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면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는거 아닙니까
학업에 뜻을 둔 사람은 공부를 선택하구요
기술을 원하는 사람은 직업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에 정착하는 거쥬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서 한 가정을 꾸리면서
알콩달콩 사는거 아니것슈
그런데 딴전이의 교육방식은 참으로 딴전스럽잖유
사오미만 되면 개벽병 환자가 돼서 뽀글뽀글 개 거품을 물구요
사오미만 되면 전쟁광이 되어서 핵핵 거리면서 긴장감을 조성하구요
사오미만 되면 뿅 망치를 들고 달달달 주위를 볶아 되잖아요
아래 글에 어느 뿐이 쓰신 고소 대마왕인 어느 집 사위 얘기가 나오네요
그 사위가 잘하는 일이 고소를 아주 잘하고 여기 혁명에 동참한 분들을 일러
반역자라고 표현했데요. 진정한 반역자는 딴전이와 어느 집 사위지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은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것 아닌감요. 딴전이가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의 혁명이
일어났을리 만무하잖아요. 딴전이 한 짓을 보면 수십 년 동안 개벽타령만 지껄이다
수많은 신도들이 사회 속에서 매장 당했잖아요
딴전이는 자신의 천자목표를 위해서 건전한 일반신도들의 삶을 파괴시킨 것 맞잖아요
그의 말에 속은 사람들은 사회로부터 자의든, 타의든 소외계층이 되어 버렸구요
이런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도 아직까지 사오미 타령 노래 부르잖아요
세상이 자신이 상상한데로 꼭 망해야만 하는 딴전스러운 마음이 바로 반역이잖아요
그 딴전스러움에 혁명을 하는 사람들을 반역이라 말하는 사위란 자의 정신은
딴전보다 한술 더 뜨는 것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