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모는 올해가 아주 중요한 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이번 사오미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최소한임).
그러나 그는 그것을 여전히 이용해 먹고 있는데서 중요한 문제가 터집니다.. 할 일은 그저 하던 일이나 하고 선업이나 쌓고 마음이나 닦고 덕이나 닦고 수행이나 하면 되는 것인데 그자는 또 다 바치라고 합니다. 아무리 비상사태라도 가진 것은 반드시 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진짜 비상 걸릴 때는 따로 있습니다(알 수 있음).
또 그자는 잘못 나온 말 한마디에 3족이 사라지는 경우를 원하기도 합니다. 후천선경에는 너도 나도 같은 사람입니다. 차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도 운운합니다. 저는 그것이 사오미 개명과 관련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얘기라도 글에 씁니다. 그것이 터질 수도 있다고 보는데도 서울은 별 문제 없을 가능성도 생각합니다. 만약에 서울이 날아가면 기득권이 중국애들과 손 잡아서 미국애들이 정보를 제대로 전달 안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애들이 얄미워도 미국애들이 그들이 용병을 하겠다는 의도를 모를 리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따라서 안모를 따르는 행위는 멈춰지고 혁명이나 실행되는 것이 현명합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