야합니다 그 이하규모는 포교소라할것. 반드시 전월세아닌 구입으로 할것(이것은 차츰시행) 씨발 증산도 40년째인데 큰 대도시에 증산도 자기건물하나 없는게 말이됩니까 이 개새끼들이 성금 다 삥땅치고 이명박이처럼 헛간데 써서 그렇습니다. 혁명당시 간부진들 혁명후 최소 5- 10년간 간부등용금지시켜서 악습타파시킬것 2013/02/02 x
치성후 모임성격 대체성시 교육30분이면 족합니다. 기독교 목사 강의 15분입니다. 모임은 친목도모 위주로 가야하고 각 도장 치성은 교육, 재정, 행정, 포교, 사업의 중앙정책 간단히 공고하고 15분정도 인사하고 수인사하는 시간 갖고 그 후는 사업관련별 협조 체크와 연원별 포교 육임위주의 포교 모임위주로 가야 단체 속성으로 발전합니다 2013/02/02 x
흐흐흐님 좋은 것을 다 배워서 써먹겠다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해보고 안되면 계속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 신앙문화도 효과가 없으면 또 바뀔겁니다. 도인을 중이라고 하니 스님도수 터졌네 하고 또 스님 흉내낼지도 모릅니다. 2013/02/02 x
포교문화 질투 시기 하지 않는법을 배우고 신앙해야한다. 남 육임짜면 축하보다는 헐뜯고 왕따 시키는짓만 배워왔지...혁명이 필요한 이유지만 반복되지 않게 남의 장점을 아껴주는 문화를 만들자 지금은 절대 아닌 거 알죠? 2013/02/02 x
포교문화1 지금은 6임짜면 수명금 다 책임져야 되는 분위기지 나오는 사람은 자꾸 줄어들고 6임은 욕심이라며?성금이 우선 .....누가 포교하겠냐? 이전에 포교 잘하던 사람들 왜 손놓고 있겠냐?지금의 증산도 존재이유가 도대체 뭐냐?개벽때까지 버티는거냐?18 2013/02/02 x
도장스케일 가토릭이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그들의 지성소 쌩츄어리(Sanctuary)를 목숨걸고 그들 지역에서 가장 크게 짓는다는 것입니다. 세계건축사에서 서양 성당, 교회건축의 뿌리는 회교 성전에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크게 지은것으로 까떼드랄르(Cathedrale)라 불리게 되고 그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됩니다. 증산도도 억지로 그런위주로 갈 필요는 없지만 한번 골려해 볼 만은 합니다. 주객만 전도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2013/02/02 x
치성문화 기존의 종교들이 미사,예배, 법문들을 통해 사람들을 모이게하고 그시간들을 나름대로 만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증산도에서도 치성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성도들이 주기적으로 먄나기는 했으나 발전적인 모임이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아니올시다입니다. 기존성도들의 마음을 잡지못하고 신입성도들에게는 딱딱한 문화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많은의견을 생각하고 건의해서 새로운 문화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2013/02/03 x
치성문화 사람들이 많이가는 식당들은 나름대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치성문화도 사람들에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야합니다. 서로가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따뜻하고 반가운 존재가 되야하고 치성시간이 세상에서 채워줄수없는 시간이되야합니다.구체적인 방안들은 이러한 마음을 바탕하여 쏟아져야 합니다. 2013/02/03 x
대포 친구 참 좋은 제안입니다ᆢ참 생활신앙이 상제님 신앙인데 ㆍ그동안은 천하사라는 미명하에 신도개개인의 영웅적인 모습만 표출하게 하여 실제 신도개개인의 진정가려운 부분을 도외시 한것 같습니다ᆢ신단도 이제부터는 현대화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ㆍ 원불교 처럼 0이라는 표시를 통해서 원불교를 한마디로 표현 하듯이ᆢ우리도 이제는 스마트, 디지탈시대에 살고 있습니다ᆢ무언가의 표식으로 할수만 있다면 ᆢ요사이 젊은 친구들한테 접근성이 용이할거로 봅니다ᆢ개인적인 의견입니다ᆢ 2013/02/03 x
페이스북 비인정이면 불가근이라 하셨습니다. 도장에 정이 매마른지 오래입니다. 신도들의 혈성이 엉뚱한곳으로 다 흘러버리고, 항상 쪼들리는데도 계속 쪼아대는 이런 상황의 지속부터 멈춰야 합니다. 책임자부터 모든 신도들의 얼굴에 웃음이 없습니다. 다시 웃음을 찾고 정이 가득한 그러한 도장이 돼야 합니다. 기독교를 성장시킨건 천주교가 성장한건 모두 사람이 만든것입니다. 사람의 모임은 정이 가장 우선입니다. 너무도 정이 그립습니다. 2013/02/03 x
페이스북 6임 짠 사람을 부러워 하고 부러움을 넘어서 시기니 시샘으로 의식이 가는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힘을 합하고 따뜻한 도장이 되면 수렴도 쉬어지고 서로서로 6임을 짜도록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 각개전투가 되어서 포교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6임은 더더욱 어렵고 6임을 짜야 한다는 부담감에 먼저 달성한 사람을 시기하는것입니다. 공문으로 인화단결을 강조한다고 인화단결이 되는것이 아닌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로운 조직에서는 6임을 좀더 쉽게 짤수 있고, 도장과 연계해서 효과적인 시스템이 돌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02/03 x
ㅎㅎㅎ 통성기도는 사이비단체에서 많이 하는곳입니다 특히 기독교에서 많이하죠 안목사한테 기도를 배웠던가 제안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ㅎ 웃긴 짜장짬뽕 2013/02/03 x
통기 도공 통성기도 정말 위험한 수행법이다 검증되지 안았다 물론 체험은 한다 그건 진짜 체험이 안니다 상제님께서 전수한 수행법처럼 말을한다 체조도 마찬가지이다 웃습지 않는가 진법이라고 주장하는 단체에서 수행법이다 ㅎㅎㅎ 웃음만 나온다 간절하고 정신줄을 놓으면 체험하게 될것이다 부작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3/02/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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