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담론에서 벌어진 안경점 회사 전산팀 똘마니들의 행적을 적어 보겠습니다.
1. 구례(求禮)라는 닉- 똑 같은 내용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 백개씩 도배를 하였다.
이것을 <구례도수>라고 하였다. 무조건 도수랍니다.
2. 입폭정 사건- 개인의 이름을 어느 사이코가 풀이를하여 대순도 웃고 갈 행위를 하였다.
이에 안경점 주인의 이름풀이로 어느 담론의 객이 맞불을 놓으니 조용하게 사그러진 사건
3. 빠징코, 19금 사건- 3월 계룡산 모임 기점으로 빠징코 선전물이 뜬 후 19금 도배사건
이런 잡류, 쓰레받기 들의 머릿속을 분석해 보고 싶어집니다.
4. 물타기 전법- 댓글을 자유롭게 쓸 수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교육관의 전산 잡류들이 혁명밀알
흉내, 제 3자 흉내를 내면서 무수한 댓글 장난을 친 사건
5. 교육관 토론 사기사건- 토론을 하자고 원유근이 연락을 해서 혁명가님이 홀로라도 참석을 한다고 통보
하니 일정이 변했다고 통보한 후 거짓 증언을 촬영한 후 지금은 사라진 진리사이트에 올릴 문건을 만든
날
6. 전산팀 황정필의 이○○ 아들 영정 사건- 처선조 외선조 어쩌구 하다가 개박살난 사건
7. 노원장은 캐루빔이다- 안경점 주인의 황당한 대 사기극. 안경점 주인이 영으로 보았다고 대 사기를 떨면서 "캐루빔은 내가 본께 노원장이여" 거품 물다가 거짓말이 뽀루나서 죽을 쑨 사건
이런 사기꾼이 올해 도통을 준다고 또 대사기극을 연출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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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밀알님들께서 위 6 가지 외 더 황당하고 기억에 남는 구 <담론>의 추억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 주셔서 공유하면 어떨까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혁명 밀알 동지님들 새해 복 엄청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